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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대륙 책임자 선정

📖 제289권 | 197 ~ 198

📜 조직 체제를 만들자 | 1998년 1월 2일(金), 우루과이

「예. 」박보희는 지금 북한을 책임졌는데, 박보희가 몇 살인가?「육십 여덟인가 됩니다. (곽정환)」그건 나중에 해도 괜찮아. 알겠나?「예. 」 그래서 8개 대륙 책임자를 임명했지만, 2개 대륙은 한 사람으로서석박사를 대륙 이상의 책임자로서 임명하는 거예요. 아홉 사람, 일어서라구요.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이거 역사적인 임명이라구요. 알았어요? 책을 주라구. 이건 내가 사인해 주는 거라구, 사인. ‘1998년 1월2일, 8대주 책임자 임명’이에요. 중요한 문제가 해결됐어요. 그리고 특별히 아시아에 있어서…. 김병우!

안식권에서는 무엇이 나오느냐

📖 제609권 | 312 ~ 313

📜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 2009년 4월 9일(木), 천정궁

그래서 기념탑을 만드는데 있어서 백선엽과 박보희예요. 유엔 사무총장과 대등한 자리에 섰던백선엽 장군이 원수가 되는 거예요. 기념탑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수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평화의 왕을 모실 수 있는 군대에 있어서 원수가 생겨나요. 맥아더 원수라고 그랬지요? 오성장군의 자리에 앉아 가지고 군대의 총사령관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동란 때의 평화군대를 다시 만들어야 돼요. 박보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동란 때 와서 수고했던 16개국의 대표들이기념하는 데 있어서 리틀엔젤스가 축하공연을 나서게 되는 거예요.

박 씨가 성격이 독특해

📖 제547권 | 86 ~ 88

📜 가정맹세와 우리가 가야 할 길 | 2006년 12월 1일(金), 천정궁

그다음에 박구배도 있고, 박상권도 있고, 박보희도 있고…. 박 씨들의 성격이 다 그래요. 자기 친척 관념이 강해요. ‘나무 목(木)’ 변에 뭐인가? 장대기(丨)에 점(丶) 붙인 게 무슨 자예요?「‘점 복(卜)’ 자입니다. 」점친다는 거예요. 나무 가지고 그러지 ‘쇠금(金)’ 변에다 그러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나무 목(木)’ 변에 해도 잡아 쥐는 거지. 나무가 자꾸 크니까 크는 것을 조정해요. 그래 가지고 자기 떨레들 중심삼고 가까운 데는 자꾸 키워주려고 그래요. 박보희도 그래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통일적인 세계를 만들어야

📖 제242권 | 116 ~ 117

📜 전통을 이어받은 새로운 가정이 되라 | 1993년 1월 1일(金) 오전 7시, 한남동 공관

외적인 세계에 있어서는 지금까지박보희가 일을 해 나왔습니다. 세계평화연합을 책임졌습니다. 이렇게해서 안팎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왔는데, 지금 보면 박보희와 곽정환이하나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 집어치우고 2세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곽정환한테 얘기했지만, 그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용납해야 할 것이 협회장이고 이사장이에요. 십자가의 모든 어려움, 안팎의 어려움을 다 졌다구요, 지금.

고향을 수습해서 바쳐야 될 책임이 있어

📖 제473권 | 58 ~ 59

📜 특사시대와 대관식 | 2004년 10월 1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입니다. 」박보희 또그다음에?「박중현입니다. 」박중현, 또 그다음에?「박정현입니다. 」전부박씨예요. 끝이 좋지 않아요, 끝이. 이 양반도 미국에서 내가 물 마시던 컵을 중심삼고…. 신학대학원에장년들은 그만두고 젊은 사람을 전도해 가지고 신학교 요원들로 길러가지고 기반 닦으라고 했는데, 신학교 간 사람이 한 사람이에요.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나? 모가지 따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책임 못하고도 내가 뭘 책임 못 했느냐 이거예요. 차를 마시다가 단상에서 자기 상통에 뿌리던 것을 잊어버렸어, 안 잊어버렸어? 박중현!

