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사명과 가야 할 길 | 1998년 12월 19일(土), 워싱턴 제퍼슨 하우스
참사랑이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참사랑을 좋아해요?「예. 」여러분 눈이 좋아해요?「예. 」눈도좋아하고, 코도 좋아하고, 입도 좋아하고, 한꺼번에 대해 가지고, 모든몸뚱이와 내 4백조가 되는 일신까지도 하나돼 가지고 붙들어서, 하나님이 도망가려고 해도 못 간다고 하며 발을 붙들어 가지고 돌아설 수밖에 없게끔 말이에요. *사랑이 그렇게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요? 좋으면 춤추고 구르지요? 댄싱도 롤링 댄싱이 더 차원이 높은 것입니다.
📜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자 | 2002년 10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사랑의 눈에 감동되게될 때는 못생긴 사람이 없어요. 다 미인 미남이라구요. 그래서 붙어살잖아요? 싫다고 해도 다 이래 가지고 결혼해서 붙들고 점점점점 세상에 자기 남편 이상…. 사랑의 기관을 통하면 몸 마음이 하나되기 때문에, 차원 높은 데로 발전해 감으로 말미암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순응해서 붙어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기도해도, 어디 길을가도 알아요. 저런 말씀을 누가 가르쳐 주나?
📜 통일교회의 자랑 | 1993년 5월 2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사랑을 가지고 동서를 묶을 수 있고 남북을묶을 수 있고 옛날과 오늘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묶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놓고는 묶을 도리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이 위로 올라가야 해요. 이건 타락한 세계입니다.
📜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 2000년 2월 13일(日) 오후 7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참사랑이란 횡적인 수평관계만이 아니라 종적이 수직관계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참사랑의 횡적 관계가 종적으로 점점 그 차원을 높이면결국 그 정점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 자리가 참사람의 왕인 하나님의자리인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모든 것이 다 결합되고, 품기고, 사랑화되고, 그리고 꽃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주 가운데 있는 모든 존재는 사랑으로 화하기를 바라고, 사랑 가운데 살기를 원한다는 결론이 됩니다. 사랑을 위해서 태어나고, 사랑을 위해서 살다가, 사랑을 위해 죽는다는 말이 됩니다.
📜 탕감시대 종결 선포식 | 2003년 7월 13일(日), 선문대학교 공관
아무리 악당이라도 그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서 조화의 환경을 거치게 될 때 영원히 거기를 떠나고 싶지 않고, 나갔다가는 다시 돌아와서 거기에 살고 싶은 거예요. 참사랑의 세계예요. 서영희는 두 번째 만나 가지고 선문대학의 부총장으로 임명했어요. 세상에 그런 남자가 있어요? 얼마나 솔솔이인지 몰라요. 선생님이 사람을 볼 때, 여기에서 총장보다 높다고 생각했지 낮다고 안 생각하는거예요. 할 수 없이 낮다고 해서 여기에 앉아 있지만, 총장을 제껴 놓고 자기는 총장보다 잘 한다고 생각하지, 못한다고 하면 죽을 판이에요. 죽을 상이에요.
📜 희생과 사랑과 은혜 | 1971년 5월 2일(日), 중앙수련소
그래서 봉사하고, 희생하고, 남을 위하게 될 때만이 사랑의 본연의 소재지에서 사랑이 영원히 움직이고 꿈틀거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의 소재지가 어디라구요? 자기 자신이 사랑의 소재지라면 희생하는것은 소모입니다. 그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체가 사랑의 소재지라면 자신이 희생하는 것은 자기 자체의 소모에 불과하겠지만, 상대가 사랑의 소재지이기 때문에 그 사랑을 유발시키기 위해서는 당당해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온유겸손하고 높여 주고 희생봉사하는 데서만 사랑이 옮겨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 가정과 세계평화 | 1998년 6월 11일(木) 오후,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미국 뉴욕)
참사랑에 의하여 태어난 인간은 참부모의사랑, 참형제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자녀의 사랑을 순차적으로 체득하면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개체를 두고 보면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데서 참된 사랑이 나오게됩니다. 그 다음 심신일체 된 완성된 남녀가 참된 부부의 참사랑을 하고, 그 다음 그들이 참된 하나님의 참사랑과 연결해서 자녀를 참되게사랑할 수 있는 참된 부모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부의 마음 몸가운데 하나님의 참사랑이 임하고 그 참된 부부가 하나되어 아들딸을낳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완전한 이상적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가정과 세계평화 | 1998년 6월 11일(木) 오후,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미국 뉴욕)
참된 행복은 사랑의 소유에 비례하는 것도 아니요, 외적인 생활의 편리에 따라 좌우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것들이 참사랑과 더불어 있을 때 참된 평화와 참된 행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평화도 무한한 행복도 참사랑으로 남을 위하고 베풀 때, 그리고 그 베푼 것이 전체를 돌아 다시 찾아올 때만 확실하게 얻게 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그 동안 여러분은 각 분야에서 남다른 확신으로 인류복지와 사회발전을 위해 큰 실적을 기여하고 계심을 압니다. 물론 그 분야에서 더 큰 기여를 하셔야지요.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4일(月), 중앙수련원
이것을 갖다 붙인 경우에 커졌다 해도 사랑의 머리가 중심이 된다구요. 알았어요? 사랑이 중심이에요. 모든 목적, 모든 요구의 중심이, 모두가 원하는 바의 중심이 사랑이기 때문에, 작아도 가장 마지막의 꼬리에 붙어 있어도 그 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뒤집혀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으로 봐서 영계는 사랑의 세계라구요. 알았어요? 사랑의 세계. 사랑을 체휼하지 않고 거기 가면 큰일이라구요. 그 운동을 여기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동기를 이루는 것이선생님과 특히 여자들입니다.
📜 승리적 주관자가 되라 | 1965년 1월 1일(金), 전 본부교회
이 3점이 일체가 될 때 진리와 인격과 사랑이합하는 것입니다. 원리는 진리를 대신하고 인간(식구)은 인격을 대신하고하나님은 사랑을 대신하여서 이 3점이 혼연일체화되는 그 자리가 말세에나타나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적인 기준으로나 복귀섭리의 기준으로 볼 때도 하나님은 승리적 주관자가 못 되었습니다. 왜 못 되었느냐? 아담이 승리적 주관자가 되어야만 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창조목적이 하나님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