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예수님의 준비 기간

📖 제005권 | 214 ~ 215

📜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 1959년 2월 1일(日), 전 본부교회

그리고 예수님에게 있어서는 당시의 환경권에서 이러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개척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그러한 개척자가 될 때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 민족을 대신하고 선민을 대신하고 역사를 대신하여 나타날 수 있었고, 그의 각오를 하나님이 믿을 수 있었고, 하나님이 자랑하실 수 있는 하나의 모습으로서 나타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기도 후 말 씀> 열심히 움직여 보라구요. 열심히 움직이면, 영계가

📖 제302권 | 304 ~ 304

📜 구약 신약 성약시대를 대표한 축복가정의 책임 | 1999년 6월 26일(土),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길을 개척할 때같이 하던 영계가 전적으로 같이 할 줄 알고,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일방통행! 갔다가 돌아오지 않고 일방의 길을 개척하는 승자가 되기를부탁드리면서, 마치자구요. (만세삼창) *

2천년 기독교 역사를 탕감하는 통일교회 21년노정

📖 제079권 | 105 ~ 106

📜 수련의 목적과 금후의 진로 | 1975년 6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환경이 전부 다 준비 안 되어 있으면, 이것을 다시 책임지고 개척해야 됩니다. 개인적 개척, 가정적 개척, 종족적개척, 민족적 개척, 국가적 개척, 세계적 개척을 해야 됩니다. 세계적 개척이 끝나 가지고 비로소 세계적 이상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복귀의 길이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를 뒤에 두고, 처자를 뒤에 두고, 전부 다 끊고, 다버리고‘다시 갔다 올게. ’‘다시 돌아올 때까지 참아 주소. ’ 하고 작별한 거라구요. 이 노정이 해방 직후 선생님이 떠난 노정이에요.

우리가 준비하고 서야 할 자리

📖 제005권 | 229 ~ 233

📜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 1959년 2월 1일(日), 전 본부교회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번번이 미완성의 행로를 거듭하면서 이 길을책임지고 개척자의 사명을 하였으나 이제는 완성의 일로를 개척해야 되겠습니다. 따라서 하늘의 이념을 마음에 품고 준비하여 나오던 그 제1차적인이념이 제2차적인 이념으로 나타난 것을 오늘날 우리들이 인계받아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제1차적으로 예수의 심적인 한을 해원하고 그 다음 6천년의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려야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늘 앞에 죽지 않고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그날을 맞이하여야겠습니다.

재료를 수습하고 연구 분석하는 태도

📖 제045권 | 316 ~ 317

📜 개척자 | 1971년 7월 1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영적인 세계의 개척무대를 넓히기 위해서는 그 길을 찾아야 되곤 상속 받기 위한 환경에 완전히 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느냐? 개척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한 눈을 바라볼 때, ‘너는 내가 이 길을 찾아 나오는 데 있어서 몇 가지나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바라보고 찾았느냐?’ 하고, 또 손을 볼 때도 ‘손가락 너는 나한테 몇 가지 도움이 됐느냐? 너는 선한 일을 몇 가지나 했느냐?’ 하고 반문해 보라는 거예요.

참부모를 해방시켜야

📖 제300권 | 103 ~ 104

📜 내 집이 어디냐 | 1999년 3월 1일(月), 제주 국제연수원

홀로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 홀로 지금까지 개척해나온 것을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도 홀로 개척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님과 종적인 부모가 홀로 개척했으면 아들딸도 홀로 개척해야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라를 개척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 나라를 못 하겠으면 통․반이라도 일대에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명년까지 전부 다 해야 됩니다. 늦으면 3년이 연장될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니 다른 생각을 하지를 않아요. 닦아 칠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

1960년대의 통일교회의 활동

📖 제036권 | 139 ~ 140

📜 심정의 여왕 | 1970년 11월 25일(水), 중앙수련소(수택리)

이렇게 1960년대는 여자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탕감의 역사를 제시하면서 개척 역사를 해 나온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여자들이 개척해 놓은승리의 터전 위에서 여자들이 닦아 놓은 그것을 남자들이 인계 받아 가지고 비로소 하늘의 남성으로서 설 수 있는 자리를 세운 때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타락한 해와가 아담을 꼬여 가지고 타락권 내에세웠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 여자들이 타락하지 않고 개척해서 승리의기반을 닦은 터전 위에 남자들을 세운 입장으로 복귀하는 것이었습니다.

참사람을 만나려면

📖 제047권 | 50 ~ 50

📜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자 | 1971년 8월 19일(木), 중앙수련소

그런데 하나님께서 참사람을 좋은 길에서 만나게 해 주시려면 누군가가그 길을 개척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 그 길을 개척하는 데있어서 하루에 후다닥 불도저로 닦을 수 있는 길이라면 좋겠지만 그 길은하루아침에 닦아지는 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개척해 나온개척자, 선각자와 같은 선조들을 찾으면 그런 길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선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먼저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잡된 생각을 버리고 목표를 향해 직행하라

📖 제390권 | 55 ~ 55

📜 천지부모 통일 안착 생활권 선포식 | 2002년 8월 5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그 결의문 가운데 입문했으니, 걸릴 것이 없으니 가정 살림살이를 펴놓고, 옛날로 말하면 처녀들이 개척시대, 그 다음에는 축복받고 나서 개척시대, 이제는 하늘땅 개척시대가 아니라…. 하늘땅 개척이 아닙니다. 하늘땅 건국시대예요. 달라요. 여러분 가정 전체가 동원돼 가지고 이 일을 싹쓸이 정리하는 거예요. 이때에 그때를 맞은 것이 얼마나 영광인 것을 알고 자랑, 자랑, 자랑해야 되겠다구요. 눈을 대표해서도 역사에 없는 자랑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 제045권 | 327 ~ 330

📜 개척자 | 1971년 7월 1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것도 개척입니다. (웃음) 합동결혼식도 내가 개척했습니다. 통일교회는 개척을 참 많이 했습니다. 본래 그런 것을 좋아하는 것이 통일교회이니만큼 여러분도 개척을 해야 합니다. 개척에는 모험과 극복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역사적 전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역사를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에게 지도자가 있어요?없지요? 「예. 」 없지만 내가 전부 다‘이렇게 이렇게 하자. ’고 지시를 하는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것은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주간종교 신문을 낸다고 하니까 기독교회관에서 얼마나배 아파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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