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와 통일사상 | 2004년 6월 14일(月), 청해가든
숭어가 얼마나 큰지, 내가 숭어를 잡는 데 기록을 갖고 있는사람이라구요. 블루핀 튜너(bluefin tuna; 참다랑어)도 기록, 옐로핀튜너(yellowfin tuna; 황다랑어)도 기록, 무슨 뭐 알래스카에 가면 연어도 기록을 갖고 있어요. 킹 새먼(king salmon), 실버 새먼(silversalmon)을 훤히 알고 있는 거예요. 할리벗(halibut)이란 것을 잡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 광어라는 것이 450파운드짜리도 있어요. 저쪽 사람은 몇 파운드야, 지금? 몇 킬로야?
📜 국가 메시아의 격위와 사명 | 1998년 9월 24일(木), 올림포(파라과이)
그렇게 하늘 아래 효자의 기록을 깨겠다는 효자의 길로, 충신의 기록을 깨겠다고 충신의 길로, 성인의 기록을 깨기 위해 성인의 길로, 성자의 기록을 깨겠다고 성인의 길을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도 전부 다 선생님에게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성인들을 중심삼고 축복을 해 줬어요. 그거 축복해 줄 만한 거예요, 안 한 거예요? 할 만해요, 안 해요?「할 만합니다. 」여러분도 축복가정이지요?「예비 축복입니다. 」예비 축복도 축복이지요. 그래서 4차 아담권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탄권 청산, 지상에서의 혈통을 청산해야 돼요.
📜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 2006년 11월 22일(水), 천정궁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혼자 기록을깰 수 있는 것으로 하늘나라에 비석을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왜주저해요? 이 쌍놈의 자식들, 그 많은 일본 사람들을 가지고 있으면서그것을 못 하고 있어? 어머니 나라가 그 책임을 못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헌금하라는 걸 기록했어?「내일 마칠 때까지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이나 전체 온 사람이 기록해요. 전 세계적으로 헌금해야 돼요. 이제는 자기 집과 자기 생명과 자기 일족과 나라를 걸고 새로운 나라의 창조를 위한 기본자원을 마련해야 돼요.
📜 법적 통치권 시대 | 2004년 8월 12일(火), 이스트 가든
「예,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 철해서 기록을남겨 놓아야 돼. 「오사카 1천4백 명 결성대회 참가 소감문이 있습니다. 몇 개만 읽어 드리겠습니다. 이 사람은 민단 오사카 본부단장입니다. 김창식인데, ‘창성할 창(昌)’ 자하고 ‘심을 식(植)’ 자입니다. 」(김창식, 배순희(대한부인회 상임고문), 무로이(중의원 의원)의 소감문 낭독) 「니시야마라는 재일본 3세 건설업 사장입니다. 부부 모두 평화사상세미나에 참가했었음으로 회장 부회장님과 재회할 수 있었고 악수까지해 주셔서 기쁨과 더불어 감동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 2001년 7월 3일(火), 서울 롯데호텔
과장까지, 계장까지 이름이 다 기록돼 있어요. 뭘 해먹었는지 다 나옵니다. 세계를 통하고 미국에 가서 미국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 국회라든가 국무부, 어느 곳이든 기록을 다 가지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가 갖지 못한 기록까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레버런 문, 통일교회를 반대한 목사들의 이름, 정계의 누구 이름, 시간까지 기록된 자료를 가지고 있어요. 그걸 펴놓고 내가 ‘장군!’ 할 때 ‘멍군!’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 우리의 자세 | 1972년 7월 23일(日), 전 본부교회
여기 통일교회 문 선생은 돈을 쓰고 수첩 같은 데다 기록 안 했어요. 옛날에는 사람들이 참 이러길 잘 했어요. 한푼도 그저 기록했어요. 선생님은이 뜻을 알고 가는 길에서는 돈을 썼다고 해서 무슨 장부 만들어서 기록하는 것 참 싫어하는 성미예요. 지장이 많아요. 그걸 기록하고 다시 한 번기억한다는 것은 무한한 신앙의 발전에 있어서 상당히 지장이 많다는 것을느꼈어요. 뭐 그렇다고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은 값없이 주고 값없이 잊어버리려고 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갖고 나가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 제15회 칠일절 경배식 | 2005년 7월 1일(金),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놔주든 삶아먹든뜯어먹든 기록해 두면 되는 거예요. 배 선장이 카드 전부 다 해 가지고 만들어서 기록하는 거예요. 거기서 제일 큰놈이 누구냐? 또 제일 무거운 놈이 누구냐? 큰놈도갖고 무거운 놈도 가졌으면 무거운 것하고 큰놈하고 수로 해서, 킬로수가 많이 나가든 길이가 많이 나가든 거꾸로 해도 마찬가지예요. 뒤집어서 맞추어 가지고 제일 무게가 많이 나가고 큰 것 해 봐 가지고제일 크든가, 무게가 얼마 되는 것을 잡았다는 그 대표되는 사람은 1등 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할리벗도 그래요. 「1등부터 몇 등까지 합니까?」
📜 훈독대학을 통해 교육하라 | 2001년 1월 14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싸워 이긴 기록이라구요. 그걸 무시해 가지고, 그걸 몰라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책임자들은…. 전부 다 그것 조사해요. 선생님의 모든 말씀집을 읽어야 돼요. 「지시사항입니까?」지시사항말고, 전부를 읽지 못한 사람은 책임자가 못 돼요. 선생님의 설교집을 다 읽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밖에 없구만. 알겠어요?「예. 」이놈의 자식들!그런 폼을 만들어서 어디 몇 페이지, 몇 권 몇 권 읽었다는 기록을 남기도록 하라구요.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2006년 2월 4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신문에 새로운 이름이 있으면, 대번에 나는 당신 이름이 새로 났기때문에 기록적인 역사의 기념물을 모집하는 컬렉터(collector)인데 당신의 주소와 이름을 중심삼고 원리 책을 보내 달라고 할 때, ‘이것은내가 사랑하는 기록물이니만큼 당신에게 보내 준다. 이것을 읽고 소감얘기를 한번 해 주소. ’ 하는 거예요. ‘이 책을 열 권, 백 권 주문할 때는 내 이름을 통해서 주문하게 되면 내가 싸게 해 줄 테니 그래라. ’ 이거예요. 그래,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집되겠나? 전도를 하려면 전략을짜고 다 그래야지.
📜 통일교회의 전통 | 1977년 12월 11일(日), 미국
하늘나라의 왕궁에 가게 되면, 무슨 기록이 있겠어요? 이 기록이 있을 것입니다. 왕궁 역사의 기록이 있다면, 하나님이 혼자 하신 일을 기록하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고, 하나님이좋아하고, 하나님이 명령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던 모든 역사의 기록을 들추어 보고 ‘아이구! 내가 저 뉴욕가에서 이렇게 하던 그 역사가 있구만. 아이구! 어째서…. ' 그때 놀란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 클라이맥스인데 졸고 있구만. (웃음) 저 얼마나 이익이야? 얼마나 극적인 장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