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된 인생길 | 1971년 2월 15일(月), 종로교회
오늘날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있어서 지금 당장이라도 지나가는 사람을 붙들고‘당신 행복합니까?’하고 묻게 될 때‘그럼요. 행복하고 말고요. ’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물론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글쎄요.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또‘행복은 무슨 행복, 행복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대답을 종합해 보았을 때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겠느냐, 불행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겠느냐? 생각해 보십시오.
📜 위하는 삶과 천국 건설 | 20001년 5월 29일(火), 우루과이
그래,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자기 이상 높이고, 사람을 누구보다도 귀하게 사랑할 수 있는 것이 부모의 마음, 하늘의 마음이에요. 거기에는 돈이니 권력이니 이건 다 부잡스러운 거예요. 전부 다 이건 헐어버리는 것밖에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행복하고, 사람과 더불어 말하고 사는 것이 무엇보다도 행복하고, 사람과 더불어 같이 일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행복한 거예요. 하나님과 더불어 말하고 살고, 일하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통일교회의 전통 | 1977년 12월 11일(日), 미국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어떤 사람이 좋아요? 한 가지라도 못 받아들일 것을더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좋다는 거예요. 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 반대되는 속에 멋진 게 많다구요. 남 같으면 그저 벼락이 벌어질 것을 ‘아이구, 쯧쯧!' 이러는데, 거 아주 멋지다 이거예요. 그건 언제나 평화의 복지가 되는 것입니다, 평화의 복지. 누구든지 와서자기 재간을 전부 다 완전히 드러내고…. 그래, 여러분들도 흰 종이 좋아해요?「예. 」그렇다구요.
📜 경주장에 선 현재의 위치 | 1971년 9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일등이라고한다면 기성교회에서 온 사람들이 기분 나빠할 것이니까 꼴등이에요, 중간이에요? 몇 번째예요? 통일교회가 이왕 뛸 바에는 일등할 거예요, 꼴등할거예요? 「일등요. 」 도둑놈들도 다 일등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웃음) 도둑놈들에게 물어봐도 일등한다고 하는 거라구. 일등하겠어요? 「예. 」 진짜 일등하겠어요? 「예. 」 일등은 다 좋아합니다. 일등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강아지도 그렇습니다. 강아지들도 싸울 때에 지려고 해요? 물리면서도 가만히 있어요?
📜 메시아 칸셉을 상속받자 | 2002년 5월 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하늘의 모든 사람들, 지옥 간 사람도 참부모라면 다 알아요. 다 아는데, 참부모 아들딸다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심신일체!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심신일체가 돼야 된다구요. 심신일체, 일념일체가 되어야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되고, 사상이 하나돼야 돼요. 몸 마음이하나돼 있나요? 어때요? *일본 멤버들, 심신일체가 되어 있느냐 하는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심신일체, 거기에 가해 가지고 일념, 생각이 하나돼야 돼요. 생각(念)이 지금이라는 ‘금(今)’ 아래에 ‘마음(心)’ 해서 ‘지금 마음’이에요.
📜 말세인 현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 2002년 5월 21(火), 워싱턴 힐튼 호텔(미국 워싱턴DC)
자, 그러면, 여기 모인 사람들은 <워싱턴 타임스>가 얼마나 유명한가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만든 사람은 미국에서도 유명한데, 좋은 의미에 유명한지 나쁜 의미에 유명한지 여러분이잘 알 거예요. 그러면 미국 사람이 <워싱턴 타임스>를 사랑하는 것하고 여기 서있는 <워싱턴 타임스>를 만든 레버런 문이 <워싱턴 타임스>와 미국을사랑하는 것과 어떤 것이 크고 높을 것이냐?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자신들이 없구만. 여기 있는 사람은 더 사랑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웃음) 그건 왜 그러냐?
📜 하나님과 천주인의 주류사상이다 | 2002년 6월 11일(火), 천주청평수련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싸움이 하고 싶은 사람! *너는 어때? 오쿠상하고 싸워?「가끔씩싸웁니다. 」네 오쿠상은 좀 뚱뚱해? 가끔씩 싸우지 않으면 네 신경질이 멈추지 않는다구! (웃음) 그거 교훈으로 생각하고 참으라는 말이라구! 그렇게 성격이 다른 부부끼리 하나됨으로써 천국으로 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요.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라! 여자는싸우기를 좋아하지요? 여자는 입술의 두께가 남자의 두 배 이상이 된다구요. 보라구요! 입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웃음) 이 여자는 잘 재잘거리는 스타일이라구요.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실체권 창조 | 2004년 11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눈이 큰 사람들은 대개 안에 들어가서도 쌍꺼풀이 돼요. 세상에 겁쟁이, 겁 많은 사람이 쌍꺼풀을 갖고 있는 거예요. 요 눈이 매끈해 가지고 웃는 점을 해 가지고 검을 갖다 댄 거와 똑같이 이런 사람은 무서운 것이 없어요. 눈이 조그만 사람은 겁이 많다, 없다?어떤 거예요?「겁이 없다!」나보다 낫네, 그럼. (웃음) 그런 상식은 뭐할머니 할아버지가 알게 돼 있는데 그걸 구별할 수 있으면 천리의 이치를 다 깨쳤을 텐데. 코가 이렇게 매부리코, 이렇게 된 사람들은 지혜로워요. 사기성이농후해요. (웃음) 유대인은 다 그렇지요?
📜 이상과 실천 | 1977년 1월 3일(月), 시카고(미국 일리노이주)
결혼하자. ’할 때, ‘예스. ’하게 만든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 나밖에 없다구요. (웃음)그런 사람이 영원을 두고 없을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무하마드 알리니 무슨 챔피언이니 하지만, 그것은 비교도안 된다구요. 요전에 보면 엘비스 프레슬리가 뭐 어쩌고 어쩌고 하던데, 그것은 다 한때라구요. 다 지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 통일사상의 실천자 | 1971년 11월 6일(日)저녁, 광주(光州)교회
왜 역사는, 먼저 사람보다도 나중 사람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느냐? 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이의 있어요? 이의 있는 사람 손 들어 보세요. 그 말이 틀렸다면 손 들어 보세요. 손 드는 사람은 모듬매 맞아 죽어야 된다구요. (웃음) 그것만은 여러분이 다 안다구요. 그렇지요? 틀림없지요?「예. 」 아하! 세상사가 다 어쩌자고 이렇게 되었나? 이게 무슨 놀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