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상대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

📖 제517권 | 111 ~ 113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이것 읽을 때에 이걸 질문하면, 선생님이 시험문제내면 바른 답변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 무슨 말인지 몰라요.

싸움의 개념과 무관한 취미라는 말

📖 제252권 | 204 ~ 205

📜 세계 평화를 위한 길 | 1993년 12월 30일(木), 한남동 공관

소리내면 그냥도망가니까 말이에요. 그것처럼 기가 막힌 게 없어요. 다시는 안 한다고 암만 맹세해 봤자 수포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 다음에 또 한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그것이 그렇게 매력적인 힘이 있습니다. 보통의 병에 걸린사람, 감기 같은 것 걸린 사람은 산에 가서 반년만 그 놀음 하면 자기도 모르게 병이 도망가 버리고 말아요. 그 방법이 특효약이라는 거예요. 사냥은 건강에 좋고, 건전하고, 자연과 벗하니까 완전히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냥이라든가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산골짜기 초막에서 자는 것은 문제없어요.

인류역사가 거쳐온 모든 내용을 대표해 싸워 나온 통일교회

📖 제526권 | 282 ~ 283

📜 가슴속에 품고 다녀야 할 말씀 | 2006년 5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가락 김씨가 내 말만 진짜 오늘로부터 듣겠다면 말이에요, 일주일 이내면 대한민국을 뒤집어 박을 수 있습니다. 나는 그런조직을 갖고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이 90여 명도 다 가락 김씨의 머리가 되는 사람들이겠구만. 어디 가든지 자기라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아무리 머리가 많아도 중심머리가 어디에 있어요? 또 문 총재를 믿을 수 없어요. 제일 어려운 때입니다, 지금. 유엔을 붙들고, 나라를 붙들고, 종교를붙들고, 하나님을 붙들고 자리잡기가 쉬워요?

하나님의 위대성과 인간 본연의 위치

📖 제005권 | 344 ~ 345

📜 발걸음을 멈추고 지키시는 자를 다시 바라보자 | 1959년 3월 8일(日), 전 본부교회

아무리 광대한 천체세계, 아무리 아름다운 자연계이지만, 그것들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어떤 자극적인 감성과 충격을 유발시킬 수 있는 존재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내면에 있는 아버지의 창조이념의 심정을 어느 한 순간에 포착하여 그것을 나타내어 아버지를 기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천체의창조적인 심정의 흐름을 순식간에 포착하여 그 감정과 동일한 감정으로 그심정에 화답할 수 있는 존재는 만물이 아닙니다. 외계에 나타난 만물이 아니라 만물을 주관하라고 지어 놓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위해 주는 사람,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 되라

📖 제068권 | 273 ~ 275

📜 문 씨 씨족 해방식 말씀(I) | 1973년 8월 5일(日), 청평수련소

그다음에는‘남편이면 남편으로서, 아내면 아내로서의 책임을 다했느냐?’라는 것이 둘째 물음이라구요. 그다음에는‘선한 나라 그 나라를 위해서 무얼 하고 왔느냐?’ 이것이 세째 물음이에요. 그다음에는‘나를 위해서 무얼 하고 왔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골자라고요. 그것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가정에서도 그렇다구요. 남편도 아내도 자기만 위하라고 하면 거기에서는 멀어지는 거라구요. 멀어지지 말라고 해도 멀어지는거라구요. 형제끼리도 자기만 위하라고 하면 멀어집니다.

하와이의 킹 가든, 퀸 가든 건립의 배경과 교육

📖 제608권 | 318 ~ 319

📜 누가 책임지느냐 | 2009년 3월 1일(日), 천정원

소리 내면 안됩니다. ” 그래요. 고요한 새 아침이 돌아올 때 모두 깊은 잠 가운데 가중된 꿈을 꾸는 세계에 있어서통일교회는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아침이 됐다고 노래하고 춤추게 되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그러면 너희들 말대로 시작은 여기서 했지만 옮겨간다. ” 하니 “그것은 마음대로 하소! 우리는 여기서 없더라도 그 시간까지 지키겠습니다. ” 그래서 “지키소!” 해놓고 이틀 했나?「4일 했습니다. 」4일 했나?「예. 」일주일 하려고 했는데 못 하게 했어요. 그것도 4일이에요. 4수를 넘어 가지고 옮겼어요.

창조의 동기는 체를 입기 위한 것

📖 제273권 | 213 ~ 215

📜 재창조의 푯대가 되자 | 1995년 10월 29일(日) 오전 7시, 중앙수련원

싸우는 내면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럼, 싸우게 된 동기가 뭐냐 이거예요. 에덴에서 타락을 했는데….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했는데, 그 선악과가 뭐냐?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지어놓고 하나님이 경계한것이 뭐냐 하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 경계, 경고했느냐 이겁니다. 여러분, 그것 생각해 봤어요? 에덴 동산에서 여자가 몇 사람이에요? 여자가 몇 사람이에요? 여자는 한 사람이에요. 남자는 몇 사람이에요?

기뻐서 가는 길에 행복이 있다

📖 제072권 | 237 ~ 239

📜 | 1974년 6월 3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기에 처녀 총각들이 많은데 여러분이 시집가고 장가가면, 아내면 아내의 길이 있고 남편이면 남편의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길을 웃으면서가야 되겠어요, ‘뚜우. ’ 해 가지고 기분 나빠하면서 가야 되겠어요? (웃음)결혼식할 때만 좋아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일생 동안 좋아해야 되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렇게 하면, 둘의 사이가 그렇게 좋아지면 그의 집도 좋아하고 뜰도 좋아하고 모든 환경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환경에 천국이 가까워 온다는 말은 이론적이라구요. 천국이 그 가운데있다는 거예요.

행복하기 위해서는

📖 제028권 | 155 ~ 156

📜 일심통일 | 1970년 1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남편이면 남편, 혹은 아내면 아내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세계로 갈 수있는 마음과 일치되는 사람을 중심삼고 그것에 가까이 서면 설수록 그 가정은 세계 역사에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은 그 나라의 운명과 민족의 행운을 다짐하는 기원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것을 볼 때, 둘이 상극 상충되는 입장에서는 행복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회가 하나의 형태를 갖추지 못한 것을 염려하겠지만 그것은 근본적인문제와는 먼 거리에 있는 것입니다.

아시아 승공대회의 섭리적 의의와 우리의 목표

📖 제028권 | 236 ~ 238

📜 세계에 봉화를 들자 | 1970년 1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이러한 입장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그동안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배후에서 내면적인 투쟁을 해서 이만큼 이루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낮인지 밤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무엇을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본부와교회의 움직임에 방향을 갖추어 보조를 맞추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자신도모르게 후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낙오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왕 이 길을 개척하면서 수고해 나왔으니 동역동사할 수 있는 한때를앞으로 맞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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