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나님 앞에 도도했던 인간들

📖 제031권 | 37 ~ 37

📜 개척자의 길 | 1970년 4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저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또다시 시련 고통을당하지 않으면 안 될 개척자의 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어떤 개척자보다도 복귀섭리역사에서 개척자의 사명을 거듭하셨다는 사실을 오늘 인간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현실에서는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책임질 사람

📖 제045권 | 314 ~ 315

📜 개척자 | 1971년 7월 1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따라가는 사람은 개척자가 아닙니다. 개척자라는 것은 선두에 선 사람을말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이어받아 가지고 숭상하면서 가는 사람은 개척자가 아닙니다. 그렇지요? 역사가 없는 자리에서 역사를 창건해 나가는 사람이 개척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동기를 지니고 간다고 하는사람은 개척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따라가는 사람이요, 본받고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따라가는 사람이 될 것이냐, 개척자가 될 것이냐? 여러분은 뭣이될래요? 여기 여자들, 나이 많은 할머니들, 따라가는 사람이 될래요, 개척자가 될래요?

<말 씀> 몇 나라 사람들이에요?「현재는 20개국….」20개국을 대표

📖 제277권 | 120 ~ 119

📜 2차대전 이후의 섭리 방향 | 1996년 4월 7일(日), 새소망 농장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갈 길을 그렇게 개척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교회가 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냐, 부모님이 가는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냐, 하나님이 가는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냐? 여러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부딪쳐 오는 시련을 감수하라

📖 제045권 | 302 ~ 304

📜 개척자 | 1971년 7월 1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역사시대에 있어서‘나는 세계를 위한 개척자다. ’라고 하며 나선 사람이있느냐? 그런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역사의 수난 길을 도피하여역사의 개척자가 되겠다고 다짐한다면 그는 역사 앞에 규탄받아야 할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적인 개척자가 되고, 또 역사 앞에 새로운 개척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그 수난 길을 자기의 당연한 운명 길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천상지상평화통일해방성화식(천주평화통일해방성화식)

📖 제395권 | 105 ~ 106

📜 결의대회와 성화식의 의의 | 2002년 10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참사랑의 길을 개척하기위한 것이요, 참생명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것이요, 참혈통을 연결시켜개척하기 위한 것이요, 참가정 개척, 참국가 개척, 참세계 개척, 참천주 개척, 모든 천지가 죽었으니, 그것을 아담 해와가 잃어버렸으니 상대권을 중심삼아 상속받을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비로소 이 땅 위에 지상․천상천국의 왕권이 수립되는 거예요. 여러분이지금까지 참사랑을 몰랐지만 참사랑이 뭔지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매해 성화식이 있게 될 때는 반드시 14일을 중심삼고 일주일간이에요. 20일까지라구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자세

📖 제031권 | 44 ~ 45

📜 개척자의 길 | 1970년 4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그런 길을 가는 사람은 눈물의 개척자요, 고통의 개척자요, 제물의 개척자인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앞서 가는 자리가 인간세상에서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고, 인간세상에서 하나님 대신 개척자의 명분을 갖고 나타날 수있는 자리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기도할 때 번번이 개척자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선각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시작된 인류역사

📖 제102권 | 292 ~ 292

📜 복귀된 가정 | 1979년 1월 2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전쟁에 지게 되면 미개척지 같은 데로 도망가 가지고 둥지를 틀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발전하는 거예요. 또 죄를 짓고 도망가 가지고 둥지를 틀고 살면…. 패한 왕이라든가 패자들은 전부 다 도망가 가지고 새로운 곳을개척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서부 활극에도 잘 나오잖아요? 지고 멕시코로 도망가 가지고, 또는 남부 미국으로 도망가 가지고 거기서 자리를 잡으려니 그 환경에서 개척을 하는 거예요. 거기서 잘해 가지고야 자리를 잡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할 길

📖 제016권 | 225 ~ 225

📜 복귀역사와 만물의 날 | 1966년 6월 19일(日) 낮예배, 전 본부교회

그러면 개척해야 할 그 땅은 어디냐? 바로 이 지구입니다. 개척자로서의권위를 세우고 최후의 승리 기준을 결정짓기 위해서는 어떻게 가야 되느냐? 쉬운 자리에서 개척해 가지고는 개척자로서 승리의 기준을 결정할 수없습니다. 가장 어려운 자리로 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상상할 수 없는 곤경 지대로 내몬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애급고역의 노정을 거쳐 나오게 된 것입니다. 개척자의 사명을 하는 데 있어서는 제일 어려운 자리에 서야 합니다. 이것이 섭리해 나오시는 하나님의 작전이라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아들딸 아버지와 하나되어 참부모 가정에 접붙여야

📖 제318권 | 196 ~ 197

📜 국가를 교육하자 | 2000년 3월 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한국에서 쫓겨난사람들이 쓰레기통 같은 데서 개척하는 거예요. 제일 머리 좋은 사람들이 세계의 첨단에 가서 개척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예요. 미국 도시에도 한국 사람이 문제고, 어디든지 한국 사람이 문제예요. 문제인데 그것이 뜻과 더불어 연결되면 위대한거예요. 어차피 선생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하늘이 계획했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문 : 여자들은 무얼 합니까? 주 대표가 됩니까?

📖 제066권 | 202 ~ 202

📜 배워야 할 것과 실천해야 할 것 | 1973년 5월 7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들, 지금 주 대표로 있다가다른 곳으로 개척자로 나가게 된 것에 대해 조금도 서러워하거나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더 좋은 거예요. 나가서 실적만 좋으면 대번에 주 대표로 바꾸어진다구요. 실력 없는 사람이 불평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 실력 있는 사람은 문제가 없다구요. 그렇게 전국적으로 인사이동을 하더라도 누가입을 열어 불평할 수 없을 거예요. 불평을 할 수 없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가야 되겠다고 하기 때문에, 한 곳으로 점점점 빠른 행군을 할 수 있게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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