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느냐 | 2008년 12월 22일(月), 천정궁
뒷벽이 잘생겼어요. 등을 보게 되면, 등이 약한남자라는 거예요. 여자의 등이지, 남자의 등이 아니에요. 오래 해먹었다간 병나는 거예요. 누워서 죽어요. 그래, 내가 2년 차기 전이었어요. 2년 전에 일본에서 빼낸 거예요. 자기를 빼내면, 지장이 얼마나 있어요? 그것을 누가 메우느냐 이거예요. 임도순을 세웠어요. 이름이 임도순이에요.
📜 본향의 나라 | 1968년 3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좋습니다. 」 구보키 씨는 어떠한 사람이냐하면, 매일 서울 뒷골목만 찾아다니며 보는 사람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귀한 것이 있는지 매일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거리는 깨끗하지만서울 뒷골목은 지저분합니다. 아무것도 구경할 것이 없습니다. 그것을 보고 이들이 자기 나라에 가서 악선전하겠습니까? 이들은 오히려 한국을 두둔하고, 한국을 위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 일족 대관식과 해방․ 석방의 왕자 왕녀 | 2004년 7월 4일(日),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자기 마음대로 어느 누가 가더라도 손 뒷짐 져 가지고 내가 중심이라고 하던 이런 놀음을 선생님은 허락지 않아요. 걷기도 잘 못 걷더라구. 다리가 떨더라구, 손도 떨고. 꽉 붙들고 빼는데 못 빼. 내가 앞장서고 끌고 가니 끌려가 가지고 사진 찍는데 나 중심삼고, 어머니 중심삼고 손을 잡고, 뒷짐 못 지게 손을 펴고 사진을 째깍 다 찍어 버린거라구요. 그래서 거기에서 사흘째인가 남북한 통일적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 미국을 중심삼고 북한과 중국과 소련 상대되는 인연 중심삼고 정권 이양식을 하는 거예요, ‘굴복합니다. ’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옛날에는 내가 어디에 가서 뒷방에 있으면 ‘아이고, 아버지 뒷방에있으면 나는 아랫방에 가서 자면 되지. ’ 이렇게 생각했지만, 인사 안하고 잘 수 있어요? 이제 그런 것을 자기가 다 깨쳐 가지고 그러려고그러더라구요. 가만 두어도, 내가 교육을 안 했어도 이제 순식간에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왕궁에 들어와서 방들을 보면 성진이 방까지 다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흥진이까지, 영계에 간 사람들 것까지 다 만들어놓는 거예요.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실현 | 2003년 10월 1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우리로 말하면 백두산 뒷면이지. 태양이 중국 쪽부터 안 비추어요. 암만 했댔자 이쪽 면부터 비추지. 뒷면을 비추는 것 가지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옛날에역사를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다 한 거예요. 다 한 때에나 그렇다는거지요. 주인이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주인을 찾아 만나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주가 되려고 내가 생각하지 않았어요. 인류의 봉사자가 되고, 개척자가 되어서 어려운 모든 것을 내 손으로 해결해야되겠다고 한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잡아서 쓴 거예요. 알겠나?
📜 종족복귀․통반격파 | 2004년 3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황소 뒷발같이, 앞발같이 이렇게 털이 북실북실하고, 손을 쥐게 될때 손 뒷동네까지 골수가 우르르 울릴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자극적인남자가 손을 쥐어 주는 게 좋아요, 쥐나마나…. (웃음) 아, 왜 웃어요?그런 것을 좋아하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아이고, 선 잘봤다. ’고 할 여자가 어디 있어요? 성격이나 모든 게 씩씩하고 그래야지요. 여자는 여자를 무서워하지만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를 절대 무서워할줄 몰라요.
📜 참가정 정착과 전통 상속 | 2003년 1월 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정문에는 늑대들이 지키고 있어 가지고 물어뜯으려고 했기 때문에 뒷문으로 해 가지고 다녔다구요. 어머니가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영계에서 세밀히 가르쳐 줘 가지고 뒷문으로 연락해 가면서 어머니를…. 누가 키워 나갔느냐 하면 말이에요, 선생님하고 대모님이 어머니를 키워나간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 대모님이 돌아간 뒤에 영적 기준만 했어요. 그래서 충모님을세웠어요. 충모님은 아무것도 몰라요. 아담 해와가 알았나?
📜 인륜과 천륜이 통할 수 있는 ≪천성경≫ 말씀 | 2005년 5월 1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통일교회에 대해, 세계가 문 총재에 대한 별의별 소문이 다 나 가지고 가지 말라고 그러는데, 왜 이렇게 모여 와 앉아 가지고 일생 동안내가 쫓아 버려도 갔다가는, 정문으로 쫓아 버리면 뒷문으로 들어오고, 뒷문으로 그러면 옆문으로 들어오고, 옆문으로 그러면 변소간을 헐고들어오더라구요. 그거 못나서 그래요? 그 길이 아니면 아름다움과 향기가 없어요. 사람은 아름다움에 눈이 취하고, 향기에 코가 취하고, 그다음에 말에 취하고, 그다음에는 맛에 취하는 것 아니에요? 눈에 취하고, 코에 취하고, 귀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손에 취해요.
📜 해방․ 석방시대와 평화세계 실현 | 2004년 4월 3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들입다 물으면 뒷문으로 도망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무슨 큰소리야? 내가 몰려다니니까 문 총재는 형편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아요. 눈도 없고, 코도 없고, 귀도 없는 줄 알아요. 그렇게 생겼나? 선생님이독일에 가면 독일의 잘난 여자들과 잘난 남자들이 따라오려고 그래요. 영국, 미국, 독일 어디든지 다 그래요. 미국이 지금 내 말을 안 들으면망해요. 자기들도 알아요. 국회의원 총선거할 때 누구를 문 총재가 도와주느냐 이거예요. 내 손에 달려 있다구요. 그런 말을 믿어요?
📜 순결 전통 확립과 하늘 가정 | 2005년 8월 2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장삿집마다 그 뒷방에서는 타락행위를 하는 거예요. 술을 퍼 먹이고 잠을 재워 가면서 여자들을 월급줘 가지고 타락 행동을 하는 거예요. 더욱이나 요즘에 여자들이 잘 다니는 곳이 미용실이지요? 그 미용실에 미인 여자들을 시켜 가지고 뒷방에서는 남자들에게 몸을 파는 놀음을 해요. 그것 알아요? 남자가 제일 못 갈 데가 미용실이에요. 그래서 나는 어머니가 머리를 깎아 줬어요. (웃음) 지금도 그래요. 아들딸도 못 가게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