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아버님 홀로 40년 생애 | 1994년 4월 2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기성교회 반대하는 것은 상관하지 말아요. 기성교회 관계할 필요 없습니다. 이제 2세만, 대학가와 중고등학생만 전도하면 된다구요. 이제는 2세를 누가 구해야 되느냐 하면 여자들입니다. 어머니입니다, 어머니. 40년간에 40세, 50세가 되었으니 지금 50억 인류 가운데 3분의 2이상이 2차대전 이후에 태어난 걸로 보아야 된다구요. 여러분하고 아들딸이 하나되면,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되면 구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전세계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앞으로 가정에서 아들딸을 포섭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 아벨의 사명 | 1972년 5월 18일(木), 대구교회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일반 종교가 반대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맨 처음에 만난 것이 뭐냐? 가인과 아벨이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한 형제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때,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는 형제입니다. 가인이 먼저 났고 아벨은 나중에 났습니다. 기성교회가 먼저 나왔고 통일교회는 나중에 나왔습니다. 가인이 자기 동생을 죽인 거와 마찬가지로, 기성교회가 가인과 같은 입장에서 있기 때문에, 동생으로 태어난 아벨의 입장에 있는 통일교회를 죽이려고 하게 마련입니다.
📜 절대가치관과 사랑의 주인 | 2004년 6월 25일(金), 청해가든
기성교회! 기성교회좋아해요, 기성복을 좋아해요, 새로운 옷을 좋아해요?「새로운 옷을 좋아합니다. 」신성복, 해 봐요. 「신성복. 」기성복이 좋아요, 신성복이 좋아요?「신성복입니다. 」 기성교회가 좋아요, 최신식 통일교회가 좋아요? 그건 답변 못 해요. 눈을 못 감아요. 그러니 죽어요. 죽는 거예요. 통일교면 통일교 답변하고 눈을 못 감아요. ‘너 죽는다. ’ 했다구요. 선악과 따먹은 이상 눈을감을 수 없어요. 그래, 죽게 되면 눈을 감아야지요.
📜 6)통일교인의 자세 | 1970년 9월 13일(日), 수원교회
「구원하기 위해서요. 」 여러분이 기성교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전도했어요? 자랑하기위해서 전도했지.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많은 사람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왜 전도가 안 되느냐? 죽어 넘어진 아벨과 같은 무리들이나가서 전도하니 전도될 것이 무엇입니까?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 인류의 새로운 장래 | 1975년 4월 1일(火), 부산시민회관
위하여 존재하는 원칙에의해서 기성교회 목사가 그 교인을 사랑하는 이상 통일교회 교인이 기성교회 교인을 더 사랑할 수 있느냐? 할 수 있다면 그것은 가능하다 이거예요. 기성교회 교인들이 목사를 사랑하는 이상,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교회에들어가거들랑 그 교회 신자보다 더 목사를 사랑할 수 있겠느냐? 그게 가능하냐?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 수 있느냐? 하나만들 수 있습니다. 관건은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더 사랑할 수 있느냐에달려 있습니다.
📜 수련의 목적과 금후의 진로 | 1975년 6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지금까지는 한국에 있어서 기성교회가 문제였지만, 기성교회를 밟고 올라갔기 때문에 정지작업만 3년동안 잘하면 세계 기독교 반대시대는 지나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한국에 있는 기성교회를 원수시하지 말고, 잃어버린 형님을 만난것과 같은 기쁨을 가지고 더 사랑하고 더 아량 있게 이들을 구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그래 내가 염려하고 있다구요. ‘아이쿠’ 하지만남이 아니라 형제예요, 형제. 안 그래요? 몰라서 그렇지, 욕심 많은 형님이라서 그렇지. 흥부와 놀부라는 말이 있지요? 흥부와 놀부 딱 그 격이라구요.
📜 기필코 가야 하겠습니다 | 1972년 11월 12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기독교의 총책임자이기 때문에 그것까지물어보면‘아, 이 사람 기성교회 반대파인데 이렇게 만난 자리에서 그것까지 물어보면 내 목을 짜르겠다고는 안 할 것인가?’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서 그건 물어봤어요, 내 속으로만…. 죽게 됐는데 지지리 설사를 해 가지고 오줌똥을 받아내며‘십년 백년 살아라. ’ 이러는 게 좋아요, ‘얼른 떨거덕 해라. ’ 이런 게 더 좋겠어요? 「떨거덕이오. 」 떨거덕…. (웃음) 거 알긴 아누만! 이거 망할 바에는 아예 전부다 망해 버려라 이겁니다.
📜 너와 나 | 1976년 3월 1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들 밥 굶고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쌀도 많이 사 보냈어요. 그들은 모르지만, 그 교인 이름 빌어 가지고…. 그런 걸 볼 때, 하나님이 지상을 바라볼 때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좋다고 하겠나요, 욕하는 기성교회를 좋다고 하겠나? 어디 대답해 보라구요. 문 아무개를 나쁘다고 하는 사람은 벼락 맞게 마련이라구요. 내가 그런 말하면 기분 나쁘겠지만 하나님한테 물어봐도 그건 망하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느 편 돼요?
📜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 1998년 8월 28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기성가정입니다. 」기성가정? 기성가정이 행복하다고 생각했지? 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여자를 보면 언제나 첩으로 얻을 생각을 했지?「예. 」남자는 그렇다구. 그런 생각을 하는 이상 복귀의 길은 없습니다. 「예. 」 종말에는 여자가 두 사람의 남자를 맞이하게 돼 있습니다. 본처를중심삼지 않고는 복귀가 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가지가 되어 있어요, 가지. 첩이나 뭐 그런 것들은…. 알겠어요? 그런 결정을 할 거예요?「예. 」제3의 선언은 뭐냐?
📜 소망의 고개를 넘자 | 1975년 12월 3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기성교회를 보게 되면, 전부 다 노인들만 있어요. 양로원 같다구요. 그건 오래 안가서 다 문 닫아야 된다구요. 양로원 같아서 죽어 버리면 다 그만이라구요. 그러니 큰일났다 이거예요. 그건 오래 못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불쌍하다구요. 그다음에 공산당은 왜 그러느냐 하면, 우리가 무서워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한 반대자를 지지하는 사람은 역사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점점 적어지고, 그렇게 반대받는 우리는 역사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지지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