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질서와 법도에 의해 생활하라

📖 제040권 | 81 ~ 82

📜 소명을 따라서 | 1971년 1월 24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갔지만 통일교회는 절대로 손해 보지 않았습니다. 나 자신도 지금까지 손해 봤다고 생각지않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내가 할 책임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책임을 다하는 것도 질서를 따라서 했기 때문에 손해 안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않아요? 잔칫날에 온 손님은 잔치하는 그날의 법도를 세워 가지고 그 법도에 따라서 처신하는 것입니다. 잔치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높은 사람, 낮은 사람다 오더라도 같이 마음껏 대해 줘도 괜찮지만 잔치의식이 시작되는 그 식장에 가서는 질서에 의해서 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의 하나님과의 관계

📖 제040권 | 339 ~ 340

📜 참된 사람들 | 1971년 2월 11일(金), 마포교회

지금 세계는 하나의 무대가 되어 민주세계의 생활권 내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좋다는 내용이 결정적으로 드러나게 되면 세계는 한 품에 안길 수 있는 시대상이 우리 앞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런때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받아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를 품고 좋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부부와 다른 생활을 하라

📖 제250권 | 250 ~ 250

📜 훌륭한 부인이 되라 | 1993년 10월 15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어머니 아버지도 부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해요, 안 해요? 하지 않으면 불행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류입니다. 가장 중요한 거라구요. 선생님은 이와 같은 것을 말하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이 축복해 준데 대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부부와 다르게 생활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부부생활을 어떻다고 생각해요? 사이가 좋다고 생각해요, 나쁘다고 생각해요?「나쁩니다. 」나쁘다고 생각하지요? 좋다고생각해요, 나쁘다고 생각해요?「나쁩니다. 」선생님하고 어머니의 관계는 나빠요, 좋아요?

자기 생활에서 그림자를 남기지 말라

📖 제335권 | 41 ~ 42

📜 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 2000년 10월 1일(日) 오전 6시 34분, 본부교회

「예. 」 그림자를 남기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사는 생활에 있어서. 선생님은 이런 말을 하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사느냐? 적당히 식구들을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해요. 식구들을 위하려고 하지요. 아시겠어요?「예. 」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를 잊어버리고 국경 너머에 사는 불쌍한, 남극 북극에 얼음 위에서 사는 에스키모 같은 사람들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들까지 해방하기 위해서 남미에 간 거예요. 강가에서 불쌍하게고기 잡아먹는 사람들에게 농사법을 가르쳐 주고, 의료법을 가르쳐 주고, 학교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반갑게 주고 고맙게 받는 생활

📖 제035권 | 285 ~ 290

📜 감사의 생활 | 1970년 10월 25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이와 같이 놀라운자리에 저희들이 있다는 것을 감사해야 되겠사옵고, 그 생활은 아버지와더불어 사는 생활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부부가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미래의 효를 현실적 생활 요소로써 흡수할 수 있고, 미래의 승리에 대한 감사의 심정이 현실적 생활 무대에 나타날 수 있는 놀라운 터전이 벌어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이런 승리의기점을 잃어버리지 않고 확고하고 공고하게 세워, 생애 전체를 아버지께귀결시킬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취미생활을 환경적으로 준비해야

📖 제506권 | 15 ~ 15

📜 체계화된 교육과 전문화의 길 | 2005년 8월 29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자기 동네에 있어서 친구라든가 학교에 모여서 하는 것보다도어디에 가든지 자기 자체가 취미 있는 생활을 그 환경에 맞추어 갈 수있게끔 그런 모든 전부가 환경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총도 준비해 가지고…. 총을 열두 정 샀지?「예. 」열두 정 하게 되면, 세 사람씩만으로 한 패가 가서 사냥하더라도 총을 가진 사람이 가운데 가고 좌우로는 총을 안 가지고 5미터, 10미터 거리로써 하게 되면 얼마야? 20미터 거리를 한번 쭉 가면 새니 무슨 짐승이니 전부 잡을 수 있는 거예요.

하늘의 격식에 맞추어 생활하라

📖 제031권 | 273 ~ 274

📜 기성가정의 책임 | 1970년 6월 4일(木), 전 본부교회

여러분이 지금 하는 것이 뜻적으로 볼 때 하늘의 격식에 딱 맞춘 생활이냐? 아닙니다. 어림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농촌에 나가 일할 때에도 혼자 나가서 그냥 일하게 안 되어있습니다. 부처가 함께 그날의 일을 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나가서 일을 시작하고, 마치고 돌아와서도 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나서 밥을 먹게 돼 있습니다. 그런 것을 모두 규범화시키는 하나님을 표준 한 생활이 얼마나 엄격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향의 나라를 위주로 생활해야

📖 제019권 | 294 ~ 294

📜 본향의 나라 | 1968년 3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면통일교회 교인들은 신앙생활을 위주로 할 것이냐, 본향의 나라를 위한 생활을 위주로 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어떤 생활을 해야 됩니까?여러분은 지금까지 본향의 나라를 위한 생활을 해 왔습니까? 여러분이 집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 다닌다고 남편이 험악한 모습으로대합니다. 기막힐 노릇입니다. 못된 짓 하러 다닌다고 난리칠 것입니다. 처음 본 얼굴도 아닌데 그렇게 좋던 영감이 악마의 얼굴로 변하여 폭군도 비교 못 할 정도로 변해서 핍박하는데 그 영감더러 사랑해 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할 수 있겠어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생활권대회의 의미

📖 제394권 | 223 ~ 224

📜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나아가자 | 2002년 10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생활권대회!」생활권시대에, 정착시대에 들어왔어요. 그 말이 보통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이제 일할 수 있는 것은 영원을 걸어놓고 자기 있는 정성을 다 들여야 할 때예요. 딴 생각을 하고 곁가지로서 바라보는 건 부러져요. 새들도 오게 되면 잘라 버릴 수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이 그때라구요. 알겠어요?「예. 」10월 달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해방의 달이에요. 9수를 넘어 귀일수니까 언제든지 반대하던 세력이 침체하고 고개를 넘어갈 때라는 거지요. 이제 두 달, 석 달 남았구만. 두 달 반 남았어요. 빠를수록 좋아요.

과부, 홀아비 생활을 하지 말라

📖 제454권 | 257 ~ 258

📜 균형과 질서의 필요성 | 2004년 6월 20일(日), 청해가든

혼자 과부, 홀아비 신세 갖는 생활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싸움하고난 이튿날에는, 부처끼리 가슴에 채워 가지고 사흘만 계속하게 되면‘저놈의 남자 죽으면 좋겠다. ’ 그런 생각이 여자의 마음에 싹이 터요, 안 터요? 진짜 죽으면 어떡할 테예요? 회개를 얼마나 하겠나? 몸뚱이가 갈래갈래 갈려 가지고, 세포가 갈래갈래 찢어져도 그 눈물과 아픔을 면할 수 없어요. 진짜 죽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렇게 ‘저놈의 남자죽으면 좋겠다. ’ 생각을 어떻게 해요? 끔찍하지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니 아무리 대해도 죽어도 하겠다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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