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자신을 찾자 | 1994년 3월 10일(木), 중앙수련원
미합중국은 세계를 리더하는 선두국가라구요. 2억4천만 각자가 일등 국민으로서 자만심이 대단한 국민성을 가지고 있는 거라구요. 미합중국, 그 합중국을 천하에 무서워하지 않는 자가 없어요. 그런 가운데서 혼자서 싸우는 거예요. 퉷! 자기들 마음대로 되지않는다 이겁니다. 하라 이거예요. 그래서 뭐냐 하면 원고는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문선명 혼자예요. 그것이 남자다운 입장인 거라구요. 여자가 결혼을 한다면 남자다운 남자와 결혼을 하고 싶어해요, 남자답지 못한 남자와 결혼을 하고 싶어해요?
📜 역사의 결실체가 되라 | 1962년 10월 7일(日), 전 본부교회
모세 때의 이스라엘 민족은각자가 자신들을 몰랐다. 소망의 땅인 가나안에 대한 동경도 희박했고 지도자도 몰라보았다. 그러니 망할 수밖에 없었다. 역사상에 그러한 존재들이 있을 때 망하지 않은 적이 없다. 다 죽고, 20세 이하만이 남았다. 60만장정이 있어도 할 수 있을지 말진데, 그들이 할 수 있었겠어? 다 항복해도여러분은 항복해서는 안 된다. 60만 이스라엘 민족이 학살당한 것은 그들이 책임 못 한 대가이다.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 여러분들은 스승을 바라볼 때 어떠한 입장에서 바라보는가? 선민이 되게 하소서.
📜 국경선 철폐와 영․육계 해방권 | 2003년 9월 19일(金), 코디악
자기들 낚싯대를 전부 다 꽂아 가지고 가만히 놔두면 물게 되면 자기 것 아니까 지키고 있으면 말이야, 각자가 순식간에잡을 수 있어. 도와주는 것도 그렇잖아? 밑감만 한 사람이 내어 주고, 잡는 것도 한 사람이 그물을 들고 잡아 주면 된다구. 언제나 매번 잡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그러니 짜 가지고 해도 될 수 있는 거야, 시간기다리지 않게끔. 자!「감사합니다!」*
📜 사랑의 본보기 노정 | 2000년 11월 30일(木), 푸에르테 올림포(파라과이)
각자가 혈통을 준수하고혈통을 정비해야 될 때가 왔는데 위로축복을 해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위로축복을 해줘 가지고 아들딸을 낳으면 누가 책임져요? 자기들이책임질 수 없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사망세계의 지옥과 영계를 해방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서 위로축복을 해주고 얼마든지 조정할 수있지만 자기들은 그런 권한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위로축복을 안 해주는 거지요. 한국의 설용수도 그래요. 자기는 위로축복을 받으려고 하는데, 색시한테 허락 받고 오라고 했어요. 영계에 간 색시에게 허락을 받아 가지고 오라고 한 거예요.
📜 기존가치의 재평가와 절대가치의 탐구 | 1978년 11월 25일(土), 쉐라톤 호텔(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그 결과로 인류는 개성을 무자비하게 규격화하고 물화(物化)해서 인간의 존엄성이나 각자의 본성을 망각해 가고 있습니다. 진실로 오늘 이 세계는 혼돈과 무질서의 세계입니다. 이와 같은 혼돈과 무질서는 어느 특정인이나 특정사회에 한정된것이 아니고 개인 속에, 가정과 사회 속에, 그리고 국가와 온 세계 속에걸쳐서 문제 되고 있기에 더욱 심각합니다. 현대문명의 문제점은, 인간의 지성이 너무 실용주의적인 면으로만 기울어져서 종교적인 면, 정신적인 면이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는 사람도있습니다.
📜 형제와 나 | 1973년 4월 18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이렇게 부모의 사랑을 받아 성장하게 되면 횡적인 부부의 사랑이 각자에게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부부의사랑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자녀를 낳아 그 자녀를 사랑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인류 시조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 부부가 되는데, 사랑을 중심삼고는 모두가 2수로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부모의 사랑을 받는 사람도, 받게 하는 사람도 모두가 형제입니다. 부모는 자기의 자녀가 없으면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대상이있어야만 참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 | 1971년 12월 14일(火), 토론토(캐나다)
이것은 우리들 각자가 남을 위해서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는 아벨과 같은 사람이 되라는 뜻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은 전세계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첫째 계명이요, 이웃인 전세계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것이 둘째 계명입니다. 그래서 예수가‘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 ’고 하였습니다.
📜 가야 할 길 | 1972년 1월 9일(日) 오전 5시, 워싱턴
선생님은 각자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세 부류로 나누고 우리는 그 세번째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야 할 길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가고 있는 이 길은 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가고 있는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도 어디론가로 향하여틀림없이 자신의 길을 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 앞으로 가고 있는 하나님의목적, 혹은 목표는 전세계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33억 인구와 비교할 때에, 이 특별한 길을 가고 있는 우리의식구들은 너무 적습니다.
📜 참사랑과 축복 | 2001년 9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없으면그걸 이어 가지고 세계 천주까지 갖다 붙여야 할 책임이 각자에게 있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다시 필요가 없어요. 그렇지요?「예. 」선생님이다 이루지 못한 것을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이 천년 만년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 놓아야 돼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자기들이 안 하면 말이에요. 후손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닦아 가지고 태양같이 다 숭배할 수 있는 그런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높은 자리에 ‘야, 올라와라!’ 하면 올라가려고 하지만, 여러분이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한다면 여러분 말을 믿어요?
📜 나에게 원하고 있다 | 1978년 1월 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각자가 훌륭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인류의 희망과 역사의 희망의 잼대가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대중이 바라는 대로 나서게 되면 대중은 한꺼번에 환영하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식축구 할 때 말이예요, 선수들이 넘어지면서도 그저 볼을 갖고, 넘어질듯 넘어질듯 하면서도 그저 볼을 붙들고…. 그럴 때 관중은 ‘와-’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한 점이라도 더 따야 한다, 저편보다 한 점이라도 더 따야한다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지면 희망이 무너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