청중과 친해진 다음에 강의를 시작하면 효과적

📖 제054권 | 175 ~ 174

📜 원리강의를 잘하려면 | 1972년 3월 24일(金), 에센교회(독일)

내가 요전에 워싱턴에 있는 박보희네 집에 갔는데, 퀘이커 교도 한 70명이 버스 두 대로 찾아왔더라구요. 그들은 미스터 문 하게 되면 어떤 사람이다 하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미스터 문은이런 사람이리라. ’ 생각해 가지고, 전부 다 긴장해서 눈이 이만큼 올라가있었다구요. 그럴 때는 작전을 이렇게 구사하는 겁니다. ‘나는 동양 사람이지만 서양노래를 참 좋아합니다. ’ 하고 한번 쓱 이야기하는 거라구요. 손님 대접하는데는 화기애애하고 아주 기쁜 가운데서 노래를 하고 환영해야 좋은 거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후대가 발전할 수 있는 자리를 생각하는 것이 조상이고 뿌리

📖 제361권 | 301 ~ 303

📜 중생․부활․영생과 축복의 가치 | 2001년 11월 27일(火), 이스트 가든

내가 박보희를 싫어하는 게 그거예요. 자기 빼 놓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박보희 책임을 다 박상권이 인수받았지?「예. 」판다 어떻게 됐나? 정리해 가지고 나한테 보고도 안 해. 「판다는 아버님, 제가아직도 효범이가…. 」누가?「효범이가요. 」효범이가 할 게 뭐야? 자기가 해야지. 효범을 얼마든지 인사조치할 수 있는 권한이 있잖아? 전부다 맡긴 것 아니야? 그리고 미국에서 차…. 아메리카가 뭐야? 넘버 아(A),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카(car; 자동차), 넘버 원 좋은 카가 미국, 아메리카예요.

해와 국가 일본의 사명

📖 제258권 | 74 ~ 75

📜 성약시대는 2세 전환시대 | 1994년 3월 16일(水), 중앙수련원

박보희! 박보희 없어? 있어, 없어? 없어? 부사장은 신문배달을 하고 있다구요. 어제 선생님과 얘기를하다가 좀 늦어서 나가길래 ‘세 시가 됐는데 어디 가?’ 하니까 ‘신문배달하러 나갑니다. 실례하겠습니다. ’ 하더라구요. 그래서 ‘음, 그래? 해!’ 그랬어요. 여러분 일본 멤버가 고생하는 것을 선생님은 못 본체 할 수 없어요. 사장도 하라구! 안 하면 선생님이 한다구. 배 타는 것도 지금까지 개척을 전부 다 선생님이 했어요. 한국에서도신문개척을 선생님이 앞장서게 되었어요.

누가 문 씨 가문에 접해 들어가는 것이냐

📖 제543권 | 328 ~ 329

📜 초종교권 출발의 날 | 2006년 11월 7일(火), 천정궁

박보희하고 곽정환하고 두 사람이 싸운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싸움안 하겠구만. 세상은 그렇게 봐요. 박보희도 곽정환을 염려했어? 내 대신 이렇게 커 나가니 좋아하지 않은 모양이지?「아닙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니’도 좋은 말이고 ‘감사’도 좋은 말인데, 그 편을 돕지는못하지 않았어?「그런 생각 없습니다. 」없더라도 돕진 못하지 않았어?아들딸들이 그래. “통일교회 곽정환하고 우리 아버지하고 사이가 좋지않다. ”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 「그런 건 없습니다. 」없다고 해도 그런 소문이 나고 그런 소문을 내가 듣고 있어.

사람은 사랑 때문에 공상을 해

📖 제365권 | 275 ~ 276

📜 천리 원칙의 길과 종족복귀 | 2002년 1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 어디 갔어? 박보희 어디 간 줄 알아?「아직 국내에 안 들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 있대?「모르겠습니다. 」그거 알아보라구. 「영국에 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아? 나보다 낫네. 「박노희 회장한테 물어 봤거든요, 안 보이기 때문에. 」그래. 「영국에 계신 것 같다고 했습니다. 」박노희에게 언제 오겠나 물어 봐요. 「예. 확인하겠습니다. 」내가 떠나기 전에 와야 돼. 뭘 하는지 다 모르지. 중국을 거쳐서 아프리카를 거쳐 가지고 영국으로, 미국으로 왔다갔다하면서 뭘 하고 있어. 그래, 선생님이 고달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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