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7개 국 평화대사들이 해야 할 일

📖 제430권 | 237 ~ 238

📜 예수님 탄신일 기념행사 | 2004년 1월 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그래서 120가정을 4월까지 하는데, 열두 가정을 중심삼고 금년 일년 동안에 각 나라가 120가정이면 얼마예요?「열두 나라면 1, 440가정입니다. 」그래, 열두 나라. 7개 국이면? 우선 7개 국을 중심삼고는840가정이 되는데, 840가정이 7개 국에서 온 모든 이름 있는 사람, 외교관 외에 사업이니 정치니 장사하는 모든 사람을 전부 다 한 주머니에 꿰어 차 가지고 축복해 주면 그 외무부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 축복받은 사람들이 가정파탄 방어를 위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전세계가 문제가 뭐냐?

여러분 손발이 필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손발이 필요해

📖 제494권 | 201 ~ 202

📜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 2005년 5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금년이 그런 때예요. 금년하고 명년, 이 4년 동안에 죽지 않으면 살든가, 살지 않으면 죽든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죽을 수 없어요. 이미 소련에 기반 닦았고, 중국에 기반닦았고, 미국에 기반 닦았어요. 일본에 기반 닦았어요. 이번에 일본하고 우리가 자매결연을 40명 이상 해 줬는데 이번에 활용하라구요. 다음에 가게 되면 그거 묶어 가지고 한국 방문할 수 있게끔, 국회의원들이 전부 다 초청할 수 있게끔 하면 좋잖아요?

훈독회를 안 하면, 통일교회가 없어져

📖 제610권 | 93 ~ 93

📜 섭리사관에 있어서 중요한 것 | 2009년 4월 13일(月), 천정궁

금년은 특별한 것이 한국동란 60주년이 되는 해예요. 금년이 60주년이에요, 63주년이에요? 백선엽 장군이 이번에 미국에 갔지만, 박보희가 누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한다고요? 한국동란에서 3만 8천 명이 죽은 것을 다시 살리기 위한 운동을 내가 했어요. 유엔군 추모연합회를 만든 거예요. 그거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효율이!「예. 」박보희한테 전화해 봤나?「어젯밤에 너무 늦어서 못했습니다. 오늘 중으로 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찾아가 가지고 나를 소개하라고 해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참부모는 보이는 하나님

📖 제299권 | 24 ~ 25

📜 절대 믿는 것은 절대 사랑을 찾기 위한 것 | 1999년 2월 1일(月), 본부교회

금년도 표어가 뭐예요?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입니다. 근절, 이건 싹쓸이입니다. 뿌리를 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통일교회가, ‘참부모’ 하면 누구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참부모님이 누구냐 하면, 대답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보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묻게 될 때 ‘참부모가 누가 돼야 되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이돼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돼야 되느냐?’ 그 말 아니예요?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참부모가 누가 돼야 되느냐?’고 물으면 뭐라해야 되겠어요? 이건 소학교 3학년생도 못 되는구만.

발전한 복귀역사, 급변한 세계 정세

📖 제022권 | 221 ~ 222

📜 전세계는 뜻을 시급히 요구한다 | 1969년 5월 2일(金)밤, 전 본부교회

1965년도와 4년 후인 금년과는 천양지차(天壤之差)가 있습니다. 세계는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세계 어느 곳을 가도 이제는 우리의 뜻이 아니면 세계는 수습될 수 없다는 것을목전의 사실로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우리의 뜻은 커지고 세계는 점점 사망권 내로 빠져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1968년 1월 1일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했습니다. 그 이전까지의역사는 아벨, 즉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제물 삼아 나온 역사였습니다.

청춘시대에 고생하고 탕감하라

📖 제413권 | 213 ~ 214

📜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 2003년 7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의 말씀이이제 5백 권을 넘을 거예요. 4백 권이 넘지, 금년에?「금년 말에 4백권이 나옵니다. 」5백 권 이상이 되는데 입 달고 가만히 살겠나? 이제는 가는 데 따라다니면서 잠자고 살 때가 왔어요. 아침밥 먹고 한잠자고, 점심밥 먹고 한잠 자고, 저녁밥 먹고 한잠 자고, 밤에는 안 자고. (웃음) 앉아서 새우니까 안 자고. 내가 그래서 안 잔다는 것은 나를위해서 생겨났다고 생각해요. 안 잔다고 해서 안 자고. 앉아서 자지 않는 거예요. 내가 한 40년 잠만 자면 천하가 산다고 하게 된다면 그거 하겠나?

자체 자각해 자인하는 결과를 하늘이 환영해야 모든 도리가 끝나

📖 제473권 | 13 ~ 14

📜 성약인의 갈 길 | 2004년 10월 12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

금년 6월까지 끝낼 것을 1년 연장해 가지고지금 이 일을 추진시켜 나가고 있는 거예요. 어려움이 많아요. 누가 왕궁 짓는 데 돈 한 푼 대 줘요? 자기 재산팔아 가지고 땅 팔아 가지고, 구약시대는 물건을, 신약시대는 아들을, 성약시대는 자기 가정을 팔아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칠 때라구요. 그것을 불살라 가지고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소유권이 없다 하는 재창조하던, 그런 본연의 원자재와 마찬가지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가정의 부모의 자리, 부부의 자리, 자녀의 자리가 없어요. 하늘을 중심삼고 그것이 되게 되어 있는데.

탕감복귀노정에는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어

📖 제096권 | 116 ~ 116

📜 살아남는 길 | 1978년 1월 2일(月), 미국

그러면, 작년 실적과 금년 실적과…. 작년에는 아무런 목적도 모르고 그냥 따라했지만, 금년에는 목적관을 확실히 집어넣으면 배 이상 성적이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결혼은 이 과정을 거친 뒤에…. 이제부터는 전도안 하면 축복을 안 해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열두 명전도 못 하면 절대 축복을 못 받는다는 걸 알아야 돼. 이제는 안 해주는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다 책임졌어요. 그때는 세 사람만 하면 됐어요, 세 사람. 이제는 12사람 안 하고는…. 그것 못 하겠으면 나가라구요.

4수를 중심한 배수는 복귀에 필요한 수

📖 제444권 | 238 ~ 239

📜 올라가려면 내려가라 | 2004년 4월 5일(月), 이스트 가든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지극히 미묘한 위치에 있어서…』 금년에 한국에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금년에. 4수를 중심삼고 1에서부터 4수, 이 사 팔(2×4=8),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사 오 이십(4×5=20), 사 육 이십사(4×6=24), 사 칠이십팔(4×7=28), 사 구 삼십육(4×9=36), 10수는 40이에요. 4수를 중심삼고 10수 전부가 복귀에 필요한 수들이에요. 맞추어 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 4수,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이 4수예요, 4수 하나.

이제는 어제보다는 더 나은 보고를 하지 않으면 안 돼

📖 제341권 | 260 ~ 260

📜 조국광복의 용사가 되겠습니다 | 2001년 1월 2(火), 중앙수련원

금년부터는 보고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어제보다도 오늘이 낫지 않으면 밥을 안 먹어야 돼요. 살을 깎아서 탕감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균형의 생활을 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았지요? 하고픈 대로살고 그랬지요? 이제 매일, 일일 일일 좋은 일을 중심삼고 플러스시킬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것을 보고해야 돼요. 회사에 취직한 사원과 마찬가지로 고가표를 만들어 가지고 보고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한 달 전보다도 다음 달이 나아야 되고, 그 다음 달이 더 나아야돼요.

◀ 이전 페이지 21 / 277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