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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돼야

📖 제336권 | 61 ~ 62

📜 일상생활의 표준 | 2000년 10월 8일(日), 일성설악콘도(강원도 속초시)

친족 전체를 어머니하고 아들딸 앞에 붙게 하고 거기의 모든 남편들도남편의 자리에 딱 갖다 세워서 자기를 중심삼고 친족, 180가정의 남편과 아내, 아들딸을 합해 가지고 어머니 앞에 연결시켜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예요. 보고해야 돼요. 남편이 사돈의 팔촌, 일족 전부 다 연결해 가지고 활동하는 비용을보급해야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해와와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저 여편네, 와라 가라. ’ 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못 가요. 큰일났구만. 자기들은 이 한국 땅에 있으면 소식도 듣고 전화도 할 수 있어요.

아내와 자녀가 하나돼 조국광복을 이루고 남편을 모셔야

📖 제336권 | 122 ~ 123

📜 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 2000년 10월 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국가 메시아들이 자식들을 버리고 나가서 하나되는 놀음을 하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남편을 찾아야 되는데, 남편을 찾기 위해서는 나라를 찾아야 돼요. 타락이 뭐냐 하면, 거꾸로 사랑했기 때문에 남편을 쫓아내 버린 거예요. 나라를 찾을 때까지 남편이 없어요. 나라를 찾으려면 모든 가인권들이 아벨을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이들을 데리고 들어와서 나라 중심삼고 어머니가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그 하나 만드는 데는 어머니 마음대로 못 해요.

남편의 사랑을 잘 받으면 아내의 목소리도 좋아져

📖 제329권 | 117 ~ 117

📜 참사랑의 부부 | 2000년 8월 8일(火) 저녁, 천주청평수련원

그래 가지고 남편은 아내의 혓발을 맛있게 빨아 주는 거예요. 정신이 없게끔 자기도 모르게 그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여자는 아래서빨아 줘야 돼요. 그렇게 주고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게 안 되었으면 가서 잘 코치하라 이거예요. 그러면 다를 거예요. 옛날에 살던 것과 재미가 다를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것들은 벼락을 맞아, 쌍것들! (웃음) 여기에 우리 사돈들도 있구만, 사돈.

여자가 남편의 그것을 놓치는 날에는 가정 파탄이 벌어져

📖 제452권 | 141 ~ 141

📜 참부모와 여자 해방 | 2004년 6월 4일(金), 청해가든

「예. 」남편 그거 놓치는 날에는 세상에 비참하게 되는 거예요. 금은보화로 갑옷을 입었더라도 다 담 너머로 집어던지고 마는 거예요. 그게 좋은 거예요? 할머니!「예. 」좋은 거야, 나쁜 거야?「좋은 겁니다. 」얼마나 좋아?「예, 하늘만큼 좋습니다. 」자기 조상 중에 인류를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알긴 아누만. (웃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스페어 키(spare key; 예비 열쇠)…. 남자 여자의 그 열쇠는 하나밖에 없어요. 천만인의 열쇠가, 남자 여자가 결혼한 것은 그 서약을 한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편을 하나님처럼 모시는 열녀가 되라

📖 제079권 | 136 ~ 138

📜 수련의 목적과 금후의 진로 | 1975년 6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웃음) 요전에 통일산업 갔다 오다가, 김선영이, 석온 씨 노친네 올케, 선영이, 차를 세워 놓고 불러다가‘이 쌍년 같으니라고, 선생님이 가르친 것은 여편네로서 남편한테 열녀가 되라고 그랬는데, 영감을 어디 내버려, 당장에 데려오라. ’고 야단을 했다구요. 마침 영감이 어디 갔다가 와 앉아 있더구만. 실실 웃고 좋은 모양이지? (웃음) 일반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을 이해못 하지요. 선생님이 욕을 그렇게 하니…. 죽을 때가 되면 될수록 여편네가 정성을 더 들여 줘야 된다구요. 그걸 보면 통일교회가 좋긴 좋다구요.

