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족복귀의 책임을 완수하라 | 2002년 1월 3일(木), 천주청평수련원
「예. 」 이제부터 여러분은 통일교회 교주님이 갔던 36가정, 72가정… 애리령을 넘어 열두 고개를 넘을 수 있는 환경 여건을 갖춰 마을에 넘어가게 되면 왕같이 모실 수 있는 주인이 되어야 돼요. 어디에서부터? 고향 종씨에서부터.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전도하기 제일 힘들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제는 그런 체면 다깎았어요. 배고프면 할아버지 상에 가 앉아서 밥을 퍼먹을 줄 알아야되고, 아버지 상에서도 ‘나도 좀 먹읍시다, 배고픈데.
📜 조국광복의 사명자 | 2000년 8월 2일(水) 오전 5시, 천주청평수련원
왜 고개를 숙이나, 이 쌍거야? 당당해야지. 당당하지 않으면 옆 사람이 당당하게 ‘내가 되겠습니다. ’ 하면 빼앗겨 버리는 거야. 신랑 어디에 갔어? 자기 신랑같이 아이고 뭐…. (웃음) 무슨 뭐 깊은 사정이 통하는지 기분 나쁘게…. 여자들이 그렇게 요사스럽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바람이 불었다가는 남자든 뭐든 살림살이, 나라까지도다 팔아먹는 것입니다. 요사스러운 패가 여자예요.
📜 재차 정비하라 | 2005년 1월 20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선생님이 넘을 수 있는 고개를 자력으로넘지 못하고 제자의 힘을 통해서 넘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힘을 통해서 선생님이 따라 넘어가면 안 돼요. 여기에 황선조니 곽정환의 말을, 통일교회 지도 간부들이 많아 가지고 회의 때 선생님에게 진언하게 되면, 문 총재는 머리 좋은 부하들을 거느려 가지고 총합적인건의에 따라가니 세계적인 판도의 왕초가 되었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어느 사람의 말을 듣는 사람이 아니에요. 말을 들으면 깨져요. 얼간이 망둥이들이 말이야, 선생님 아들딸에게 ‘네 아버지가 이러 이런것을 아느냐?’
📜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 1999년 1월 1일(金), 푼타 델 에스테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는 피조물의 모든 개체 개체에 종의 구별이 수만 가지가 있는데, 이 수만 가지로 연결된 것을 상대해 가지고그들을 감화 감동시킬 수 있는 본연의 마음을 갖지 않고는 탕감복귀의고개를 영원히 넘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하고, 선생님 일생에 이것을….
📜 오(○) 엑스(×) 철학과 절대가치관 | 2004년 9월 11일(土),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문 총재는 나보다 나이 많으니 먼저 죽은 다음에 문총재 뜻을 받들어 가지고 문 총재가 고개 못 넘은 몇십 몇백 고개를내가 넘겠습니다. ’ 그런 배포를 가진 사람이 없어요. 어디, 윤태근 있어? 윤정로 있어? 곽정환 있어? 자기들이 안 하면내가 앞장서는 사람이에요. 4년 기다려 봐도 꿈이 안 되니까 죽을 사지를 밟고 넘어가 가지고 다 해치웠어요. 해치웠나, 안 치웠나?「해치웠습니다. 」해치워서 어떻게 됐나? 망했나, 흥했나? 이제는 살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어요.
📜 부활의 천국 | 1978년 3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예. 」 그래서 부모의 심정부활을 통해 여기서부터 고개를 넘어 가지고 세계실체부활의 고개를 넘을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인간 사탄세계를 극복하고넘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통일교회를 반대하는것은 육적 사탄이라구요. 그 고개를 넘어가자는 거예요. 세계의 민주세계를 대표해서는 미국이에요. 그다음에는 공산세계의 반대만 넘어가면 마지막이에요. 영계는 쉽다구요.
📜 천일국 완성과 축복가정의 사명 | 2004년 2월 15일(日), 여수 청해가든
죽겠다고 해야 그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조건을 남기는 거예요. 그러면 갈고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죽게 될 때는분수령에서 ‘집어던져라!’ ‘넘어가라!’ 하는 거예요. 바위에 걸려서 암만해도 줄이 끊어지게 되면 그 세계에 시체라도, 뼈다귀라도 있기 때문에, 독립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지상․천상천국이 되면 거기에밧줄을 중심삼고 사체가 넘어오지 않았던 것을 거두어 가지고 하늘로입적해 가지고 살려 준다는 거예요. 에스겔 골짜기에서 군대가 일어난다는 말이 그런 데서 나온 거예요. 요즘에 ‘반지의 제왕’이란 영화도 있잖아요?
📜 삼사위도(三四爲道)는 애왕위도(愛王爲道) | 2004년 9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자기의 지금까지 타락성 요소를 완전 부정할 수있는 고개가 3중으로 되어 있어요. 물도 깊은 바다는 3중으로 흘러요. 이렇게 저기 돌아 나오던 이런물이 이러면서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흐르면서 바다 들어가는데, 그것이 그 인연이 없어질 때까지 그렇게 흐른다 이거예요. 바다 줄기의 물도 천태만상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한 권내도 이상한 고기들이, 천태만상의 고기들이 와 살 수 있다는 거예요. 너희들도 그렇잖아요. 아프리카 살던 사람은 여기 와서도 아프리카습관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거 왜?
📜 일족을 수습해 나라를 찾자 | 2001년 10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데려가서 그래도 한마디해 주면 발판이되어 가지고, 넘어서야 할 수많은 고개도 넘어설 수 있지만, 내가 없으면 그 고개를 다 맞고 다 밟고 고생하며 넘어서야 돼요. 요즘에 박구배 얘기가 선생님을 믿고 일한다고 하는데 사실 그래?「예. 」말 잘 하는 박구배, 비위 좋은 박구배가 선생님 기분 좋으라고발라 맞추는 얘기 아니야?「그렇지 않습니다. 」(웃으심) 그렇지 않아?나이 많은 할아버지를 놓고 이렇게 하는 것을 손자들이 와서 들으면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데모할 거라구요. 데모하지 않게 잘 가르쳐라 그 말이에요.
📜 가정이상 확대 교본인 ≪천성경≫ | 2004년 9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내가 할 책임, 원리를 안 나로서, 원리를 찾은 자로서 내가 할일은 땅에 수습할 수 있는 맺힌 마디와 고개들을 평준화시키기 위한 거예요. 이 놀음이 그거예요. 구구절이 뭐이고 팔일절이 뭐예요? 삼십절이뭐예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작년 재작년 2년 동안에 선생님이 영계에가느냐 안 가느냐, 저리 넘어가느냐 안 넘어가느냐 하는 싸움을 했어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어머니가 알아요, 누가 알아요? 세 사람 시중한사람이 다 지쳐 가지고 뻗게 되었어요. 내가 말을 안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