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나님이 여자를 잃어버렸으니 여자 찾는 운동을 해야

📖 제459권 | 196 ~ 197

📜 3대권 완성과 대신자 | 2004년 7월 12일(月), 청해가든

대가리가 뻔뻔하게 생겼구만. (웃음) 세상에, 공식 석상에 모인 사람들이 도리의 논법, 천하를 가려 가지고 정비하겠다는 책임자 되려고 모였는데, 그 사람들 앞에 ‘대가리’가뭐예요? (웃음) 머리라는 얘기, 머리가 어떻게 생겼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대가리가 멀쩡하게 생겼다 이거예요. 멀쩡하다는 거예요, 그게?형편없게 생겼다 그 말이에요. 대가리라는 말이 형편없는 것 아니에요? 네 대가리 쓸 만하다 하면, 그것이 양반 대접이에요, 쌍놈 대접이에요? 그건 전부 다 첩하고 서자에게 쓰는 말이라구요.

빠른 길을 택할 줄 알아야

📖 제496권 | 323 ~ 324

📜 화합의 상속자 | 2005년 5월 2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대가리가 나와야 돼요. 아기 낳을 때 발부터 나오면 되겠나? 어렵더라도 대가리가…. 머리인지 대가리인지 모르겠구만. 대가리가 뭐냐 하면, 큰머리가 떠나는 것을 ‘대가리’ 그래요. (웃음) 거꾸로 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근본부터,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종교에서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열 여섯살부터 알아 가지고 하늘의 책임을 져 가지고 9년 동안에 전부 다 감아쥐었어요. 24세에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너 몇 살이야?「마흔 셋입니다. 」아이고, 내가 손자 볼 나이네. 그래서 통일교회를 세운 거예요.

천지인부모, 실체 사람을 통해 하늘나라가 생겨나게 돼 있다

📖 제476권 | 39 ~ 40

📜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의 삶을 살라 | 2004년 11월 1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꽁지를 대가리라고 하면꽁지가 대가리 돼요? 거꾸로예요. 선생님이 대가리라면 말이에요, 몸뚱이 되는 것은 미국이고, 돈은 구약시대 언제나 있는 그대로지. 어쩔 수없어요. 어느 대가리 큰 놈이라도 세 번만 묻게 되면 대답 못 해요. 그 질문을 하나 하나 자기들 질문에 답해서 열 가지만 딱 해서 풀어 주게 된다면 통일교회 선생님이 여기에서 풀 필요도 없는 거예요.

바다와 육지를 엮기 위한 일을 하려니 여수와 용평에 데려간다

📖 제440권 | 174 ~ 175

📜 3월 새 출발을 위한 행보 | 2004년 2월 2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대가리 큰 녀석들 전부 다 혼자 가겠다고 다 어영부영 하고 있어요. 명태 대가리 큰놈 작은놈 이것이 스무 마리 해 가지고 한 질이 되는데, 스무 마리 가운데 보니 큰놈도 있고 작은놈이 있으니 이걸 꿰어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다 데리고 다니려고 한다구요. 이 미친 녀석들을 말이에요. 그래, 꽁지를 꿰어야 되겠어요, 대가리를 꿰어야 되겠어요? 말해 봐요. 「대가리를 꿰어야 됩니다. 」 내가 언제 영계에 갈지 알아요? 나이에는 장사가 있다, 그런 말 있어요? 나이에는?「장사가 없다!」선생님이 여든 다섯 살 살았으면 오래 산 거예요.

음란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파탄시키는 길

📖 제346권 | 18 ~ 18

📜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 2001년 6월 21일(木), 통일신학대학원(미국 뉴욕주 배리타운)

『한편 남자의 생식기는 독사의 대가리와 마찬가지입니다. 뱀 대가리와 비슷하며, 이는 항상 구멍을 찾아다닙니다. 』 구멍이 뭐예요? 여자의 콘케이브(오목)라구요. 여자도 대가리를 찾아가고, 남자도 구멍을 찾아가요. 이것이 문제예요. 이것이 질서가 없이 부딪치기 때문에 세상이 망국지종이 되고 인류는 지옥의 세상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의 생식기는 콘케이브로서 마치 입 벌린 독사의 굴 구멍과도같습니다. 한번 물리면 그 독이 온몸의 핏줄에 퍼져 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한국의 법(전통)이 역사를 증거해