아내는 누구보다 남편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돼

📖 제467권 | 84 ~ 86

📜 하나님의 혈족과 혈통 | 2004년 9월 2일(木), 노스 가든

그걸, 그런 태도, 그런 환경을 만들어 상속해서 만년을 이어가야 하는사람이 남편 앞에는, 남편과 영원히 보조를 맞추어 가는 부인 이외에는 없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남편이 출근한 뒤, 남편이 문을 나갈 때보내고 난 뒤에 돌아올 때까지 여자가 자기 혼자서 자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여러 가지 혼자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남편을 생각할 시간이어디 있어요? 조금이라도 돈이 있으면 남편 도시락은 뭐 단무지 하나넣어 가지고 싸 주고 자기는 뭐 점심에 호화로운 식당에 가 가지고 맛있는 것을 종알종알 하며 먹는다 이거예요.

나라를 찾아서 나라를 축복해야만 남편의 자리에 올라가

📖 제356권 | 219 ~ 221

📜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야 할 길 | 2001년 10월 16일(火), 이스트 가든

남편이 자기 부인을 남겨 놓고 바람피우고 이런 것은사탄 패들이에요.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원래. 세워 가지고 후루룩 해버려야 된다구요. 해버리면 어떻게 돼요? 남편이 다 없어져요. 그래서 접붙여 가지고 남편을 만들어 주는 것 아니에요? 자기들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접붙여 가지고, 가짜가 어머니 분신 되는 여자를, 어머니 동생을 지금 데리고 산다고 곽정환은 생각해 봤어?「안 해봤습니다. 」 국가기준을 중심삼기 전에는 자기 남편이 주장한 대로 될 수 없는거예요. 알겠어요?

남편 아내가 제일 좋을 때의 심정적 유대를 거쳐 나가라

📖 제464권 | 289 ~ 290

📜 절대가치관과 참사랑의 신비 | 2004년 8월 1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제일 좋을 때에, 사랑하는남편 아내가 제일 좋을 때의 심정적 유대를 거쳐 나감으로 말미암아불가피적으로 이런 명령이 너희 자손만대에 줄 영향이 얼마나 크다는것을 알아? 웃을 일이 아니에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고, 자기 부부가 그렇고, 3대를 그렇게 모시고 정성 들인 손자들이 자기들도 저와 같은 사상 기준을 중심삼고 어려서부터 부부가 쌍둥이로 자란다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위대한 역사에 공을 세울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남편은 아내를 여왕으로 모셔 주고 아기를 잘 교육해야

📖 제348권 | 47 ~ 47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Ⅳ) | 2001년 7월 6일(金), 롯데월드 호텔(서울)

『결국 여자는 남편을 위하고 자식을 위하여 살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인을 남편들은 가정에서 여왕 중의 여왕으로 모셔 주어야 합니다. 』 남편들, 한번 박수해 봐요. (박수) 그거 이제부터 그렇게 살겠다는것입니다. 감사해요. 『아내가 아기를 젖먹이고 키울 때 남편은 언제나 부인과 아기를 위해야 합니다. 』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우리 가정에 태어나 가지고 어머니 품에 품겨서 젖 먹는 그 아기에게 그 일가의 소원과하늘나라의 소원과 천지의 소원이 담겨 있다는 것을 누가 생각해 봤어요?

남편은 조국광복을 위해, 아내는 세계를 위해 일해야

📖 제328권 | 169 ~ 169

📜 조국광복의 사명자 | 2000년 8월 2일(水) 오전 5시, 천주청평수련원

남편이 죽었지?「예. 」울고불고했어, 안 했어?「안 했습니다. 」그러면 춤췄어?「아닙니다. 」요즘에도 남편을 더러 만나?「영계에 간 뒤로 너무 많이…. 」저런 바람잡이로구만. 야야, 나도 이제 목이 쉰다. 조금 쉬면서 물을 마실 텐데, 나와서 노래나 해봐라. 박수, 이 쌍것들아! (박수) 심각한 얘기를 했으니 노래로다 풀어 줘야 되겠기 때문에 죽을 먹든…. 굳은 밥을 먹다가 목에 걸려 죽을 여자들이 생길까봐 그런 거예요. *여러분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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