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싶으냐 | 1996년 6월 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남자도 거기서 살겠다, 여자도 거기서 살겠다 이거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형제도 다, 처자도 다, 부모라는 그 칸셉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부부로부터 손자로부터같은 전통을 가져야 됩니다. 이렇게 하나된 것이 가정 씨입니다. 하나님도 거기 살고, 이상적 남성도 거기 살고, 여자도 거기 살고, 아이들도 거기 살고, 행복한 가정이 연결되는 왕궁의 출발지입니다. 이것이칸셉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 남편 아내의 도리 | 2001년 11월 7일(水) 오전 11시, 도봉산 도봉서원 앞
남자 중에 제일 귀한 남자를 대표한 것이 자기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에요, 여자 앞에. 그 이상 선물이 없어요. 또 여자들을 말하게 되면여자들이 제멋대로 살지만 말이에요, 그 남편이 뭐예요? 남편 앞에 여자들은 동생 중의 동생이에요. 그 다음에 약혼녀인 동시에 그 다음에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어머니 대신이고, 할머니 대신이고, 여왕 대신인 동시에 내 집에 있어서 여왕같이 살 수 있는 가정, 할머니같이 살수 있는 가정, 그 다음에 어머니같이 살 수 있는 가정을 이루는 거예요.
📜 참된 자신을 찾자 | 1994년 11월 20일(日), 중앙수련원
남자 때문에. 남자 여자는 왜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완성시키는 것이요, 여자는남자를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남자 몸뚱이가 아니고 여자 몸뚱이가 아닙니다! 남자 몸뚱이, 여자 몸뚱이를 하나 만드는사랑이 남자 여자를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여자는 반품이고 남자도 반품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으로서 오목 볼록이 하나된 그때야 비로소 완제품이 되는 것입니다. 원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 이게 원형이 되는 것입니다. 오목 볼록이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 일본의 사명과 한․일터널 | 2004년 1월 28일(水) 저녁,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영빈관
「예. 」이렇게 잡을때 여자는 남자의 왼손을 당기고, 남자는 여자의 바른손을 당겨요. 여자는 남자의 왼손을 당기고, 남자는 여자의 바른손, 왼손을 당기고 여기도 왼손을 당기니까 자동적으로 중심이 누구예요? 큰 사람을 중심삼고 돌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맞아요?「예. 」남자가 여자보다 크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를 중심삼고 돌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거맞아요?「맞습니다. 」믿지 못하고 그 하는 것 보니 나 기분 나쁘네. 알겠나?「예. 」 힘을 쓰게 된다면 바른손이 전부 다 힘쓰니까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 놀라운 기적의 창조 | 2008년 12월 28일(日), 청해가든
여자의 그게 얼마나, 남자의 그것과 여자의 그것이 얼마나…. 여자는 보화창고와 마찬가지고, 남자는 보화의 씨예요. 아무도몰라요. 씨는 몰라요. 씨 자체가 씨인 줄 몰라요. 하나님 자체도 씨를 알고, 씨가 생겨났다면 그 하나님이 창조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모르고 창조했으니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씨 자체가 씨인 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내가 찾아갈 것은 자궁에있는 소금물이다 이거예요. 담수 먹던 것인데 짠물을 먹어 가지고 “앗, 짜다!” 하고 버릴 수 있고, 커질 수 있는 거예요. 운동을 할 수 있는물에 접해요.
📜 축복에 관하여 | 1970년 3월 23일(月) 오후 9시 30분, 전 본부교회
그러니 선한 가정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선한 여자와 선한 남자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복귀섭리를 두고 볼 때에,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를 동원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모색하고 선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섭리해 나오는 그 귀결점은 어디에 있는가? 그 세계가 이루어지기 전에 먼저 나라가 이루어져야 되고, 나라가 이루어지기 전에 민족, 민족이 이루어지기 전에 종족, 종족이이루어지기 전에 가정, 가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한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한 사람은 누가 되어야 되겠는가? 여자가 되어야 되겠는가, 남자가 되어야 되겠는가?
📜 참된 가정을 찾자 | 1995년 1월 8일(日) 오후 2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그리고 여자가 여자 된 것이, 남자와 다른 게 한 가지 있어요. 얼굴과 수직에 있는 그 아래 것이 귀한 존재입니다. 여자가 여자 된 그 구조가자기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주인인 줄 알고 있기 때문에 세상이 망국지 세상입니다. 여자가 타락하고, 여자가 세상을 망치는 것입니다. 종적인 얼굴과 그것은 남자의 것입니다. 남편의 것입니다. 「매연이 올라옵니다. 」「연기가 납니다. 」연기, 오늘 좋은 날이니까연기 좀 맡아도 괜찮을 거예요.
📜 참부모님 가정을 중심삼고 체제를 갖추자 | 2005년 3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어깨도 남자가 큰 것이 얼마나 나오기 힘들겠나? 그냥 그대로 나가면 걸리겠나, 안 걸리겠나?「걸립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해가지고 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밀고 이럴 때는 진통이 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다음에 ‘죽는지 사는지 모르겠구나. 아이고, 큰일났다. ’ 그렇기 때문에 줄을 매고 달려 가지고 발을 꽉 누르고 궁둥이를 들지 말고 힘을줘라 이거예요. 이것을 끌어 당겨 가지고 몸뚱이가 공중에 일자가 돼가지고, 발이 들리면 힘을 안 받는다구요.
📜 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 2000년 10월 1일(日) 오전 6시 34분, 본부교회
여자들은 모르지만 남자들 중에 털이 많은 사람을 보게 되면 여기서부터 주욱 해서 배꼽 줄까지, 생식기까지 털이 났다 이거예요. 그 중심이 코예요. 이 줄을 보면 오래 사는지 단명하는지 다 알 수 있어요. 그것이 똑발라야 돼요. 이래서 자세가 수직을 중심삼고 90도가 되어야 됩니다. 이게 찌그러지면 안 돼요. 앉는 것도 이렇게 앉으면 안 된다구요. 바로 앉아야 된다이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림자. 알겠어요? 수직과 수평으로 90각도가 되면 정오와 마찬가지가 돼요.
📜 위하는 삶과 절대성 완성 | 2006년 11월 29일(水), 천정궁
이런 원칙이 돼 있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위해서 살아야 된다 그거예요. 그거 알겠어요?「예. 」위하는 데서 보다 위하는 겁니다. 남자가 여자 대해서 자기보다도 위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언제나근원세계에 절대가치의 근본을 중심삼고 내 자체가 서 있기 때문에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선 근본과 더불어 내가 상대적 관계의 자리에 쑥들어간다는 거예요. 돌아간다는 거예요. 휙 돌아간다는 거예요. 돌아갈 수 있는 동기를 누가 만드느냐 하면 상대가 있음으로 된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