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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자기 것이라고 하지 못하는 사람은

📖 제541권 | 145 ~ 146

📜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 2006년 9월 28일(木), 청해가든

김일성을 만나 가지고 담판한 간증도 듣고 싶지요? 그 이야기를 좀해 주면, 간증하라고 그러면 현지까지 가 가지고 죽을 뻔한 그 자리에서 산 그런 일화도 해 주면 좋겠는데…. 통일가의 이 책은 문 총재가가정을 가지고 아들딸이 화목해서 세계까지 같은 동족의 자리에 세울수 있는 내용을 교시하는 텍스트북이에요. 아시겠어요?「예. 」받아들이겠어요?「예. 」 오늘 한꺼번에 몇 번 읽으면 좋겠는데…. 나는 몇 천번을 읽었어요. 하나님이 언제나 계시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성교회는 통일교회 망하라고 하지만 구해 주려고 한다

📖 제434권 | 249 ~ 250

📜 양식장 사업과 진돗개 사상 | 2004년 2월 1일(日), 청해가든

거기 가운데에서 간증도 하고 다 그랬어요. 네 사람 이상, 여섯 사람인가 간증했어요.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대해서 영계의 결의문을한 거예요. 이제부터 결의문을 먼저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누구라는걸 몰라요. 하나님이 증거해야 되고, 그다음에 5대 성인, 종단장들을중심삼고 교파를 넘어서 가지고 모든 교회가 선생님을 증거하고, 또백성들이 그것을 향해 따라가게 하기 위해서 선포해 주는 거예요. 선포할 때는 내적인 것을 다 꺼내 가지고 선포해요. 여러분도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누가 믿었어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어야

📖 제269권 | 67 ~ 68

📜 하늘이 기억하는 생활 | 1995년 4월 7일(金), 브라질 새소망농장

그 동안 선배들의 간증을 많이 들었습니다. 간증은 반드시 필요한것입니다. 산 증거입니다. 자기의 역사적인 산 증거라는 것은 어느 시대에나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많은 선배들의 움직임에 대한 얘기를 듣고 좋은 것은 전부 다 자기 것으로 바꿔 가져야됩니다. 이번 5월 초하룻날은 40개국에서 두 명씩 와야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예. 」그 인원이 못 오면 안 됩니다. 책임지고 전부 다 보내겠다고 다시 약속을 해야 되겠어요. 어때요, 선교사들?6대주 책임자들, 일어서요! 세 사람밖에 없어요?

영계가 중심 돼 가지고 움직인다는 생각이 자리잡아야

📖 제490권 | 60 ~ 62

📜 환고향과 종족 축복․ 복귀 | 2005년 3월 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조정순 회장이 간증) 황선조!「예. 」영적 잊을 수 없는 얘기를 좀 해요. 우리가 이제 영계가 중심 돼 가지고 움직인다는 그런 생각이 자리잡아야 돼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사는 것은 영계를 중심삼은 자리 밑에서 했지, 세상 자리가 아니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중요한 문제가 있으면 기도를 심각하게 하게 되면 선생님이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닌사실이라구요. 그래, 일선에 나가서 핍박받으면 세밀히 가르쳐 줘요. 후방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만나게 되더라도 안 가르쳐 줘요.

자기 자녀․종족․민족을 축복해 나라를 만들어야

📖 제388권 | 206 ~ 207

📜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의 주역이 되라 | 2002년 8월 1일(木) 오전 7시, 중앙수련원

여기 이 여자가 간증하는 것을못 들은 사람도 있지요?「예. 」얼마나 많은가 보라구요. (웃음) (강현실 회장 간증과 보고) 「……그만큼 입적 임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많은 입적 대원들이 오셨는데, 그 정도로 귀중한 곳입니다. 또 아버님께서 영원한 임지가 된다는 말씀도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입적 임지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곳을 위해서도 우리가 앞으로 기대에 어긋남이없이 잘 이루어 드려야 됩니다. 」 이제는 이사해야 돼요. 일본 사람이 일본에 살면 안 돼요. 입적한데로 가야 된다구요. 대이동이 벌어진다구요.

