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통일교회 지나간 역사가 죽지 않았다

📖 제521권 | 158 ~ 159

📜 관계의 인연과 간증의 필요성 | 2006년 3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간증 계속) (박수) 통일교회 지나간 역사가 죽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 이언니, 누나가 얘기한 것이 죽은 얘기가 아니에요. 자기가 체험하면서발전한 역사의 근본이에요. 역사의 근원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걸 듣는다는 것이 가장 귀한 거라구요. 많은 선배들의 말을 듣고, 그들이 움직이는 모든 생활도 다 같이 참석해서 경험도 해 보고, 그래서 손해날 게 없다구요.

영계 조상들을 해방시켜 주는 기원제

📖 제503권 | 86 ~ 87

📜 기원제의 정성과 영계의 협조 | 2005년 8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황선조 전 협회장의 간증 겸 보고) 「……그래서 하여튼 아버님의 지시가 아닌 이상은 한 번도 제가 그조상축복식을 뺀 적은 없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의미도 있고, 또 협회장 직무로서도 중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또 스스로 그만큼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와 같은 일을 충실하게 나름대로 수행을 해 왔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다들 그런 체험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붙어 있어요. 자기 그 체험 있으면 체험한 내용 사람만 더 이야기해 봐.

한․미․일 지도자 한국 성지순례에 대한 보고

📖 제396권 | 326 ~ 326

📜 통반격파의 중요성 | 2002년 11월 12일(火), 이스트 가든

간증집을 만들겠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모아서 책자를 하나 만드는 게 좋아. 「예. 」편집은 본부에서 해야 될 거라구. 「예. 」(김효율 회장이 닐 살로닌 브리지포트 대학 총장의 보고서신을 낭독함) 「……내일 아침에 오면 해피 헬스(Happy Health) 기계에 대해서아버님께 직접 지시를 듣도록 제가 전화를 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오겠다고 그랬습니다.

쌍이라는 것은 혼자가 아니다

📖 제541권 | 111 ~ 112

📜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 2006년 9월 28일(木), 청해가든

(간증 계속; ……저희들은 일요일에 예배를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일요일에 같은 식구들이 다 왔을 때 그것을 기다려서 보자고 그럽니다. 그래서 정말 한두 시간 기다리면서도 뜯어보고 싶은 욕망이 들었었는데…. ) 여러분들도 그럴 걸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최 서방! 얼마나 가까우면 최 서방이라 할까? (웃음) 교장(총장)이니까 서방 아니야? 학교 사무실 장의 자리에서 서방이지. 자! (간증 계속; ……그래서 그 후로부터 제가 몽시를 꾸면 현실로 그래도 됩니다.

거문도 지역에 대한 뜻이 심각해

📖 제543권 | 242 ~ 243

📜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 2006년 11월 1일(水), 천정궁

「예. 」너 여기서 한번 간증했나?「안 했습니다. 」안했으면 간증해 봐. 김인수도 너같이 그렇게 결혼했더만. 그거 알아? 처음 들어?「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너하고 너하고 이렇게 두 최하고 사위기대로 쌍둥이같이 묶어 주니 너희들만 싸우지 않고 하나되는 날에는 성공한다 이거예요. 서로가 싸우고 서로 하겠다면 안돼요. 거기에 문안석 이놈 자식은 자기가 냉동회사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모가지를 쳐 버릴 것이에요. 나를 부르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여기 한번 데리고 왔으니 언제나 따라다닐 줄 알고 있어요. 이번에 얘기했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

📖 제534권 | 328 ~ 329

📜 하나님 대신의 주인들이 되어야 돼 | 2006년 8월 9일(水), 청해가든

(김효율 보좌관의 양창식 회장 서신보고 봉독; ……그래서 그 가정이 완전히 다시 하늘 뜻 앞에 섰는데, 이것이 그 사람에게는 얼마나감격이고 감동이고 새로운 생애의 출발이었는지 두고두고 무슨 집회든지 아버님을 증거할 때는 자기 경험, 체험을 간증을 앞세워서 아버님을 증거합니다. 그러니까 살아 있는 증거를 보여주니 그것 이상 더 파워풀하고 기쁜 간증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도 그래요.

