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생사지권을 보호할 수 있어

📖 제528권 | 87 ~ 89

📜 4대심정권 완성과 천국의 주인 | 2006년 6월 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우리 동네 강가에 평평한 들판이 있는데, 거기에 오리나무가 있어요. 아마, 그것이 저 깃대 두 배만큼 높아요. 이렇게 높다구요. 거기에 가지가 물이 좋으니까 잘 뻗었어요. 거기서부터 10미터 이상 나온다구요. 그런 가지들도 오래된 거예요. 그 끄트머리에다가 딱, 순 되는 이런 데에다 딱 달아매요. 꾀꼬리가 노래를 잘 하지만 급한 소리 할 때는 제일 듣기 싫은 소리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새끼들이 바람 불게 되면 떨어질 가망성이많으니 그 위에 가서 울고, 그런 신호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모실 수 있는 전통적 흐름과 사상

📖 제300권 | 189 ~ 191

📜 통반격파와 훈독회 | 1999년 3월 3일(水), 제주국제연수원

「예. 」(박수) 여러분들도 동네에 80난노인 할아버지가 있으면 업어 줘 보라구요. 전부 다 업어 줘 가지고동네의 할아버지 친구들 말이에요. 아낙네가 업어 주면 얼마나 인상적이겠어요? 업힌 할아버지 중에서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의 며느리가나타나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 친구를 할아버지같이 업어 주겠다. ’ 할때 업힌 그 할아버지 친구들이 동네에서 누굴 믿고 살겠어요? 누구를믿고 살겠어요? 홀로 사는 홀아비 영감들이 아줌마보고 전부 다 부탁할 것밖에 없지요. 전부 다 동네의 자기 며느리를 믿을 수 없고 말이에요.

전체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

📖 제039권 | 28 ~ 29

📜 뜻이 가야 할 길 | 1971년 1월 9일(土), 강릉교회

즉 한 동네에 김 씨 가문이 있다고했을 때 그 김 씨 가문 중의 어떤 한 가정이 자기 가문을 위해서 희생한다하면 그 가정에 대해서는 가문의 종가집 할아버지로부터 그 집안의 모든사람, 심지어는 머슴들까지도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 그 가정의 사람들은전부 다 환영하고 또한 그 가정의 편이 되고 싶어할 것입니다. 종가집 할아버지도 그 가정만은 자기 옆에서 같이 살게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머슴살이하는 머슴들까지도 그 집에 가서 머슴살이를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상은 하늘땅을, 모든 사람을 품는 것을 말해

📖 제502권 | 302 ~ 303

📜 하나님의 몸을 입고 상속자 대신자가 되라 | 2005년 7월 3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임금 왕(王)’ 변에 ‘마을 리’ 자, 왕이 사는 동네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거예요. 왕이 사는 동네는 주인이 사는 동네 아니에요?나라가 사는 동네, 하늘땅이 사는 동네도 마찬가지예요. 동네 할 때 ‘동’ 자를 무슨 자 쓰나? ‘동’ 자가 무슨 ‘동’ 자야?「‘삼수(氵)’ 변에 ‘한가지 동(同)’ 자입니다. 」‘삼 수’ 변 그게 뭐예요? ‘삼수’는 물을 말해요. 물은 삼시대, 지구에서도 물이 나고, 여기에서도물이 나고, 바다에서도 물이 나는 거예요, 다 보면. 사람에게서 후우, 입김이 나오면 물이 나오지요? 삼 동무예요.

표본 보따리를 싸고 있는 것이 여자

📖 제547권 | 140 ~ 141

📜 근본 된 길을 따라가라 | 2006년 12월 3일(日), 천정궁

열 한 살짜리하고, 병아리새끼 같은 사람들하고 공부한 거예요, 유교사상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동네까지도 비판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너희들을 1년 이내에 다 따라잡는다 이거예요. 소학교가 6년인데 6년 동안 책이한 학년에 두 권씩이에요. 『국어독본』을 다 알겠구만. 학교에 들어갈 때 학원에 먼저 들어간 거예요. 할아버지 제자들이선생들이거든. 입학한다고 말 한마디하면 되지만 말이에요.

