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감복귀와 고향의 추억 | 2002년 5월 2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큰 나무들은 안 올라 본 나무가 없어요. 왜? 큰 나무는 새들이 와서, 보통 짐승들이 올라와 가지고, 너구리니 무엇이니 여우 같은 것이 기어 올라와 가지고, 뛰어 가지고 올라와 잡아먹을 수 있는 데에는 둥지를 안 튼다구요. 반드시 곁가지로 나가 가지고 짐승들이 오다가 떨어질 수 있는 데다가 둥지를 틀어요. 새들이 참 영리하다구요. 선생님 몸뚱이가 튼튼하거든요. 잔나비 띠라서 나무에 잘 올라가지요. 남이 못 올라간다고 하면 내가 못 올라가느냐면서 저 꼭대기까지올라가요. 어머니는 ‘저 녀석은 자기 명에 못 죽는다. ’고 그런 거예요.
📜 전통 상속과 천일국 주인 | 2003년 11월 4일(火), 제주국제연수원
지금은 은행나무 열매하고 잎을 쓰지만, 앞으로그 나무도 약이 될 것이다, 순을 잘라 쓰면 좋은 약이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송홧가루가 약이 되지요? 그것 알아요? 혈액순환에 제일 필요한 거예요. 그것이 왜? 사철 푸르러요. 송홧가루는 천하로 날아가요. 바람이불면 어디든지 날아간다는 거예요. 번식이 빠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의학은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음양의 이치, ―가인 아벨이에요. ― 플러스 마이너스 좋아하는 것을….
📜 가인 아벨 원칙과 일족 축복 완료 | 2005년 3월 13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잘못 갖다 놓으면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를 엇바꾸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 되고 참감람나무가 돌감람나무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대 혁명이 갖춰지지만 그 증세가 남아 있는 거예요. 여러분, 아무리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를 심었다 하더라도 타락성 뿌레기의 그 기본 그림자는 남아진다는 거예요.
📜 영원한 핏줄과 첫사랑의 심정권 | 2005년 6월 1일(水), 청해가든
전부 다 서로가 주고받으며 균형을 취해 가면서 중심이 곧장 자라기를 바라고 나무들도 큰다는 거예요. 나무!「나무!」뭐예요? 뿌리는 내 것이다! (웃음) 그게 뭐냐 하면, 내가 없다는 나무 뿌리는 내 것이다. 나무라는 것은 나를 무시하는 것을 말해요. 나무 뿌리는, 나무 뿌리가 아니라 나와 내 뿌리가 나를 무시해야만 뿌리도 크고 줄기도 크는 거예요. 몸뚱이 중심삼고 내 몸뚱이가 제일이라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 뿌리가 곧추 내릴 것 같나?줄기도 순도 그것을 위해서 커요.
📜 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참감람나무 하나의 나무로서 시작해야 할 것이 돌감람나무로 생겨서접붙여서 접붙인 이후에 참감람나무 열매가 3대, 4대를 지내야 열리는거예요. 할아버지 시대와 아버지 시대, 아들의 시대까지 3세계를 거침으로 말미암아 참감람나무에 접붙인 것의 열매가 참감람나무 열매로서비로소 세계에 뻗을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 2004년 8월 3일(火),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순, 뿌레기를 자르든가 가지를 하나잘라 가지고 가지 중심삼고 접붙여도 가지에서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려요. 그거 얼마나 신비로워요? 돌감람나무가 수두룩한데 참감람나무 순을 붙였으면, 참감람나무가돼요. 그것을 알고 있으면 주인이 도적질해서 참감람나무 순을 잘라다가 접붙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요. 통일교회 가정이 잘 돼 가지고 참감람나무 열매 맺힌 가정이 됐으면 사탄세계는 이포켓에 넣어 가져가요. 알겠나? 여러분도 그것처럼 잘라버려 가지고 참부모의 순을 갖다가 접붙여야돼요.
📜 왕권 즉위식을 상속받자 | 2001년 5월 2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꼭대기에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는 거예요. 이것이 참감람나무 되어야 되겠어요, 돌감람나무 되어야 되겠어요?「참감람나무 되어야 됩니다. 」참감람나무의 뿌리로부터 모든 전부를 거기에 투입해야 돼요. 전부 새로 투입하지 않으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안 맺혀요. 접붙이는 이치를 망각하지 말라구요. 저나라에 가 보면 실감이 나지요. 적당히 놀아먹고 그래 가지고 안 된다구요. 자기 갈 길은 자기가책임져야 돼요. 신세지는 입장이면 안 돼요. 씨를 뿌릴 때 씨가 형제와 같이 되어 있더라도 우수한 곳에 갖다가씨를 뿌려야 돼요.
📜 선악 역사의 대청산기 | 1996년 6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돌감람나무앞에 참감람나무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이기 위해서는 돌감람나무를 부정해야 돼요. 부정적 과정이 있다는 걸 알아야된다구요.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구약의 돌감람나무에신약의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모든 것을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접붙이는 것입니다. 구약의 칸셉(concept;관념)이 남아 있으면 참감람나무를 접붙일 수 없습니다.
📜 제39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및 기념식 | 2006년 1월 1일(日), 천주청평수련원
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안 되겠습니다. 』 형제가 있으면 형제를 끌어다가 강제로 납치해서라도 수련시키라는거예요. 부모가 있으면 아들딸이, 아담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그런 사건이 있으면 밟아치워 가지고 교육했다면 얼마나 복귀섭리가 가까웠겠나? 수억천만 가정을 만들어 놓은 그것을 다 이겨 가지고종적 부모, 횡적 부모 같은 자리에 망해 나간 것을 홀로 책임지고 나오려니 문 총재가 이거 87도 짧은 기간이지요.
📜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인 섭리 | 1972년 2월 10일(木), 쉐라톤 호텔(미국 필라델피아)
이스라엘 민족을 이룰 때까지는 하나님 편에 선 돌감람나무 밭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주관하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나라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이 같이 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 밭이 어디 있느냐? 그런 나라가 있어요? 미국이에요? 어떤 나라가 있어요? 없다는 거라구요.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기 위해 다시 끝날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나라와 같은 국가적 기준을 조성해 놓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