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한국 역사는 섭리사와 일치해

📖 제505권 | 327 ~ 329

📜 창조본연의 기준과 하나님의 소유 결정 | 2005년 8월 2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간판만 붙이고 있더라도 10년 후에 통일되게 되면, 10년 후에 간판 붙인 집만 있어도 그것이 조국광복의 계승의 터전으로 역사에 남는 거예요. 상해에 한국 임시정부가 있으면 나라가 망하더라도 나라를 대신 계승해서 국권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상해 임시정부가 했다, 그거 아니에요? 그것까지도 미국에 가서 이 박사가 했다고 하고…. 이 박사하고김구 선생하고 싸우고 다 그랬잖아요? 어디예요? 종교권으로 보면 김구 선생이 먼저 갔더라도 이 박사를 따라가야 돼요. 왜? 종교권으로보게 되면 기독교니까.

타락권 내에 붙어 있는 것을 개조해서 떼 버려야 해방이 돼

📖 제408권 | 28 ~ 29

📜 복귀 완성과 질서적 삶 | 2003년 5월 19일(月), 이스트 가든

『하나님을 해방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고, 아담 해와를 축복해 주던 그 마음을 계승해서 거짓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을 그냥 그대로…』 여러분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어떻게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선생님을 대신하지 않고 우리 식구들을 중심삼고 아무개 와서 이것 해달라고 할 수 없어요. 그거 누구 권한을 팔아 가지고 해요? 자기 권한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권한에 미치지 못하는 거기서 그러다가는 기반없이 흘러가 버려요. 사람을 버린다는 거예요. 재교육해야 돼요. 형진이도 알겠어?

우주를 부정하고 자기가 제일이라 하는 자각을 한 것이 타락

📖 제389권 | 55 ~ 56

📜 하나님의 4대 속성과 가정적 자매결연 | 2002년 8월 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타락의 계승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복귀역사는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관계에서 수습되어 왔다

📖 제062권 | 185 ~ 185

📜 우리와 복귀의 진로 | 1972년 9월 25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그 가정이 화평하고 행복한 가정이라고 한다면 아무리 한 부모앞에 자녀들이 많다 하더라도, 그 자녀들끼리 서로서로가 어려운 것을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하고 자기의 어려움을 형제에게 넘겨주지 않고 자기가청산하고 형제의 어려움까지도 자기가 계승하겠다는 형제들이 사는 가정은행복한 가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후손들에게 올바른 전통을 남겨 주려면

📖 제025권 | 47 ~ 48

📜 선열들의 소원 | 1969년 9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오늘날 세계에 널려 있는 30억 인류는 과거 선조들의 후손들이기에 뜻을 아는 우리들이 그 선조들의 뜻을 모두 계승하기 위해서는 너와 나를 중심삼은 횡적인 관계를 맺는 입장에 설 것이 아니라 종적인 관계를 맺는 입장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너와 나, 형님과 동생의 관계와 같은 대등한 입장에 서는 것이 아니라 주종관계의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세계 인류 앞에 누가 주된 입장에 설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역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주된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피동적인 입장이 아닌 주동적인 입장에 서라

📖 제013권 | 110 ~ 110

📜 나는 어떠한 존재냐 | 1963년 11월 8일(金), 전 본부교회

또 선을 위하여 충성을 다한 어떤 기반이 있다면, 그것을 백 퍼센트 고스란히 계승받을 수있는 인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선한 사람들이 개인적인 발판, 가정적인 발판, 종족적인 발판, 민족적인 발판을 가졌다면 그것을 여러분이 상속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인 기반 위에 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개인적인 승리를 갖추어 주고, 가정적인 승리를 갖추어 주고, 나아가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인 승리를 갖추어 줄 것인가?

인간은 절대적인 사랑에서 해방권에 들어가

📖 제267권 | 219 ~ 219

📜 참된 가정을 찾자 | 1995년 1월 8일(日) 오후 2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박수) 악한 세계는 물러가야 되고, 선한 세계는 계승을 해 가지고 이 땅위에 치리를 해야 됩니다. 그런 논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이 세상은 싸움의 세상입니다. 싸우는 세상입니다. 세계 역사도 싸움의역사로 연결돼 있고, 동양의 역사도 싸움의 역사, 대한민국 역사도 싸움의 역사, 정당도 싸움의 역사, 종교도 싸움의 역사, 통일교회도 싸움의 역사입니다.

참사랑의 시작은 투입하는 것

📖 제287권 | 37 ~ 37

📜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참된 우주 | 1997년 8월 10일(日), 신라호텔(서울)

하나님께서 죽음을 무릅쓰고 다시 이것을 부활한그 자리에서 계승하는 것입니다. 소생․장성․완성 3단계를 넘어설 수있는 자리의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수예요. 해와는 아담을 죽였고, 예수님을 죽였고, 재림주를 이 땅 위에서 전부 광야로 쫓아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전부 다 수난 길을 가는 거예요 이제는 여자들을 통합해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전부 다 해방시켜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여성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여성 시대는 문총재를 모시고 따라오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는 걸알아야 돼요. 여자들, 잘났다는 여자들!

어미 아비가 못 하면 아들딸이 해야

📖 제490권 | 50 ~ 51

📜 환고향과 종족 축복․ 복귀 | 2005년 3월 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순결, 순혈 이래 가지고 순혈을 계승할 사람 외에는 내가 축복안 해 줘요. 2차 했어요. 3차는 4월 11일 축복해 줄 줄 아는데, 아니에요. 여러분이 가정을 복귀 못 하고 종족 복귀 못 했으면 아들딸이 늙어죽더라도 시집 장가 못 가요. 내가 똑똑히 얘기해 줘요. 그러면 환고향하는데 안 한 녀석들은 김씨면 김씨 활동 안 했으면 기성교회 전부 다축복받겠다고 내더라도 맨 나중에, 세계를 위해서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야 세계에 연결할 수 있어요. 알겠나?

기독교 사상의 목표

📖 제344권 | 17 ~ 18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Ⅱ) | 2001년 2월 26일(月), 로버트 테리트 호텔(뉴저지주 뉴와크)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 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 기독교는 제2이스라엘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지금. 제1이스라엘은 700년 이후에 흩어져 가지고 2000년 동안 다 없어졌어요. 예수가 죽은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제2이스라엘에서 상속받은 것이 신교세계 국가인 미국이에요. 이 미국이 제2이스라엘의 입장인 것을 여기에 모인 목사들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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