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로 갈 것인가 | 2002년 4월 29일(月), 이스트 가든
이것이 나라만 하나 세우면 돼요. 제1이스라엘이 나라를 못 세운것이 한이에요. 그렇잖아요? 가정에서 실패한 것이 한이에요. 또 제2이스라엘이 나라를 못 세운 것이 한이에요. 그 나라는 제1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해 승리한 자리의 나라예요. 제2이스라엘이 나라를 못 세웠으니 갈 곳이 없어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제3이스라엘에 오시는 부모가 와 가지고 천신만고, 기반이 없으니까, 세계적 기반에 있는 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거 기독교가만들어 놓은 거예요. 밉든 좋든간에 기독교가 만들어 놓은 거예요.
📜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 2002년 2월 19일(火), 천주청평수련원
세계 어느 나라나 다 합니다. 아시겠어요?「예. 」한국은 너무나 많아요. 7천만이에요. 조그마한 나라, 2만 명있는 나라가 있어요. 그러면 그들을 내가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먼저 입적시켜야 된다구요. 얼마나 바쁜가 생각을 해보라구요. 선생님이 정성을 들이던, 이 땅의 누구보다도 만국의 조상이 되어 달라고 기도하던 소원이 일시에 다 꺼져 가는 거예요. 소원성취를 바라는 하나님이 그렇게 불쌍한…. 지금 이렇게 사랑하는 것이 무엇 때문인 줄 알아요? 종자가 다른 줄 알아요?
📜 제3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예배 | 2003년 1월 1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주인이 없어요, 이 나라에.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러분이 주인이에요? 대통령이 주인이에요? 여러분 할아버지가 주인이에요? 아버지가 주인이에요? 여기의남편 되는 남편이 주인이에요? 아내가 주인이에요? 아들딸이 주인이에요? 주인이 없어요. 다 잃어버렸다구요. 하늘땅에 내세워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의 사실들을 모르거니와 그럴 수 있는 본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 제3회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예배 | 2003년 1월 1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그 나라의 지도층의 전통을, 왕 대신 이상 전통을 세워야 가족까지, 저 말단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걸 바라지, 뭐 대접받겠다는 건 원치 않아요. 알겠어요?「예. 」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뭐냐 하면 나라를 찾아야 돼요.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갈라졌으니, 하나님 앞에 등록할 수 있는 참된 혈족으로서 효자․충신의 심정을 갖출 수 있는 나라의 국민을 찾아 세워야 됩니다.
📜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Ⅰ) | 2002년 10월 16일(水), 중앙수련원
참부모가 살 수 있는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세계․천주인데,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사탄에 의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나라 잃은 것을찾아와야 돼요. 그런데 하나님의 소원인 나라를 지금까지 갖고 있지못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할 제목은 뭐냐? 제목이 뭐예요?「하나님의 조국과하나의 세계!」그런 관심을 가지고 나와 상관관계가 되어 있느냐 아니냐 하는 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Ⅱ) | 2002년 10월 20일(日), 선문대학교(충남 아산)
그 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하면 자유자재로 만민, 혹은 만물세계에 자랑하며 사랑 받을 수 있는 길이 나타나지 않는것입니다. 나라가 없는 자는 언제나 공격을 받게 됩니다. 불쌍한 입장에 서게됩니다. 어이없이 당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즉 하나님이 발판으로 삼을수 있는 나라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 절대 사랑의 해협을 건너라 | 1995년 8월 30일(水), 중앙수련원
그래서 어머니가 해와의 책임 못 한 것을 해방해 줌으로 말미암아비로소 여성해방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년권 내에 있어서 여성해방을 통해서 나라를 찾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아 나가는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결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탄권 내에서 36만쌍 가정을 찾아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제 세상의 가정은 완전히 날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 남미통일 방안과 세계통일 | 1996년 2월 19일(月),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그래서 하늘나라를 편성하는데 빈민굴에서부터 고위층까지 갈 수 있는 길을 내가 닦아주어야 됩니다. 맨 처음 바다의 어부에서부터, 농민으로부터, 도시민으로부터, 대도시의 지도자로부터, 학자로부터, 대통령까지 길을 닦는 것입니다. 그래야 참부모의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의 사정을 다 알고 어느 누구 가정의 사정을 다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생을 바쁘고, 서글픈 생활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친구가 없습니다.
📜 정을 붙들고 살라 | 2009년 4월 12일(日), 천정원
미국이라는 나라가 없잖아요? 구라파에 살던 우수한 사람들이 건너와 가지고 대농장, 농원의 주인들이 돼 큰소리를 하면서 사는데 그 경계선은 농장의 경계선이 아니에요. 독일이면 독일, 불란서, 이태리 등35억 가까운 구라파에서 건너온 사람들의 국경이 되어서 싸우고 있는거라고요. 동부에서 기독교 이상권 내에 있어서 쫓겨 온 사람들, 필그림 파더들(Pilgrim Fathers)이라고 해서 102명이 건너와서 미국을 점령한 그것이 아벨적이에요. 종교권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와서 새로운 나라를만든 것이 미국이에요. 신생의 미국입니다.
📜 참부모의 축복과 참사랑의 길 | 2005년 7월 17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아들딸 공부시키겠다고 예금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기금을바치라고 하는데 안 바치면 그 집안이 저당에 부쳐 날아가는 거 알아요? 베드로 앞에 예수를 중심삼고, 예수의 열두 제자들이 자기 재산을팔아 가지고 반대하는 가운데 땅굴을 찾아 숨느라고 돌아다니는데 돈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