📖 제467권 | 286 ~ 286

📜 가정이상 확대 교본인 ≪천성경≫ | 2004년 9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제사장 할 때 백정이 되어 가지고 소 대가리가 목이에요. 대가리, 가죽, 네 다리, 내장이나 먹고 살지, 제물 드리는 살은 손을 댈 수 없어요. 이놈의 기독교가 나라를 팔아먹고, 다리 대가리에 구더기들이 남아진 거예요. 제사장이 뭐예요? 이제 제사장이 뭐라구요? 하늘나라의?「백정입니다. 」백정! 그 백정 여편네는 누구냐? 역모를 바라던 사람은 백정 놈이 되어야 되고, 그 일족이 뭐가 되는 거예요? 무슨 비?「관비입니다. 」그것이 사실이에요? 세상에! 이와 같이 한국법이 그렇게도 역사를 증거했다는 거예요.

오늘의 성공은 내일의 준비를 위한 터전

📖 제066권 | 101 ~ 101

📜 오늘과 내일 | 1973년 4월 1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다되었다. ’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내일을 받침하지 못하고 그것으로 끝나는것입니다. 기뻐했다는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그것은 내일의 준비이고, 또그것은 내일의 준비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의 준비를 중심삼고 실천을 남겨 놓게 되는 것입니다. 보다 큰 실천 무대가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언제나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더 큰 실천 무대…. 그것으로 다리를놓아서 올라가는 거라구요.

종교 생활의 중심

📖 제020권 | 14 ~ 15

📜 형제의 애(愛) | 1968년 3월 31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므로 이런 자리를 박차고 마음 골목을 찾아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나를 버리고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형님 누나 다 버리고 혼자라도 들어가자는 것이요, 지금의 나에게는 조상도 없고 형제도 없다. 하는 마음으로가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태초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던 인간 시조의 기준을 회상하고, 하나의 남성으로 태어났던 인류의 조상이 하나님의 사랑을중심삼고 이루어야 했던 본연의 기준에 도달해야 합니다. 여성이면 여성으로서도 본연의 기준에 도달해야 합니다.

짐승을 잡기 위한 올무를 놓는 방법

📖 제607권 | 266 ~ 268

📜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앞다리가 걸렸느냐, 다리가 걸렸느냐?” 앞다리가 걸려서 서게 된다면자기 앞쪽 산, 다리가 걸렸으면 도망갈 수 있는 산을 향하는 거예요. 방향을 달리하게 되면 어디로 향하는지 소리를 듣고 ‘아, 앞다리가 걸렸구만. 다리가 걸렸구만!’ 하고 그것도 감정할 줄 알아야 돼요. 사냥꾼 왕초가 쉬운 줄 알아요? 날아가는 새들은 절대 새 둥지에 치코를 놓아서는 안돼요. 새끼를 먹이게 될 때 먹이를 물고 들어와 가지고는 새끼가 있는 곳에는 절대 날아와 앉지 않는다고요.

마음이 죄가 없이 본성에 가깝게 되면 자연에 취해 살게 돼 있어

📖 제470권 | 20 ~ 22

📜 하나님의 창조와 위하는 사랑 | 2004년 9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동산의 할미꽃. 」(웃음)여자들은 보라색, 진달래 빛 분홍색, 그다음에 하늘색, 블루가 아니고그린 색! 그다음에 노란색, 노란 줄이 많이 들어가면 기분 나빠요. 약간 노란 줄이 있어서 여우 색같이 엮어야 돼요. 그래서 남자들은 젊은 사람들이 넥타이 맬 때 젊은 기분만 내게 되면 그건 전부 다 없어져요. 물 물끼리 암만 모여도 청색 되는 거예요. 빛이 없지만 청색 되는 거예요. 나이에 따라서 중년 이상 되면 벌써노란 것이 많이 들어가야 어울려요. 이 사람도 어울리구만. 젊은 놈도넥타이 맬 때 다 어울려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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