태교(胎敎)는 사랑의 음식을 먹여 주는 것

📖 제423권 | 120 ~ 120

📜 나는 어디에 서 있느냐 | 2003년 10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동네에서 할아버지할머니한테 칭찬 받는 부부,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한테 칭찬 받는부부, 그다음에 형제들한테 칭찬 받는 부부, 동네방네에서 칭찬 받는그 부부라는 소원을 가진 그 어머니의 아들딸로 내가 태어난다, 복중의 태교(胎敎)를 바라는 아기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 동네의누구보다도 제일 귀한 아기로 태어날 수 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러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나고 싶다, 그게 여자가 태어나는 소망이에요. 태교가 무얼 먹고 자고 하는 그게 아니에요. 사랑이에요. 사랑의 음식을 먹여 줘야 돼요.

짐승들도 천운이 함께하는 집에 거하기를 원해

📖 제340권 | 202 ~ 202

📜 황족이 되어 살라 | 2000년 12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사자도 그 동네가까이에 와서 살아야 먹을 것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천운을 중심삼고 움직이면 거기에 모든 것이 붙어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벼룩이 있고, 빈대가 있고, 이가 있다면, 이것들이 소고기를 좋아하겠어요, 사람 고기를 좋아하겠어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이의 조상들이 개고기를 뜯어먹고 살았겠어요, 사람 고기를 뜯어먹고 살았겠어요?「사람한테 있으니까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겠지요. 」그게습관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지 말라고 해도 ‘흠흠’ 냄새를 맡고 온다는 거예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이상 큰 사랑은 없다

📖 제043권 | 310 ~ 312

📜 희생과 사랑과 은혜 | 1971년 5월 2일(日), 중앙수련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동네에서 손가락질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대답해 보세요. 이 마을, 저 고을에서‘아, 저 사람!’ 하고 손가락질받기를 원하겠어요? 아니라는 것입니다. 혹은 그 나라의 여자 축에도 못들어가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겠어요?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 수많은 여자들이면 여자들, 남자들이면 남자들이 사는 세상에서 그 축에서 빠지는사람이 되기를 원하겠어요? 사랑하면 사랑할수륵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멋지기를 원해요, 쩨쩨하기를 원해요?

하나님 편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자

📖 제025권 | 111 ~ 112

📜 하늘의 성화 | 1969년 9월 30일(火), 전 본부교회

그러니 온 동네를들고 쳐야 하는 겁니다. 거기에 도화선이 되어 폭파시킬 수 있는 지도자가있어서 막고 있는 담벼락을 뚫으면 전체가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환경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사망의 담벽을 폭파시켜 버리는 사명을 누가 해야 되느냐? 이것은 통일교회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심정을 폭파시킬 수 있는 화약이 되고 도화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에둘도 없는 방법입니다.

뜻을 위해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라

📖 제051권 | 191 ~ 192

📜 인간의 가치와 천국의 기원 | 1971년 11월 21일(日), 전 본부교회

동네동네, 면과 면, 동과 동을 넘나들면서 서로가‘너희 동네는 자신 있니?’, ‘우리 동네는 자신 있다. ’, ‘아무래도 너희 동네는자신 없어 보여’, ’그럼 어디 한번 알아봐라. ’, ‘그래 그럼 한번 알아보자. ’이래 가지고 엇바꿔 가지고 서로가 빨갱이 잡아내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거기다가 영통인까지 내세워 가지고 순방하게 해 가지고 전부다 그 영통인을 거쳐가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빨갱이들은 씨알맹이도 없이잡아낼 수 있다구요. 지금 한국에 영통하는 사람들이 약 3만 명쯤 됩니다. 사주 관상 보는 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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