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날을 맞기 위한 신앙자세 | 2006년 11월 21일(火), 천주청평수련원
구원섭리의 길이라는 거예요. 천하를 다 주고도, 열 개의 타락한 천하를 주더라도 그릇된 세계는하나님이 차지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고 그런 가치의 것을 찾아 나가는데 뭐예요? 축복이라는 그 문을 열어 가지고 사탄이 없고, 사탄이방해할 수 없는 뭐라고요? 개인으로부터 천하에 그림자도 없게끔 깨끗한 자리를 찾아 나와 오목 볼록이 합덕할 수 있는 축복의 자리인 것을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 쌍년들!「예. 」 일본 간나들, 정신 차리라구. 그 뜻을 이뤄주겠다는데 무엇이 막을것이냐?
📜 참되신 아버지와 자녀 | 1960년 9월 18일(日), 전 본부교회
이것이 왈 구원섭리요, 구주를 보내 이 억조창생을 구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참이란 존재 자체가 참된 동시에 그 나타나는 모든 현상이나 작용까지도 참된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존재의식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존재의식까지도 참된 인간이 되었던들 우리는 탄식하려야 탄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말미암아 탄식이라는 것이 생겨나느뇨? 최고의 목적을바라고 최고의 가치를 바라고 있는데 생활환경에서 그 소망이 충족되지 않으면 슬픔이 생기고 고통이 생기는 것입니다.
📜 참된 인생길 | 1971년 2월 17일(水), 성북교회
인간은 절대적인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로서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간이 두 목적을 대해 가지고 방향을 달리하는 작용을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피조물이라고 할 수있겠습니까? 인간은 하나의 목적을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달리 두 가지의 목적을 추구하는 마음사람과 몸 사람을 가지게 되었으니이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몸뚱이를때려잡아야 합니다. 종교는 무엇을 하는 것이냐?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에 경고하고 교훈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 뜻의 완성과 우리의 사명 | 1974년 12월 31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이런 관점에서 인간 구원을 누가 책임지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한다면, 이것은 인간이 책임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병이 난 사람이 자기의 병을책임질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의사가 필요한 거예요. 이런관점에서 볼 때에, 인간 구원섭리의 모든 길을 닦는 것도 하나님 이외에는할 수 없다는 거예요. 원수가 붙들고 있는 것을 풀기 위해서는, 그 원수보다 모든 면에서 능하고, 모든 면을 갖춘 분이 아니면 안 되는데, 그러한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구원섭리를 할 수 있다는 결론이나오는 거예요.
📜 절대 사랑의 해협을 건너라 | 1995년 8월 30일(水), 중앙수련원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핏줄이 다른 사랑의 원수의 자식을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하지 않으면 구원의 길이 없어요. 가인 그대로를 사랑하고 아벨 그대로를 사랑한다면 이것을 뒤집을 수있는 길이 없어요. 그래서 180도 다른 자리에 서야 됩니다. 악마는 가인이 피를 흘리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데. 하나님은 가인이피를 흘리는 것을 좋아해서는 안 돼요. 원수가 피를 흘리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아들딸이 피를 흘리는 걸 좋아해야 한다구요. 반대입니다. 알겠어요? 탕감복귀! 하나님은 참사랑의 주인입니다.
📜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 | 1971년 12월 14일(火), 토론토(캐나다)
바로 거기에서부터 구원섭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담과 해와 말고 또 다른 한 자식이 거기에 있었다고 생각해 봐요. 그자식이 사탄한테서 그의 형제를 빼앗아 와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다면하나님의 기분이 어땠겠어요? 그 자식을 벌 주었겠어요, 내쫓았겠어요, 아니면 반가워했겠어요? 하나님이 그 형제를 다시 데리고 왔다고 그 자식을벌주었겠어요? 그 자식도 같이 내쫓아 버렸겠어요? 아니면 잘했다고 칭찬해 주었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 상관도 안 했겠어요? 하나님은 어떻게하셨겠어요? 그것이 문젭니다.
📜 재차 정비하라 | 2005년 1월 20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그러니 구원섭리가 끝나는 시대에 들어간다는거예요. 알겠나?「예. 」대가리가 있어서 알 자는 알라구요. 눈이 있고귀가 있으면 보고 들으라는 거예요. 대가리 있어서 알 자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맡고 입으로 맛 봐 가지고 손으로써 처단할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여러분의 생명 권한의 본연의 동산을 절대 찾을 수 있는 길이 있느니라, 없느니라?「없습니다. 」
📜 하나님의 날의 의의와 3차 7년노정의 의의 | 1975년 1월 1일(水), 중앙수련소(경기도 구리)
구원섭리의 뜻이라는 것은 본래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는, 본래의 뜻 가운데는 없었던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중간적 위치, 과도기에 서 있는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이것이 아직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아직까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목적을 바라보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 전체의 종교, 과정에 있는, 구원섭리권 내에 있는 이 종교를 청산 짓고 구원섭리를 완결해 가지고, 구원섭리가 필요 없는 본래의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대신자 | 1993년 10월 8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인류 구원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하나님편으로 끌어 붙인 사람이 천국에 가는 거예요. 천국 국민을 얼마나 많이 연결시키느냐에 따라 영계에서의 자신의 자리, 위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 조국광복을 이루는 길 | 2000년 8월 14일(月), 천주청평수련원
구원의 조상! 하나님의 세계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외적인 면에서 형님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형님을 굴복시킨다는 것은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전부 다 인수받는것입니다. 그렇지만 혈통적으로는 인수받게 안 돼 있습니다. 혈통적인것은 야곱의 손자, 3대 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3대를 잃어버렸으니 3대가 걸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제물 된 것과 마찬가지로 성약시대에 혈통을 세워 가지고 하나의 이스라엘권 역사를 다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3대권이 아니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