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발전과 책임자의 사명 | 1975년 1월 2일(木), 전 본부교회
버스 한 대에는 62명을 태울 수 있으니까, 워싱턴 대회 때는 각자가 버스 한 대씩 전세 내고, 그다음에 각자가62명씩 데리고 온다 이거예요. 이제 기본 식구가 모여지면 이들을 전부 다 뉴욕이라든가, 워싱턴 근방에 있는 도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균등하게 배치해야 된다구요. 어느 도시에 얼마얼마 전부 다 배정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버스를 만 대는동원해야 되겠습니다. 만 대를 동원하면 62만 명이 된다구요. 이러한 계획을 해서 추진하게 되면 틀림없이 성공하리라 보고 있다구요.
📜 천성왕림궁전 기공식 말씀 | 1997년 3월 10일(月), 청평 수련원
「예. 」 그러니 여기에서 와서 말씀을 듣고, 여기에 와서 축하의 내용을 알았으니 새로운 결심을 해 가지고 지난날을 밟고 넘어서고, 자기 생애를 밟고 넘어서서 새로운 생애의 기록적인 사건을, 하늘땅의 역사를청산하는 섭리 앞에 남길 수 있는 각자의 모습을 찾고, 자각해야 되는것입니다. 그래, 자각해 가지고 자립할 수 있는 자체를 재차 이루어 나가는 자기를 바라보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출발의 기지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 선을 세우는 자가 되자 | 1963년 3월 16일(土) 오전 10시, 전 본부교회
그러나 문을 나선 후 각자가 걷는걸음은 다 다릅니다. 사정이 천태만상입니다. 그 사정에 좌우되어 사방으로 흐트러지기 쉬우니 단단히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나가고 난 후에 좋은 평을 받으면 괜찮지만 옳지 못하다고 뜯어고치게 되면 가지 않은것만 못합니다. 지금까지 젊은 남녀의 길이 그랬던 것을 볼 때 나는 전체앞에 어떤 치명상을 입히지 않았는가를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이 길은 내가 간 다음에 수많은 인류가 따라와야 하니 선생님은 삼천리를 편답할 때에도 가고 오는 것을 그날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인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 하나님의 혈족과 혈통 | 2004년 9월 2일(木), 노스 가든
그래 가지고 그렇게 나눠 가지고 오늘 바다와 육지에서 승리를 겨루어 가지고 각자 노력하기를 바라면서 출동을 명령하나이다! 아멘!「아멘!」자, 인사하고! (경배) 자!「감사합니다. 」(박수) *
📜 우리의 책임 | 1970년 8월 29일(土), 중앙수련소(수택리)
이 많은 사람들 각자가 어느 지역이면 지역을 책임지고 나가야 합니다. 지역장이라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할 것이 아니라 맨 밑에서부터 출발하라는 것입니다. 충성된지역장이 되기 전에 충성된 교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충성된 교인이 되면자기가 지역장이 되기를 원하지 않아도 지역장이 되는 거예요. 금맥이 아무리 땅속에 박혀 있더라도 필요한 사람에 의해 캐져서 제 가치를 발하는것과 마찬가지로 필요한 존재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더욱이나 이 통일교회는 영계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깊이 박혀 있어도 쉽게 뽑힌다는 것입니다.
📜 참부모와 성약시대, 참자녀와 성약시대 | 1993년 11월 14일(日), 본부교회
우리 각자는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사랑을 갖고 있지만, 그 사랑이 자체 내에서만 움직이게 될 때는 상대적인 충격을 받지 못합니다. 자극을 느끼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역시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는 분립된 대상을 세워 가지고 그가 점점 커감에따라 자극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기를 키우는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아기가 점점 커 감에따라서, 사회 비준에 따라 커 감에 따라서 그 아기들로부터 사회 전반적인 것을 대표해서 느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사랑에대한 그런 걸 느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 가정의 왕권 선포 | 2000년 10월 2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복귀역사는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3대로부터시작하는 것입니다. 3단계는 새로운 축복의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세계화시키는 것입니다. 3대권에서는 각자가 같은 가치를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1대로 해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부모를 2대로 하고, 3대는 아들딸이에요. 종으로 보게 되면 하나님은 1대, 아버지 2대, 자기가 3대예요. 3대에서부터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자기 일족, 혈족이 시작되는 거예요. 천년 만년 어떻게 이 순결한 혈통을 지켜 나가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 팔정식의 의의 | 2004년 8월 31일(火), 노스 가든
자기가 하나씩 쥐고 자기가 하라구, 각자가. 「아버지가 나와요. (어머님)」(웃으심) 아버지가 안 나가고 감독을 해야지. (웃음)「아침 좀 드세요. (어머님)」아침은 뭐 이러면서먹는다구. 「여기 와서 아기 좀 봐요. (어머님)」자, 아기 데려오라구. (아기 님과 놀아 주심) *
📜 평화의 뿌리는 참사랑 | 2002년 2월 15일(金) 오전 9시, 서울 힐튼호텔
따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참사랑의 실체인 몸과 마음이 완전통일된 모습이 되어야겠으며, 스스로를 완성단계까지 끌어올려야 하겠습니다. 』타락한 인간 각자의 의무예요. 『하늘과 땅 앞에 한 점 부끄러움이나 한 치의 그림자도 없이 ‘아버지 하나님’을 외칠 수 있는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만되면 우리는 하늘 아버지의 진리와 사랑을 발하는 영원한 발광체의 모습이 되어, 지상에서의 생을 마친 후 영계에서도 하나님의 친자 된 성자의 모습으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
📜 3월 새 출발을 위한 행보 | 2004년 2월 2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가정을 가지고 어떻게 가느냐 하는 것이 이제 각자의 임무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사느냐, 세계를 위해서 사느냐, 자기 나라를 위해서 사느냐, 자기 일족을 위해서 사느냐, 자기 부모를 위해서 사느냐? 전부등차가 달라요. 그건 다 사탄권 내에 있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 아래에다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살 수 있는길을 모색해야만 사탄세계의 핏줄을 넘어설 수 있어요. 이걸 알아야돼요. 지금 우리가 하는 통반격파라는 것은 핏줄전환이에요. 이렇게 되어야 할 건데 이렇게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