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조국을 맞기 위한 선발대가 되자 | 2005년 7월 1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봄이 되려면 춘하추동을 따라 가지고 남위 23도에 갔던 태양이 북쪽으로 와서 춘하추동 계절에 맞을수 있는 때에 들어가서 씨를 뿌려야 나지, 겨울에 씨를 뿌리면 되겠나? 얼어서 터져 가지고 봄 되면 싹 나기 전에 개미가 다 뜯어 먹게돼 있어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문 총재가 위대한 것이 어쩌면 문 총재가 이런 때를 맞추어 가지고, 곽정환!「예. 」교육을 작년 12월 달에 시작했지?「예. 」할 생각이나 했어? 꿈도 안 꾼 거예요. ‘야 이놈의 자식아, 너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했어?’
📜 대폭적 혈통전환 운동시대 | 2006년 9월 13일(水), 천주청평수련원
그게 동대문이에요. 동쪽이에요. 동쪽 문에서 들어왔으면 서쪽 문을 거쳐 나가고, 서쪽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남쪽 문을 거치고 북쪽 문을 거쳐 가지고 동쪽으로 돌아와야돼요. 여기서 낮에 갔으면 저쪽으로 밤에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만이 아니고 하늘땅을 대해서 하늘땅 선조들과 대신해 가지고, 이것이 돼 가지고 거꾸로 되어야 돼요. 지상에서 완성하는 거라구요. 완성해서 바로 돼서야 천국에 들어가요. 해방이 간단하지 않아요.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 거예요!
📜 후천시대 본연의 사랑관계 | 2004년 5월 30일(日), 청해가든
「리․통입니다. 」여수․순천에 왔다고 해도, 48개 통에 왔다고 해도 동에 가 가지고 동을찾아가야 되고, 동을 찾아 가지고 반을 찾아가야 되고, 반을 찾아 가지고 어디 동쪽 남쪽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자기 주소가, 동쪽이라든가남쪽이라든가 어느 방향이 결정돼야 자기가 거기에 가 가지고 ‘됐다!’하고 짐을 풀고 쉴 수 있는 거예요. 떠돌이 패라구요, 전부 다. 아무리잘났다고 꺼떡거려도(거드럭거려도) 떠돌이 패예요. 갈 길을 못 가는거예요.
📜 균형의 질서를 갖춘 대우주 | 2004년 2월 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나기를 동쪽에서 났으면 서쪽으로 가야돼요. 동쪽에서 돌면 그 안에서 그러다가 말아요. 서쪽을 찾아 가지고돌고 돌면 그마만큼 서쪽 나라도 내 영토로 삼을 수 있어요.
📜 통반격파와 하나님의 조국 | 2004년 3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동쪽으로도 앉지 못해요, 방향을 모르니까. 동쪽에 앉아 가지고 서쪽을 볼 때 동쪽이밝으면 서쪽은 그림자가 져요. 이렇게 보게 될 때, 그 꼭대기에 올라가서 있으니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림자가 없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서이렇게 됐으면 그림자가 무한히 퍼져야 할 텐데, 여기에 있어서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이것이 이렇게 퍼지지 않아요. 이것을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이 땅에 빛이 비쳐서 어두움이 없어지는 정오정착의 자리가시작하는 거예요. 이 한 점에서 돌아야 돼요. 둘이 돌아야 된다구요.
📜 훈독회를 통한 통․ 반 교육과 평화세계 | 2006년 1월 2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동쪽에 가면 내가 서쪽에 가고 남쪽에가면 북쪽에 가는 거예요. 북쪽에 가서 하나님을 위하고 동쪽이면 동쪽에 가서도 중심을 위해야 돼요. 360도가 중심을 위해야만 그 중심도 크고 나도 크지, 부정하면 중심도 크지 못하고 나도 크지 못해요.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하나님의 심정권 상속 | 2004년 7월 20일(火) 오후 7시,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동쪽은 서쪽과, 서쪽은 동쪽과, 남쪽은 북쪽과, 360도의 어느 각도든지 내가 사랑의 상대와 사랑의 주체 자리에서 일원화돼야 되는 것이다. 일본 민족 끼리끼리, 한국 민족 끼리끼리라는 것은 망국지종, 그 나라를 그냥 계속하겠다는 관념밖에 안 되는 것이다. 이걸 섞어야 돼요. 피를 섞더라도 360도의 핏줄이 달라진 것을 하나로 섞어 가지고 일족이 가야 할 혈통과 전통을 몸과 마음에서 하나된 자리에서 이루어야되는 거예요. 그것이 타락한 인간의 숙명적 완성을 바라는 과제였느니라! 아멘!「아멘!」 이게 무슨 말인지 아는지 모르겠구만.
📜 3대 말씀을 체화하라 | 2004년 8월 24일(火), 청해가든
동쪽으로 햇빛이 튼다구. 바다에서 네가 성명도 없잖아?「예?」이름에 대해서도 지금까지왔다갔다하는 자리에 가 있잖아? 아, 물어보잖아?「잘 못 들었습니다. 」「이름도 왔다갔다하지 않느냐 이 말씀입니다. 」「동인이라고 지어 주셨기 때문에 동인입니다. 」 아, 동인인데, 동인이가 동쪽에서 해 비치면 서쪽에 그림자가 되지, 동쪽에는 그림자가 없다구! 맞는 말이야? 지금까지 실패했지만 너 이제부터의 동인이란 말은 실패가 없다고 선생님이 책임지고 너를 세웠다구, 이 자식아.
📜 천일국 완성과 축복가정의 사명 | 2004년 2월 15일(日), 여수 청해가든
이래 가지고 천상세계에 들어가야 동에 가면 동쪽에 대해서 숨쉬고 다 이러는거예요. 이것이 서쪽과 반대되어 있어요. 동쪽은 서쪽에 주어야 되고서쪽은 동쪽의 것을 받아야 돼요. 받았으면 어때야 하느냐? 이 우주의 만물세계는 입력과 출력에서 출력이 언제나 작은 거라구요. 사랑의 세계는 입력보다도 출력이 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평형선을 취하고 사랑이 언제나 크기 때문에 주체적 자리에 서 가지고 상대적 힘이 소모되는 세계의 존재는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몸뚱이가 주고받아야 돼요.
📜 협회창립 제44주년 기념일 | 1998년 5월 1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어머니가말이에요, 선생님이 아침에 동쪽으로 갔으면 저녁에 선생님을 동쪽에서 찾으면 안 됩니다. 서쪽 끝에 가야 만나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거예요. 「어머님이요?」어머님이 날 찾으려면 아침에 동쪽으로갔다고 해서 동쪽에서 찾으면 안 되는 거예요. 다 돌아다니다가 저녁에는 서쪽에 가 있다는 거예요. 다 뒤집어져야 된다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산에 가면 제일 높은 산에 가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대번에나를 찾아 온다구요. 그 다음엔 골짜기도, 두 사람만 보내면 찾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