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정과 공적 생활 | 1970년 8월 11일(火), 동명장 여관
그리하여 삼위기대 가정들이 중심이 되어 동쪽이면 동쪽, 서쪽이면 서쪽, 남쪽이면 남쪽, 북쪽이면 북쪽, 그리고 일년 사시절과 12삭(朔)을 대표한 절대적이고 공식적인 형태를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에까지 내가 동기가 되어 어떻게 끌어올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하여 세 가정이 서로 동기가 되어 끌어올리게 되면 이 세 가정을 중심삼고36가정까지 퍼져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발전 원리입니다. 우리는 가정을 중심삼고 이런 체제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 참사랑의 위하는 삶 | 2000년 10월 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서쪽으로 기울어지거든. 그렇기 때문에 기울어지는 그 방향을 통해가지고 정성을 들여야 돼요. 서쪽은 반대편이에요. 햇빛은 자기를 비추는 것이 아니라 반대쪽을 비춰요. 선한 것은 자기에게 비춰서는 안 돼요. 반대편에 비춰야 된다구요. 반대에 비춰서 반대쪽이 밝아지면 거기의 어두움이 제거되는 거예요. 멀리부터 해 가지고 돌아가며 점점점 이렇게 비추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하늘은 이 세상을 볼 때 세계 구원을 생각하지 개인구원을 생각 못 해요. 조상 되는 사람들은, 조상의 할아버지가 있다면전체 자기 친족까지 얼마예요?
📜 평화대사와 절대가치관 | 2004년 6월 7일(月), 청해가든
반쪽밖에 모르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고쳐 주려고 문 총재가 이 나라를 해방하고 세계․하늘땅․하나님까지 해방하기 위한 천리의 원칙을 들고 나오고 있는데, 임자네들이 전부 다…. 선생님이 지금 85세인데, 열 다섯 살만 아래여도70세지. 저 아저씨, 몇 살이야?「육십 다섯입니다. 」65세면 내가 20세 위로구만. 20세 때 태어났으니 아들딸 같은 연령이지. 옛날에 우리사촌동생도 열두 살 때 아들딸을 낳더라구요. (웃음) 할아버지 할머니가 시집 장가보내고, 이야! 아들딸이 왜 그렇게 필요한가? 선생님이 전부….
📜 최고의 표제인 사랑과 하나님 사랑이상주의 | 2005년 1월 28일(金), 청해가든
종교권에서 나오는 것이 화합해야 할 텐데 사탄이가 왼손에 해 가지고 이 바른쪽 편을 나오면 죽여 버리는 거예요. 장자가 차자를 죽였기때문에. 장자가 사탄이 돼 가지고 차자를 하늘 편인 차자의 자라는 것을 잡았기 때문에 사탄이가 왼쪽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편 오른편의주인이 나오려고 하는 것을 때려치우는 거예요.
📜 참부모를 따르는 삶 | 1996년 3월 31일(日), 새소망 농장(브라질)
‘서양이 있는 것은 동양 때문이요, 동서양이 있는 것은 상하 때문이요, 상하가 있는 것은 전후를 중심삼고 이 전체를 위한 것이다. ’ 이렇게 되어야만 거기에 평등이 있고, 거기에 평화가 있고, 거기에 하나의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보게 되면 말이에요, 동양과 서양이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겠어요? 그것 자체 가지고는 해결을 못 합니다. 그 다음에는 남과 북의 빈부의 차, 빈부의 차가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상대가 필요해요.
📜 훈독대회를 하라 | 2003년 11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놓으면 그다음에 이런 조직이 어디든지 반․리․면, 반․통․동에 생겨요. 서울도 그렇게 전부 돼 있지요? 이렇게 하면 대회는 문제없이 할 수 있어요. 쉽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전국적으로 나라 대회를 하자고 하면 말이에요, 각도에서 하더라도…. 요즘에 본부의 대회하는 것을 세계 어디든지 다 볼 수 있잖아요?
📜 일족을 책임져 나라를 찾자 | 2002년 8월 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반․통․동, 반․리․면을 점령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거에서 왕초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딱 해놓으면 이북에서 나와서 김정일이 암만 해도 선거에서안 된다 이거예요. 그 일을 서둘러야 돼요. 이북 같은 데도 그래요. 내가 선거하라면 선거할지 모른다구요. 때에 맞춰서 내가 손떼겠다고 하면 할지 몰라요. 그러니까 서둘러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언제 하늘의 명령이 있을지 몰라요. 바쁘다구요. 하루가 바빠요. 금년 12월까지 종족을 훑으라는 거예요. 벼락같이 해버려야 선동이 되고 나라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 하나님이 지은 존재를 알고 사랑하자 | 2003년 8월 29일(金), 이스트 가든
그러니까 분과적으로 학자들을 중심삼고 50종이든가 1백 종이든가2백 종, 1천 종이든 관리할 수 있는 동물원을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에있어서 동식물을 연구하는 그런 학과, 또 농장을 중심삼고 신도시와농촌이 관계맺을 수 있는 곳을, 판타날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계획하고있는 일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려야 되겠기 때문에, 박구배가 모험을 하고 모르는 걸 자꾸 하니까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러지만 내가밀어주기 때문에 올라가고 있는 거예요.
📜 통일교회와 해양산업의 미래 | 2004년 1월 11일(日),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동계올림픽에 눈이 없는 중동쪽, 아프리카도다 국가의 국익을 위해서 출전 안 시킵니까? 다 낚시 잘하는 여러분이모여 가지고 자기 나라를 주장하다가 대회를 하지 못하고 내일 아침에헤어진다면 언론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여러분을 국가 대사관에서다 보냈는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정말로 망조가 되어서 웃음거리가 되어서 돌아가렵니까, 한발 양보해서 우리가 역사적인 조상들로 모시게할 수 있는…. 」 역사적인! 해 봐요. 「역사적인!」(웃음) 그럴 때는 결심을 해야 된다구요, 남의 말로 알아듣지 말고 내 일로!
📜 새로운 인연과 가야 할 정도 | 2005년 3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주체와상대가 하나돼 가지고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동쪽 인연이냐, 서쪽 인연이냐, 남쪽 인연이냐, 북쪽 인연이냐, 중앙에 있는 종적인 중심점이 될수 있는 인연이냐? 결정을 한 사람은 한 마리도 없어요. 그거 답변해요. ‘아, 나 결정됐습니다. ’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