고생해야 하나님이 좋아하고 협조해 줘

📖 제339권 | 305 ~ 306

📜 나는 어디로 갈 것이냐 | 2000년 12월 2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아까 간증한 사람이, 때가 거두는 때가 왔으니 전진 희망의 날이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왕권시대에 왕자 왕녀가 된다는간증하는 말을 들어 볼 때에 기분이 나쁘지 않은지…. 박수했나요, 안했나요?「했습니다. 」박수했어요, 안 했어요? (박수) 내가 박수 소리 듣기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좋아했나 나빠했나 물어 보는데 박수는 또 왜 해요? 좋아했다는 얘기로 박수했지요?「예. 」얼마나 좋아했어요?「많이 좋아했습니다. 」어떤 내용을 가지고?고생했다는 내용이지요? 고생해야 하나님이 좋아하고 협조한다 그 말아니에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지식 있는 사람보다 몇 배 발전할 수 있어

📖 제493권 | 224 ~ 226

📜 참부모님의 복귀노정과 뿌리찾기의 근원 | 2005년 4월 2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간증을 곁들이고 또 원리적인 골자도 조금씩 넣어 가면서 했는데, 사실 참가자도 좋아하시고 아주 또 색다르다고 그래요. 여성이나와서 또 그렇게 강의를 하니까 색다르다고 그래서 저희는 9차에 참좋은 회의를 하고 왔습니다. 」 이제 노래해. (문난영 회장 노래) (박수) 남자! 남자!「남자, 손 박사님!」손 박사 잘하나? 손 박사 한번 하지. 특별히 초대했으니, 그런 소질 있는 모양인데…. (손대오 박사의보고 및 노래) (박수) 여자 한 사람 했나? 두 사람 했지?

구원의 역사가 끝나고 법적시대로 들어가

📖 제540권 | 59 ~ 60

📜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 2006년 9월 23일(土), 천정궁

「예. 」「이윤순입니다. 」이윤순, 저 사람이 간증 한번 해볼까? 문 총재가 고약한 사람이라는 것이 증거될 텐데 간증할까, 훈독회를 할까?「영계메시지를 가져왔습니다. 」영계메시지를 읽어주라구. 「이태리 것 한 두어 개 읽겠습니다. 」두 개 말고 다 읽어줘도 돼. 빨리 읽으면 돼. 「시간이 오래돼서요. 」 아, 시간이야…. 오늘 살 수 있는 생활은 여기서 살기를 바라는 것아니에요?「예. 」그러면 가고 싶은 사람은 미리 가도 괜찮아요.

일족을 점령해야

📖 제488권 | 300 ~ 301

📜 원리 해결의 결론적 기준 | 2005년 2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여관을 얻어 가지고, 요전에 간증하는 것을 들었지? 죽을 자리를 찾았는데 이제는 자기 죽을 자리를 찾았다는 거예요. 죽을 곳을 해결했다 이거예요. 요전에 간증하는 것, 그런 말을 들었어, 안 들었어? 곽정환!「예. 」들었나, 안 들었나?「들었습니다. 」 여기에서 금을 긋기 위해서…. 그 책임이 뭐냐 하면 축복을 잘 못하면 것은 들이 쳐라 이거예요. 조상들이 데려가기 전에 흠집이라도내라 이거예요. 매를 맞아 가지고 그것이 잡아가지 못하는 네임 밸류(name value)예요. 알겠나?「예.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인류를 하늘 백성으로 인도할 수 있는 지도국가의 백성

📖 제609권 | 330 ~ 331

📜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길 | 2009년 4월 9일(木), 천정궁

(박정민 권사, 노래 후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보낸 서신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일부를 암송하고 간증) 나이가 나보다 6년 위로 누나인데, 그 누나가 동생 같은 문선명을 찬양하고 높이겠다는 말을 하니 어때요? 나는 살 자리가 없으니 피난 가야 할 사람이 됐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여기에 들어와 살 수 있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도망가서 사는 곳을 지키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런 사람이 천성에 사는 사람보다 더 복 받을 수 있는 길을 가고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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