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세계와 끝날의 사명 | 1993년 1월 28일(木) 오전 7시, 세계선교본부
선생님이 하나님의 모든 섭리적 프로그램을 알고, 지금까지 새로운 가정편성으로부터 민족․국가․세계 편성을 한 원리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일시에 가능한 거라구요. 그런데 연합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예수님이 왔을 때 유대교와 이스라엘나라가 반대한 것과 같은입장에 연합국이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다시 사탄세계에 전부 다 넘겨주는 것입니다. 완전히 통일해 가지고 다 넘겨주는 것입니다. 기가막히다구요.
📜 후천시대의 창건을 위하여 정성을 모으자 | 2004년 6월 6일(日), 청해가든
선생님이 바다에 대해서 투자를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알겠어?「예. 」알겠어?「예. 」알겠나?「예. 」
📜 참자녀의 승리권을 완성하자 | 1997년 10월 31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이게 선생님의 주류 사상이에요. 여러분은 그거 따라가고 싶어요, 안 따라가고 싶어요?「따라가고 싶습니다. 」따라가고 싶어요?「예. 」안 될것 없다구요. 그래, 따라가겠다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높이 들어요. (환호) 고맙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
📜 상속권의 날 | 2006년 7월 27일(木), 천주청평수련원
문 선생님만큼 유명한 사람이 없어요. 여기 대통령들, 그 짜박지들, 대통령 해먹겠다는 그것들? 동네 산천에 가서 물꼬도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알겠어요?「예. 」 여러분, 선생님을 좋아해요?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좋아할래요?「좋아하겠습니다, 따라가겠습니다. 」좋아하는 게 좋아요, 따라가는 게 좋아요?「따라가겠습니다. 」암만 좋아하더라도 안 따라가면 죽어요. 따라가야 돼요. 따라가는데 잘 따라가지 않고 못 따라가도 죽어요. 선생님의 꽁무니를 붙들고, 허리띠를 붙들고 놓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색시를 따라가다가는 놓칩니다.
📜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 | 1969년 6월 8일(日), 전 본부교회
선생님은 그럴 수 있는 시간을 바랐습니다. 선생님에게 그렇게 축복을해 주고 나니까 그 집단에서 신령한 은혜의 역사를 하는 부인들이나 식구들 전부가 김 선생 따르지 말고 문 선생을 따르라고 하는 계시를 받는 것입니다. 거 이상하지요? 지금까지 정성껏 모셔 오던 김 선생을 따르지 말고 문 선생을 따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 선생님은 선생님 자신을 내세우거나 변명하지 않고 가만히 기다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앞뒤를 전부다 갖추어 놓았던 것입니다. 준비할 수 있는 기준이 다 되었던 겁니다.
📜 제3회 칠일절 말씀 | 1993년 7월 1일(木), 코디악
하늘과 더불어 선생님을 통하지 않고는 해결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미국을 따라갔다가는 다 망한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통일가의 전체는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중심삼고 승리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세계적 전통을 이어받으려면 선생님의 뜻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그래야 아담으로부터 지금까지 6천 년 역사, 6천 년이 몇십만 년, 몇천만 년의 역사라구요. 이 역사에 종적으로 내려온 것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걸 이어받지 않고는 사탄의 참소 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 여성연합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라 | 1993년 9월 30일(木), 한남동 공관
선생님이 전부 실천하고 지금까지 발표해 왔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상과 더불어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하면 실적 자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타를 막론하고 공인할 수 있고 세계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때가 되었기때문에 이게 문제가 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정상클럽이라든가 지금까지 그런 기반이 없으면 그 대사들 전부 목을 조를 수 없는 거예요. 밤에 대통령을 통하고 외무장관을 통해 가지고 대사를 하룻밤에 네다섯씩 동원해 가지고 사무국을 조여 댄 것입니다. 모가지를 조여 들어간거라구요.
📜 마지막 고개와 밀사의 책임 | 2005년 9월 15일(木),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요. 알겠나?「예. 」 비축자금을 금년 4월 달까지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9월 달이 됐어요. 땡 하면 뽑아 버려야 돼요. 비밀스러운 곳에 들어가 있는데 도적놈이 와서 채 갈 바에는 빼 버리니까 그 테이블 자체를 이동해야 되는거예요.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미국 사람들이 헌드레이징을 해서 선생님이 계실 곳은 역사적인 유물이 되기 때문에 천년 만년 순방의 기지가 된다는 것을 알고 정성을 들여 짓겠다고 하고 지었습니다. 그런데 7년이 걸려도 안 된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직접 돈을 들여 다 지은 거예요. 내가내 살 집을 찾아다니면서 지은 사람이 아니라구요. 여기에 차도 많지만 그 차 중에 내가 산 차는 하나도 없어요. 세계각국에서 ‘우와! 이스트 가든 뜰에 우리 나라의 차를 갖다 놓지 없으면 나라가 망신이다. ’ 하고 생각하고 갖다 놓은 거예요.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예. 」네 신랑이 선생님에게 가지 말라고 하면, 선생님이 오라 하고 네 신랑이 가지 말라고 하면 어디로 갈 거야?「아버님 따라갈 건데요. 」(웃음) 남편은 어떻게 하고?「알아서 하게 하고요. 」알아서도 안되면, 죽고 살기 위해서 못 가게 하면 어떻게 할 거야?「그렇게 안 합니다. 」안 하는 게 아니라 사탄이 들어가면 그렇게 되어 있어. 80, 90퍼센트는 다 그래. 사탄이 번식해 놓아 가지고 그런 걸 팔아먹으려고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