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사생아로 태어나서 동네의 화젯거리, 천덕꾸러기였어요. 이 집 저 집 다니면서 목수 해 가지고 밥 얻어먹었던 사람이, 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니 벌떡 놀라자빠질 것 아니에요? 몰랐어요. 문 총재가 뭐이게? 문총재가 가르쳐주는데는 동네방네를 벌써 알았어요. 윗동네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돌아가기 전에 내가 “할아버지가 며칟날 간다. ” 하면 틀림없이 얘기하면 틀림없이 가요. 저 동네가 화재가나서 뭐 어떻게 된다 하면 그렇게 돼요. 어릴 적부터 환하게 알고 살았어요.
📜 참된 사람이 가는 길 | 1976년 3월 4일(木), 광주교회
그것은 그 동네의 할아버지 환갑 집으로부터 모든 사람들의 생일잔치를 전부 다 기억하라는 말이거든요. 그거뭘 하려구? 앞으로 그 동네를 올바로 지도하려면 거지가 되어야 합니다. 거지로 나타나서 거지로 대접을 받다가 그 나라의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나타나게 될 때는 그 나라를 완전히 혁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혁신할 수 있다구요. 그거 이해가 돼요?
📜 우리의 책임 | 1970년 8월 29일(土), 중앙수련소(수택리)
동네면 동네를 위해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한번 살아 보자 하고 몇 해 동안의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 계획대로 해서 동네가 번영하나 안 하나 보라는 겁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동네에 피해만 끼치던 건달패 녀석이 이제 통일교회에 가서 뭘 하겠다고 하느냐 하면서 코웃음을 칠 것입니다. 코웃음을 칠 테면 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3년이면3년, 5년이면 5년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밤낮없이 그렇게 해 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는지.
📜 하나님, 영계 교육과 해양사업 | 2002년 5월 3일(金), 이스트 가든
금은보화를주고도, 돈을 주고도, 나라를 팔아서도 못 할 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이걸 이웃 동네의 거짓말로 안다구요. 이웃 동네에서 잔치하게 되면우리도 도와줘 가지고, 그 동네에서 동네 잔치가 이름나게 되면 자기동네가 이름날 걸 생각해야 할 텐데, 도둑질해 가지고 그 잔칫상까지갖다 팔아먹겠다면 망하는 거예요.
📜 지역 책임자가 가져야 할 자세 | 1996년 4월 1일(月), 새소망 농장
그 동네 사람들이 하늘을 모르는 사탄세계에 있는 사람들인데 말이에요, 평지로 보게 되면 구덩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구덩이에 물을채워야 됩니다. 물을 채우려면 샘물을 공급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비가 와야 됩니다. 두 가지 방법입니다.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그 물 대신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려야 되고, 그 다음에는 정성들여야 됩니다.
📜 경쟁과 개척의 주인이 되라 | 2006년 2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동네에서세 집만 물어보면 그 동네의 풍조를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같은 결론이 나오게 되면 그 동네는 그 세 집이 평가하는 대로라는 거지. 세 집이상이 지지할 때에는 그 동네에는 학교도 세워야 되고, 며느리 사위도 찾아야 되고, 그 동네에는 언제든지 들어가서 살더라도 망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된다고 생각해야 돼요. 미국 사회에서는 백인들 사는 부락에 가게 되면 흑인도 천대하고, 황인종도 천대받지? 그것 오래 못 가요. 몇 대가 안 간다구요. 자, 그거 읽어 보라구요. 중요한 말이에요.
📜 본향 땅, 남편을 찾아왔다 | 2002년 6월 23일(日), 천주청평수련원
동네 애들도 그 집에 가서 그 집의 아이들하고 놀고 싶고, 그아줌마, 그 남편을 봐도 보통 사람들은 아기들은 도망가서 인사 안 하려고 하지만, 보기만 해도 찾아와서 인사하고, 동네방네에 전부 화제거리가 되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동네를 지나가다가 ‘아, 그 사이좋게 사는 아무개 집이저기 있구만. ’ 와서 구경하고 싶겠어요, 싶지 않겠어요? 구경하고 싶겠어요, 싶지 않겠어요?「구경하고 싶어하십니다. 」그래, 구경하고 싶어서 찾아오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할 텐데 준비 못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 사랑은 마음의 꽃이다 | 1999년 2월 10일(水), 한남동 공관
그래서누구 여자라 하면 동네 누구든지 해당되지만 누구 색시냐 할 때는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상대는 자기보다 몇천만 배 좋기를 바란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 혼자 사랑을 어떻게 찾을 수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은 절대 혼자 찾지 못합니다. 이경준도 그렇잖아? 사랑을 갖고 생명을 갖고 혈통을 다 갖고 있다구요. 그래도 혼자영원히 못 살아요. 그걸 발동 못 해요. 자기가 아무리 좋아하고 아무리부딪치고 별의별 짓 다 하더라도 죽더라도 사랑을 못 느끼는 거예요.
📜 친척을 중심으로 전도하자 | 1998년 3월 5일(木), 제주국제연수원
그 할아버지가 좋아하면 그 동네가 완전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프로그램을 짜야 돼요. 전략을 짜야 된다구요. 이게 전쟁입니다. 도시나 어디나 그걸 해야 됩니다. 그냥 그래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손해나는데 누가 좋아할 거예요? 그 사람들이 마을에 있음으로 전체가 좋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좋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 제34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 2001년 1월 1일(月), 천주청평수련원
한때만이 아니고 영원히 그걸 표제로, 하나의 모델로 삼을 수 있는가정이 우리 동네, 전체 부락, 백 집이면 백 집 다, 마을을 건너 촌촌을 넘어, 방방곡곡을 넘어서 천만의 동네 동네, 나라를 넘어서 만국 전부가 하나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기 때문에, 만민이 환영해야 할싸, 반대해야 할싸?「환영해야 할싸!」환영해야 되는데 환영 안 할 때는어떻게 할 거예요? 이혼이라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해야 됩니다. 」보기 싫은데 왜 이혼을 안 해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보기 싫어도 이혼을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