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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의 보호법은 사탄세계의 타락성은 일체 용납하지 않아

📖 제378권 | 40 ~ 41

📜 메시아 칸셉을 상속받자 | 2002년 5월 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법이 있어 가지고 나라 전체를 보호할 수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기면 전기 보호 관리법이 다 있다구요. 교통은 교통법이 있지요? 교통법에 걸리게 되면 감옥 가지요? 마찬가지예요. 한 곳이 파괴되면 파괴될 수 있게끔 만든 거기에 대한 대가를 고생을 통해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탕감법이 있어요. 역사를 두고탕감하든지 자기 일대를 두고 탕감할 때가 온다구요. 그래, 아무리 부모를 잘 믿고 아무리 형제끼리 하나되더라도 법에걸리면 끌려가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그 법을 탕감해야 돼요. 감옥에 들어가서 탕감해야 돼요.

참부모는 하나님의 복잡한 섭리의 상황을 밝혀야

📖 제266권 | 188 ~ 189

📜 섭리적 역사의 결산 전망 | 1994년 12월 25일(日), 이스트 가든

레아와 마찬가지예요, 타락한 어머니예요. 레아와 마찬가지이고, 전부 다 마리아는 누구냐 하면 라헬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있어서의 어머니도 말이에요, 전부 다 레아와 라헬이반대하고, 싸워 가지고 남편 빼앗기 위한 싸움을 한 거예요. 남편 빼앗기 싸움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본처가 누구냐 하면 엘리사벳입니다. 요것은 레아와 마찬가지입니다. 요것은 마리아와 마찬가지입니다. 마리아는 첩의 자리예요, 첩의 자리.

완전한 마음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하나되면 이상천국이 벌어진다

📖 제087권 | 236 ~ 238

📜 나와 하나님 | 1976년 6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의 공식 과정을 거쳐야 되기때문이에요. 마찬가지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시하는 법이많아요. ‘요걸 해라!’ 하는 게 많다구요. 하라고 하는데 하기 싫어서, ‘아이구, 하기 싫은데 한다. ’ 할 때는 하나된 거예요, 하나 안 된 거예요? 「하나 안 된 것입니다. 」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마음이‘야야, 몸뚱이야 이거 해라’ 하는데 몸이‘안 하겠어, 안 하겠어…. ’이렇게 되면 마음도 고통받고 몸뚱이도 고통받는다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몸뚱이도 좋아하지 않고 마음도 좋아하지 않지요?

훈독회의 기반이 없어서는 조국광복이 안 돼

📖 제323권 | 244 ~ 245

📜 영계를 알고 절대 믿어라 | 2000년 6월 3일(土), 이스트 가든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대상을 창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심정권을 갖추어야만 조국광복의 일념이 상대적 세계의 실체권을 갖추어가지고 행복의 기반이 남에서부터 북으로, 북에서부터 이 하늘나라 한나라로부터 세계, 천상세계까지 확대되는 놀랍고 무서운 일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겠습니다. 세포가 뭐라고 할까, 경련을일으키는 자리와 같은 이것을 밟고 넘어가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심각하다구요.

통일교인들이 영계에 가는 것은 시집 장가가는 것과 같아

📖 제309권 | 193 ~ 194

📜 훈독회를 중요시하자 | 1999년 5월 8일(土), 우루과이

기구와 마찬가지예요. 기구 알지요? 무거우면 밑에 있고 전부 다 가벼운 건 올라간다는거예요. 그렇지만 영계에서는 줄이 끊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올라올수 있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있으면 영계에서 줄을 대 가지고 끌어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올라올 수 있다는 거지. 그건 인체에 줄을 대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심령상태에 따라 무겁고 작은 데 대해서는 그 속도가 좀 늦지. 계속해서 붙들고 놓지 않고 나가면 따라 올라 간다는 거예요. 그런차이가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핏줄로 바뀌어야

📖 제336권 | 106 ~ 106

📜 세계 평화로 가는 길 | 2000년 10월 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아무리 몇천년이 되었더라도 뿌리도 마찬가지요, 줄거리도 마찬가지요, 가지도 마찬가지요, 순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게 한 나무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뿌리까지 전부 다 죽는 거예요. 인간이 그렇게 되어야 될 텐데 악마의 핏줄이 들어와 가지고 둘로갈라놨어요. 이걸 지금까지 몰라 가지고 지금도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이걸 인간에게 가르쳐 줘야 돼요. 과학적인 발전에 의해서 인간이 아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이론적인 것은무엇이든지 다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의 목적을 향해 걸어 나오시는 하나님

📖 제069권 | 38 ~ 38

📜 하나님이 걸어오시는 길 | 1973년 9월 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국가를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제각기 움직이고 살고있지만, 그런 가운데 국민들이 국가의 어떠한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움직이지 않으면 국가의 발전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범위를 넓혀 전세계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나라가 다른 길을 가지만 그 가운데서도 암암리에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가는 길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것입니다.

자기 7대를 희생시켜서 나라를 구해야

📖 제352권 | 144 ~ 145

📜 축복 중심가정이 가는 길 | 2001년 8월 30일(木), 제주국제연수원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하던 거와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여러분도 두 아들딸을 갖고 있지요? 여러분직계 아들딸하고 일족이에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 사탄 앞에 아담가정을 두 패로 갈라놓았으니, 축복 중심가정이 아담가정이 안 됐기 때문에 그렇게 됐으니, 이제 축복 중심가정이 되었으니 이것이 하나되는 데는 공식이 어떻게 되느냐? 원칙이 어떻게 되느냐?

가정맹세 5

📖 제260권 | 193 ~ 194

📜 가정 맹세 | 1994년 5월 8일(日), 이스트 가든

우주가 크지만 초점은 한 점과 마찬가지로 이런데 요것 초점이 한바퀴돌면 이것도 한바퀴 돌아야 된다구요. 마찬가지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초점, 이 자리 해 가지고 맞추어야 된다 그거예요. 그래서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입니다. 쉬지 않고 달려라 달려라 이거예요. 선생님 같이 말이에요. 자지도 않고 달려라 달려라 이거예요.

악한 천사와 영인들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참사랑

📖 제345권 | 141 ~ 141

📜 영계를 알면 주체자가 된다 | 2001년 6월 11일(月), 이스트 가든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하늘의 별빛과 마찬가지로 지상의 양심적인사람은 뭐냐? 별빛의 크고 작음, 빛의 밝고 어두운 모양과 마찬가지로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결국은 사탄과 천사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주변에 오는 빛을 막아 버리니만큼 자연히어두운 자리가 된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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