자기 생활을 간추려 기록을 남기는 것과 같이 준비하고 살아야

📖 제329권 | 316 ~ 318

📜 하나님 나라의 참자녀 | 2000년 8월 11일(金), 중앙수련원

(간증) 한 사람만 더 하자구요. 박귀옥! 그거 어린애 같은 남편하고 사는것이 얼마나 고단하고 뒷바라지해 주기가 얼마나 고달픈지 얘기 한번해봐요. 그런 것이 필요하다구요. 박귀옥! (박수) 자기 생활을 간추려 가지고 테이프에 기록을 남기는 것과 같이 전부다 준비하고 살아야지요. 남자같이 생긴 여자예요, 여자같이 생긴 여자예요?「남자 같습니다. 」남자같이 생긴 여자라고 생각하면 박수 한번해주지. 「사실은요, 저는 외모는 남자같이 생겼는데, 제가 혈액형이 에이(A)형입니다. 」에이(A)형이 남자지. 에이 형 남자가 얼마나 많게?

못 사는 사람은 안 하니까 못 사는 사람

📖 제528권 | 66 ~ 67

📜 4대심정권 완성과 천국의 주인 | 2006년 6월 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일본 식구의 간증과 대화) 그래, 네가 이 아줌마의신랑이었구나!「예. 」그래, 앉으라구! 자, 들어가자! (박수) 황선조!「예. 」어저께 그 보고내용 다 갖고 있어?「예. 」얘기 좀 하라구! 어저께 대회를 한 얘기를 보고해야 할 텐데, 지금 우리가 1편은끝났나? 훈독회!「아직 안 끝났습니다. 」얼마나 안 끝났나?「많이 안끝났습니다. 1장 조금 했습니다. 일곱 장 남았습니다. 」일곱 장 남았어?「예. 」그래, 이 사람의 어저께 대회 총평을 한번 듣고, 그 다음에나머지 해도 시간 넉넉하다구요. 휘이익!

영계의 사실을 알지 못하면 통일교회 정회원이 못 돼

📖 제451권 | 283 ~ 284

📜 후천시대 본연의 사랑관계 | 2004년 5월 30일(日), 청해가든

「예. 」간증했나? 자기 친구가 보여 주는 사진을 보고 나서, 자기가 이빨이 아파 가지고 죽을 지경이었는데, 그것이 누군가 보여줄 때 그게 아무개였다는 것, 그것을 얘기했어?「아마 모를 겁니다. 」한번 얘기해 주라구. 얘기해 봐. 「예. 」 정신 차리고 들어요. 이 녀석도 다 뜻이 있어서, 황 가가 그래도 짭짤한 무엇이, 하늘 앞에 기억할 수 있는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일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잠깐 얘기하라구, 시간이 없다구. 그것만얘기해. (황선조 회장의 입교 과정에 대한 간증) 그러니까 때려죽여도 반대를 못 한다구요.

한인회 연합을 만들라

📖 제277권 | 32 ~ 33

📜 해외 교포를 하나 만들라 | 1996년 3월 24일(日), 아줄라(파라과이)

일어서서간증 좀 하라구요. 부모님한테 그것을 보고하는 게 영광입니다. 솔직히말해요. (명덕선 씨의 이민 동기 간증) 이 성찬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완성했다면 아담 해와를중심삼고 본연의 조찬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찬, 만찬이 있어야된다는 모든 역사를 이어받기 때문에 우리의 본연적인 하나님과 같이아담과 출발한 그런 기념할 수 있는 성일, 거룩한 승리를 대표한 성일, 모두 완성을 대표한 성일에서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런 식찬을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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