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 2003년 7월 23일(水) 오후 10시,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박보희도 그렇지? 색시 잘 있나?「예. 」안심하고 살지? 믿기때문에, 알기 때문에. 박보희가 혼자 나가서 돌아다니는데 뒤에서 누구누구 좋아한다, 누구 남자를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간다고 하게 되면가라고 하겠나, 발을 꺾어 놓겠나?
📜 몸 마음이 하나되라 | 2004년 5월 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박 씨가 박보희, 아 이게 참, 박보희! 박노희 왔나? 어저께 상급 받을 때 내가 주목하면 부끄러울 것 같아서 내가 얼굴을 이렇게 했어요. 세상에! 출발이 좋았지만, 나중에라도 좋으면 대통령이 되지만, 한번 걸리게 되면, 법에 한 조건이라도 걸리게 되면 대통령도 감옥에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문 총재가 해방․석방했으니 비행기도 제일좋은 것을, 지금 비행기를 내가 세계의 어떠한 부자도 갖지 못한 비행기를 세 대씩 갖고 있어요. 거기에 헬리콥터도 제일 유명한 처음 나온것 열 다섯 대를 사려고 해요.
📜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 선포 | 2004년 5월 5일(水), 청해가든
본사를 찾아가 가지고 간부들을 만나서 얘기하는데, 대통령 출마하겠다고 할 때 박보희가 그런 거예요. 돈을 도와주면 안 되는 거예요, 사람은 도와주더라도. 돈을 3억인가 주어 가지고 받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당장에 꼬리를 잡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 남의 돈 가지고 나라를 팔고 살겠어? 당장에 반환해. ’ 그랬어요. 그러지 않았으면 박보희는 사라져 버렸을 거예요. 욕심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문제가 돼있어요. 그때 안기부에서 ‘이야, 문 총재…. 세상에, 돈 3억을 받았는데 반환하는 그런 사람이 있어!
📜 올라가려면 내려가라 | 2004년 4월 5일(月), 이스트 가든
박보희가 아니면 통일교회가 자리 못 잡는다고 생각하고 지금 살고 있어요. 박보희의 신세를 져 가지고 경제적인일확천금, 돈 보따리를 내가 꿈에도 생각지 않고 있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이제는 죽지 않으면 감옥 갈 수 있는 입장에 있어요. 박 씨들이 합해 가지고 그걸 구해 줘야 돼요. 다리를 붙들어야 돼요. 박 씨가 갖고있는 재산들을 팔아서라도 그 사람을 살려 주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역적이 돼 버려요. 박상권은 그 내용을 아나?「예, 알고 있습니다. 」효율이가 얘기해 줬어?「예. 」그것을 그냥 두어서는 안 돼요.
📜 탕감복귀의 길과 ≪천성경≫ 봉헌 | 2004년 4월 18일(日), 이스트 가든
박보희 아들이에요. (어머님)」응, 박보희 아들인가? 그 녀석도 바람잡이 되지 않았어? 혁명을 해야 돼요. 문성균 문승균, 실패자예요. 재단 이사장을 하면서 선생님의 땅 9백만 평 이상을 산 것이 6백만 평이 안 되게 다 날려 버렸어요, 관리 잘못해 가지고. 자기 먹을 것은 잘 관리하면서 교회관리를 못 했다는 거예요. 이제 너희들이 철 들어 가지고 망하기 싫으니까 다 들어와 유 티 에스(UTS)에 가고 있구만. 아버지 어머니가 학비 대 주나, 내가 대 주나? 응? 자기들이 대?
📜 통반격파와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 2002년 6월 29일(土) 밤,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도내가 소개시키고 다 그래 가지고 하는데, 박보희는 그런 데 대해서는소질이 없어요. 어디 가서 만나게 되면…. 최창림에게 시켰다면 다 해냈지. 새벽부터 따라다니면서 그걸 할 텐데 말이에요, 같은 입장에 일이 되나? 이제는 내가 누구에게 뭘 하라고 시킬 수 없어요. 자기 생각 가지고하려고 그래요. 뭘 하라고 하면 대가리에 끼었던 것을 전부 쑤시고 들어가야지, 사탄세계가 양보할 것 같아요? 자기 잔칫날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그렇잖아요?
📜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Ⅱ | 2009년 1월 29일(木), 천정궁
박보희, 알겠어?「예. 」박보희는 기생들이 자기가 장성할 때 자라고했는데 자지 않고 울어 가지고, 자기가 세를 많이 줘 가지고 위로했다고 나한테 보고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지?「예, 안 잊었습니다. 」 아버님은 알고도 잘 속아주는 거예요, “아, 그러냐?” 하고. 그렇다고결혼생활을 하지 못하게 안 했어요. 여러분들을 전부 다 알고 결혼시켜 주고, 결혼식을 했으니 결혼이 얼마나 소중해요? 아들딸을 보게 되면 알아요. 바람을 피웠다가는 자기 아들딸이 찌그러지고 병신이 나온다고요, 틀림없이. 자기 딸을 타락시켰으면 문제가 있지.
📜 순결강사 특별 연수 말씀 | 1998년 8월 17일(月), 노스 가든
박상권이 박보희하고 북한을 책임졌지요? 그거 왜 그래요? 선생님이 자기들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박보희도 리틀엔젤스 재단에서 떼 내 버리고 무용단관계를 완전히 잘라 버렸습니다. 무용단이 선화재단만 가지고 안 되는거예요. 그러니까 선문대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리틀엔젤스 음악대학을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새로이 문화재단에대한 책임을 지고, 무용단의 책임을 지고 북한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참부모의 날과 천지인애 완성의 날 | 1994년 4월 11일(月), 중앙수련원
여기 박보희 왔나?「예!」박보희 이 녀석도 못 믿는 사람이라구요. (웃음) 곽정환이 왔나?「예!」저 녀석도 못 믿는 거예요. (웃음) 자기 자신을 자기가 믿을 수 있어요?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있어요? 자신도 못 믿는 세상인데 누구를 믿어요? 그러나 나는 나를 믿습니다. 그게 달라요. 세상은 자기를 믿을 수 없지만 나는 나를 믿습니다. 나 혼자 나를 믿어요. 내가 말한 것은 내가 믿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가 이루어 놓는 거예요. 그것이 다른 것입니다.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로부터 전부 다. 박보희가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지요? 이 사람들 통일교회에서 쫓겨나 가지고 뭐 세계종교연합 일을 할 수 없어요. 친척이 돼 있으니, 사돈 이름이 달려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내가 책임지고 그것을 풀어야돼요, 하늘 앞에. 교체결혼까지 하라는데 한 쌍도 못 하잖아요? 그래, 그런 거예요. 유효원도…. 내가 수택리 공장을 만들어 놓고 하루에 두 번씩 매일갔어요. 세 번까지 간 적도 있는데, 일곱 시간, 여덟 시간 걸려요, 갔다 오는 데. 그러면 매일 이렇게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