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리로 본 역사적 완성기준 | 1971년 8월 17일(火) 저녁, 청평수련소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 2천년 동안 기독교를 중심삼고 섭리하신 하나님의 수고는 무엇을 위한 것이냐? 개인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기독교를 중심삼고 수난의 길을 가게 하여 가지고 전 세계 기독교인이나 기독교권 전체가 국가를 초월하여 오시는 메시아 앞에 한마음 한 뜻이 되게 하기 위한것입니다.
📜 가야 할 예수의 노정 | 1971년 10월 3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이것이 기독교로 말하면재림주라구요, 재림주. 재림주가 뭐냐 하면, 1차 아담이 실패했기 때문에 2차 아담으로 오신분이 예수요, 3차 아담으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입니다. 아담이 누구냐? 인류의 참된 조상이 되어야 되는 사람입니다. 참된 조상이 돼야 할 텐데도불구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이 와가지고 희미한 조상을 만들었습니다. 그 희미한 조상이 뭐냐 하면 기독교입니다. 알겠어요?
📜 금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일 | 1972년 5월 9일(火), 중앙수련소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보다도 더 비참하게 피를 흘리며 나온 것이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역사적 사실을 여러분도잘 알 것입니다. 기독교보다 더 많은 피를 흘려 나왔다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 참부모의 업적과 레위 족속의 갈 길 | 2004년 9월 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것 다 몰라 가지고, 이 똥개 같은 기독교인들이 문 총재를 뭐가짜라고 해 가지고 자기들이 진짜라고, 정통이라고 하는데 그 꼴이뭐야? 통일교회가 뭐 가정당을 만들었으니 자기들이 연합해 가지고 연합당을 만들어서, 당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앞서겠다고 야단해요. 요전에 2천 명인가 이스라엘에 갔다가 다 쫓겨왔나? 그것들이 다우리 이름을 빌려 주지 않으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야야, 불쌍한것들, 그거 한국에서 오니 선생님하고 관계 있어서 왔다고 해서 받아들인 거예요.
📜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 2003년 7월 2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아버님이 지으셨습니다. 」틀림없이 아버님이 지은것인데, 어떻게 세계기독교를 통일해요? 신령협회니까 하는 거예요. 신령교회가 아니에요. 신령협회니 교회 이상이에요. 협회라는 것은 나라도 들어갈 수 있어요. 나라가 넷만 되더라도 협회가 되는 거예요. 교회가 아니라구요. ‘세계기독교통일’을 붙였기 때문에 내가 반대받았어요. 그냥 통일교회라고 했으면 누가 반대해요? 너희들 기독교는 이렇고 우리는 이렇다고 하면 끝나는 것 아니에요? 기독교를 타고 앉아 가지고 왕 노릇을하겠다니 죽겠다고 지금까지 끝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 팔정식의 의의 | 2004년 8월 31일(火), 노스 가든
가미야마, 임자가 기독교를 수습하지 못하면 문제라구. 아버지와 작은아버지를 움직일 수 있는 가정이 되었을 경우에는 엄청난 권력을 만들 수가 있는데 말이야. 통일교회를 별도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구. 그교파 안에 들어가서 통일교회의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빠르다구. 그건뭐 전일본의…. 일본의 기독교 신자는 많지 않다구. 결국은 임자가 전부 실패를 해서 뒤로 미루었던 것이 다시 되살릴때가 되어서 이쪽으로 왔다 하는 걸 생각한다구. 가미야마, 그렇지 않나?「예. 」임자가 갑자기 남미로 간다고 하는 것은 일본 민족과 남미….
📜 제16회 천부주의 선포 기념식 | 2004년 9월 1일(水), 노스 가든
이런 것을 똑똑히 가르쳐 주기 위해서 모이라고 그랬어요. 알겠나?알겠나, 여기 남자들?「예. 」천사장 대신 몸뚱이 된 거예요. 도적놈 심보를 갖고 있어요. ‘언제든지 한국 사람한테 지지 말라!’ 그러고 있다구요. 일본 식구들! 그런 소질이 있지요? 유정옥!「예. 」어디까지나 일본 남자는 일본 놈이지. 유정옥의 친구가 없어. 쫓아 버리려고 그래. 여자들이나 몇몇이 있지. 쫓아 버릴 녀석들은 이제 문제가 되는 거예요. 회개해야 돼요. 여기다 간판 붙여 가지고 잘 입고 왔구만. 수련비는 냈나?「예. 」얼마씩?「여기요?」응. 「여기서 책정한
📜 섭리적 역사의 결산 전망 | 1994년 12월 25일(日), 이스트 가든
신부 문화권인 기독교 문화 배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상대권이에요. 주체와 대상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주체라면 그상대 입장은 신부 문화권인 기독교 세계라는 것입니다. 맞아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벌써 60년 전부터 그 일을 생각한 거예요, . 16살서부터.
📜 인연된 통일식구와 가정 | 1971년 10월 10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역사적인 인연을 따라 기독교라는 명칭을 붙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용면에 있어서 기독교와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있느냐? 평면적으로는 기독교와 일치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입체와 평면이라는 여건을 중심삼고 일체화시킨다면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 있겠지만, 평면적인 입장에서는 일치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르다는 겁니다. 하나가 왼손이면 하나는 바른손과 같습니다. 이것은 갖다 대면부딪치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몸뚱이에 갖다 붙이게 되면 손은 부딪치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조화를 이룹니다.
📜 나에게 원하고 있다 | 1978년 1월 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그러한 예수였는데도 불구하고, 예수의 사상을 이어받고, 예수의 뜻을이어받은 오늘날의 기독교는 어떠냐? 하나님이 볼 때 ‘아! 기독교야, 너는내 희망의 단체로구나. ’ 하고, 또 온 세계가 ‘아! 기독교는 우리의 희망이기때문에 기독교로, 기독교로 가자. ’ 그래요? 역사도 ‘앞으로 기독교만이 미래의 희망이기 때문에 이 기독교를 통해서 미래로 가자. ’ 그래요? 「아니오. 」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로 갈 것인가? 이 세계는 어디로 갈 것인가? 역사의 방향은 어디로 갈 것인가? 인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