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신앙․사랑․복종과 복귀 완성 | 2003년 1월 15일(水), 제주 국제연수원
어저께 임원규는 큰 것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송사리를 잡는 걸 더재미있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취미라는 것이, 재미라는 것이 큰 놈만 재미있나? 집만한 것을 잡으려면 그걸 한번 더듬기에도 하루 이틀걸릴 텐데, 며칠 할 거예요? 그걸 축소해 가지고 포켓에 넣고 다니면서 보고 보고 두고 그런 자리에서 예술이 발달해요. 이제는 끝날 때가 되었어요. 자, 오늘은 흥진이의 영계 보고를 끝내요. 알겠나?「예. 」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뭐예요?
📜 사랑의 주인이 되자 | 2002년 12월 25일(水), 이스트 가든
선생님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흥해요. 방법은 그것밖에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이에요, 바보예요?「똑똑하신 분이십니다. 」머리가 좋은 거예요, 머리가. 스마트(smart; 영리한)하다구요. *파더는 스마트해요. 그래서 일하는 것이 베리(very;대단히) 베리 웰(well; 잘)…. 웰만이 아니라 웰 던(done; 끝난)!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 관계의 인연과 간증의 필요성 | 2006년 3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또 생각을 많이 하고 실제행하는 사람은 더 앞서는 거예요. 행하는 것은 수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이 체험이 필요해요. 같이 행동하더라도 남이 느끼지 못하는것을 느껴야 돼요, 체험. 그래야 발전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먹이사슬의 어떤 줄에 모여 있어요. 성격이 이런 아줌마, 박보희 처 같은 성격의 아줌마, 이러 이렇게 얼굴이 다르니만큼 그런종류와 맞는 상대들이 있어요.
📜 책임자의 정성과 피스컵 대회 섭리 | 2005년 7월 2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저녀석은 저렇게 생각하니까 저렇게 되누만. ’ 그거 그렇게 돼요. 보라구요. 세 번 중에서 우리가 한 번도 못 이기면 뭐라고 그러겠나? 그 돈은 통일교회가 전부 다 내고 승리는 한 번도 못 했다, 열 번 해서 자기들이 하지 못한 걸 다 여기 책임인데 열 번 하고도 하나도 받지 못하면 하늘이 뭐라고 하겠나? 다음에는 이기지 못할 것 같은데 이겨요. 그건 왜? 이번에 우수한 팀이 왔기 때문에 비기는 패가 많이 생겨나요. 어제만 하더라도, 그제 한 팀이 누구라고? 스페인 패하고 누구하고?
📜 환고향 활동과 3대 완성 | 2005년 3월 1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내일은 내가 이제 미국으로 떠나야 돼요. 한국에 다 맡겼으니 고향안 돌아가는 녀석이 있으면 내가 다리를 잘라 버리고 모가지를 잘라버려야 할 텐데…. 여기는 없어야 돼요. 본부에는 없어야 된다구요. 곽정환은 어디에 있겠나? 본부가 어디예요? 자기 고향이에요. 나도지금 여수․순천이 본부라고 지금까지 시간만 있으면 가려고 하는데, 우리 어머니는 ‘아이고, 서울이 얼마나…. 서울 떠나면 서운하다. ’고 해서 그런데, 서울이 좋지 않은 곳이에요. 도둑놈이 많고, 원수들이 집결된 곳이라구요. 고향 버리고 다 여기에 와 있잖아요? 전라도 사람,
📜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 2006년 6월 8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그것을 빛나게 하늘나라가 될 수 있는 씨, 고향이 될 수 있는씨를 내가 심는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여생을 지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소명적 책임을 짊어지고 출동하는 이 시간인 것을 알고 많이 생각해 봐요. 선생님은 고향 떠날 때 그랬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붙들고 못 간다고 하던 걸 뿌리치고 왔어요. 이제 여러분이 가는 길에 못 간다고 할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팔도강산을 넘어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같이갈 수 있는 하늘의 동지들을 가지고 고향 이상의 고향을 만드는 거예요.
📜 정분합(正分合)과 정반합(正反合) | 2001년 8월 4일(土), 이스트 가든
그걸 자기들이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은 틀린 것입니다. 정을 부정할 수 없어요. 하늘을 부정할 수 없잖아요? 근본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젊은 놈들. 그런 생각이 있으면 여기에 와 앉지도 말라는 거예요. 앞으로 내쫓아 버려요. 무슨 대학을 나오고, 무엇을나오고, 안다고 그걸 중심삼고 지금까지처럼 선생님을 비판하는 놀음은 있을 수 없어요. 영계에 간 성인들이 전부 다 통일되어 나가는데뭐 이러고 저러고 할 여지가 있어요? 그래, 절대신앙, 뭐라구요?「절대사랑!」절대사랑이 자기 중심삼고절대사랑이에요?
📜 총생축헌납은 하나님의 소원 | 2001년 9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생각할 텐데, 그래서 늦었다구요. 또 오늘 출발하는날 좀 늦었으면 또 어때요? (웃음) 그러니까 내가 역사적 기록을 깨뜨려도 괜찮았지요. 아, 어머니보고 빨리 하라고 해도 빨리 하지를 않아요. 그래, 언제든지 자다가 한 시간 40분 전에 깨워져요. 습관이 그렇게 됐는지 그냥깨워지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됐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낮에한 시간 자면 새벽에 한 시간 더 일찍 나가야 돼요. 그러니 자다 말고와서 공부를 하겠나, 어떻게 하겠나? 기도도 다 해두었는데 뭘 하겠어요? (웃음)
📜 자주국 승리권시대와 일족복귀 | 2002년 2월 4일(月), 이스트 가든
미국에서 망한 학교를 인수해 가지고 성공한다고 어떤 녀석이생각했어요? 다 없어진다고 생각했지요. 천신만고 해 가지고 나왔어요. 어느 누가 밥 먹고 살면서 선생님같이 생각해 봤어? 쌍놈의 자식들!미국이 생각해야 돼요. 일본 사람이 고생해 가지고 미국을 돕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 나라 책임을 위해서 그랬어요. 언제든지 그것이정상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자식들이 컸으면 어머니 피를 빨아먹을래요? 복중에 살아 가지고 학교 갈 때까지, 고등학교 갈 때까지 20세만 되게 되면 어머니 대해서 갚아야 돼요. 동물세계를 보라구요.
📜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대신자 | 1993년 10월 8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웃음) 그래서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장래의 취미 산업입니다. 그러한 방면에 관심이 많다는 거예요. 취미 산업이 될 것이란 도대체 뭐가 있느냐? 먼저 카지노를 들 수 있어요, 도박장. (웃음) 선생님은 라스베이거스라든가 애틀랜타라든가 그러한 곳에 대해서 20년간 연구해 왔어요. 지금 그것으로 여러 가지 국가적인 문제가 일어난다구요. 청년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도박장을 세우는 것은 좋은 결과를 안 가져 와요. 전부나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도박 성격을 전부 갖고 있어요. 그것은 정말 나쁜 취미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