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 2005년 9월 21일(水), 브리지포트 대학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을 통한…』내 마음 몸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민족․국가․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 여러분도 그렇게 참부모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 그 말이에요. 보장된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 영원히 변치 않을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무형의 평화요, 무형의 근본입니다.
📜 우리의 인연 | 1968년 11월 1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나는 하나님을 만났으니 어떠한환난 가운데서도 누구보다 만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이렇게 몸부림치는 심정에 사무쳐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사람, 그 뒤에는 위대한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일시켜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생각하지 않아도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을 생각하지 않을 수없는 이런 경지가 되었습니다.
📜 참된 형제 | 1969년 9월 14일(日), 전 본부교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싫다고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오늘날 대한민국이면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중심으로 예술가면 예술가대로, 사업가는 사업가대로,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에 있으면 자기에게 이익 되게 하기 위해서 야단을합니다. 그것은 중심존재를 의지하여 자기를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욕망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바울이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줄을 누가 끊을 것이냐? 라고 했던 것입니다.
📜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 2001년 11월 18일(日), 제주국제연수원
사랑은 혼자 이룰수 없으니, 절대적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은 상대적 존재를 갖지 않으면 안 돼요. 무형이니까 그 상대가, 그게 유형이에요. 그렇잖아요? 남자들도 사랑․생명․혈통을 다 갖고 있지만 혼자 못이뤄요. 남자가 생겨나고 여자가 생겨난 것은 오목 볼록에 의해 상대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근원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상대를 무시하는 데 있어서는 독자적인 사랑이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논리적인 모순이에요. 운동을 할 수 없어요, 운동. 자극이 없어요.
📜 하나님의 영원한 이상을 찾아 드리자 | 1956년 10월 7일(日), 전 본부교회
그리하여 예수님은 모든 사랑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역사노정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선지선열 전체를 대신하여 그들이 못다 이룬섭리의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 그 어떠한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그것을잊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심정을 느끼면서 남겨 준것이 십자가의 사랑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 영광의 새아침 | 1978년 1월 22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들이 시(時) 같은 걸 보게 되면, 내 사랑이니 네 사랑이니 무슨사랑이니 하는데 그거 전부 다 내 사랑이지 네 사랑이에요? 거 물어보자구요. 그 사랑이 여러분 마음대로 움직이는 사랑이에요, 사랑이 여러분을 움직이는 사랑이에요?「나를 움직이는 사랑입니다. 」 그걸 볼 때, 여러분은내 사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랑 자체는 ‘아! 그거 사랑이다. ’ 할 수 있다구요. 그 사랑 자체가 되었을 때 ‘너는 내 것이다. ’ 할 수 있다구요. 사랑자체로서는 할 수 있다구요.
📜 일심통일 | 1997년 4월 15일(火), 제주국제연수원
본래, 참사랑이라는 것은 어디서 생기느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위하는 데서 생기지 위하라 하는 데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왜? 천지창조의근본, 출발 당시가 주입이 아니예요. 잡아 끌어당기는 데서는 하나밖에안 돼요. 세상 만사가 나기 투입이에요. 사랑의 이상을 찾아 나온 하나님의 이 우주창조의 축이 주입에서, 이게 끌어당기는 데서가 아니라투입에서 시작했다 그거예요.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가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도리를 알아야 됩니다.
📜 흥망의 분기점 | 1971년 3월 21일(日), 전 본부교회
오늘날 통일교인들은‘나라를 사랑하고 뜻을 사랑하자. ’ 하고 말은 잘 합니다. 나라를 사랑하기 전에 개인을 사랑하라, 나라를 미칠 듯이 사랑하려면 개인을 미칠 듯이 사랑해 보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하기 전에 개인을위하라는 것입니다. 나라의 선은 큰 선이기 때문에 큰 선을 찾기 전에 개인적인 작은 선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개인과 개인의 선을 합하여 큰 선으로 규합하기 전에는 나라의 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개인입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나오면서 그 누구를 얼마나 사랑해 보았습니까?이것이 문제입니다.
📜 핏줄이 질서를 세워 | 2006년 8월 26일(土), 천정궁
그래, 여러분도 지금 결혼했지만 자기사랑하는 상대에 대해서 마음먹으면 다 집어던지고 싶은 거예요. 불살라 버리고 싶은 거라구요. 인류가 그런 자리에 서 있어요. 불살라 버려야 할 텐데 다른 궁리를 하는 거예요. 지금 형장에 나가는데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왕이 돼 가지고 득세한다?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정리해야 돼요.
📜 참부모님의 정착시대 | 1993년 4월 7일(水), 이스트 가든
참사랑의 브랜치를 세우는 거라구요. 영계가 거기에 보조를 맞추는 거라구요, 두 세계가. 가정 기반, 종족 기반, 국가 기반, 세계 기반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영계가 거기에 연결되어 가지고 개인․가정․종족․국가․세계 기반에까지 병행해서 확대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권과 영계권이 하나로 묶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된환경권이 하나님이 본래 창조하려고 하던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권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부모님이 탕감길을 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