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해방과 천지부모천주안식권 | 2009년 2월 18일(水), 천정궁
『천성경』을 보게 된다면, 요즘에 되어지는 사실을 그냥 그대로 기록하고 있어요. 세밀히 사실대로 다 기록했는데, 이것들은 찾지를 못해요. 다 얘기해 놓았어요. 엊그제 어머니가 읽으려고 하다가 못 읽고 그만뒀지만 말이에요. 그것을 풀어야 된다고요. 여기 수첩에 천일국 1년에서부터 기록한 것, 표제가 다 박혀 있다고요. 여러분은 1년만 생각하지 연대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이건 연대관계로 착착 벽돌처럼 쌓아서 다 했기 때문에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손대오!「예. 」홍일식 박사와 박금숙하고 자기 셋이 손대라고 했어요.
📜 기원제의 정성과 영계의 협조 | 2005년 8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 여러분이동료적인 한 군대와 마찬가지인데 헤어져 있을 뿐인지, 그것을 자기가한 군대의 소대면 소대, 중대면 중대의 같은 동지로 생각하고, 전화로물어보고,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 좋은 소식이 있으면 나에게 전해달라고 해 가지고 일기를 써 나가면서, 자기가 좋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일기를 쓰면서 나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했는데 저쪽에서는 이런보고, 보고하는 것이 좋은 보고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반드시 일기에기록하라는 거예요. 기록하면 그 기록한 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동료를 위해서생각해 줬다는 거예요.
📜 기념일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자 | 1995년 3월 31일(金), 상파울루(브라질)
거기에는 공적인 일을 몇년 했고, 얼마만큼의 식구를 만들었고, 얼마만큼 피땀을 흘렸고, 얼마만큼 희생했다는 것이 일목요연하게 전부 다 기록돼 있어 가지고 그가정에 관한 모든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전부 들어가 있어야 된다구요. 가정수첩 이것이 완비되어야 하늘나라에 입적이 가능한 것입니다. 과거에 흠이 있으면 흠 없는 사람이 앞에 서고, 실적을 위주하고, 순결을 위주한 것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통을 세우기 위한 일이 남았으니이제부터 바쁘다구요. 알겠어요? 한국 선교사들, 일어서요.
📜 사랑의 천리 | 2000년 9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 말을 들었으면 천하에 역사의 기록을깨는 대통령이 될 것인데 ‘통일교회를 내 손으로 없애버린다. ’ 자신해나왔어요. 이놈의 자식, 똥구더기, 돈 받아 가지고 도망간 것을 몰라?이놈의 자식! 내가 만나면 후려갈길 거예요. ‘너, 나한테 민주당의 당수첩을 보내줬어, 안 보내줬어?’ 하고 물어 볼 거예요. 제발 이름이라도 써달라고 했지만 내가 이름 안 썼어요. 그것이 지금도 어디에 있을거라구요, 편지까지. 이놈의 자식, 신세져 놓고 통일교회를 없애겠어?쓰면 뭐 뱉고 달면 삼켜? 나한테는 안 통한다구요.
📜 절대가정을 이루자 | 1997년 6월 29일(日), 살로브라 호텔(브라질)
엇그제 일곱 시까지 두 마리 잡았으니 열 마리 채울 건데, 기록을 깨뜨려야 할 텐데…. 그렇잖아요? 나중에 가자 하고 감는데 한 마리가 물어서 여덟 마리 잡았어요. 이제 열 마리 잡아야 돼요. 새벽부터나가서 말이에요. 그것이 앞으로 기록이 남는 거예요, 여기에. 여기 와서 잡았다는 기록이 남으면 유명한 곳이 된다구요. 그 자리에 가서 낚시 한번 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현상금을 걸지 않으면 못 와요. 세계 사람들이 다 하려고 그런다구요. 정성들여야 돼요. 「기록에 남겨야 돼요. 사진까지 찍고.
📜 조건이 중요하다 | 2009년 8월 21일(金), 천정궁
(훈독을계속하심) 기록이 언제나 있는 게 아니라 한 번밖에 없는 겁니다. 특별하다는거예요. 설명해야 알지, 그걸 누가 알아요? 그러니 모르고 사는 거예요. (훈독을 계속하심) 누구도 모르는 싸움터에 역사가 하루 저녁에 뒤집어졌다 바로잡혔다하는 거예요. (훈독을 계속하심) 어떤 나라의 시대에 있어서도, 어떤 시대의 왕들도 당하지 못했던그런 어려운 길을 출발했습니다. 한 분 된 그분이 갈 길은 뭐냐? 한번밖에 없는 싸움에서 대우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그런 출정식에동참했다는 얘기예요.
📜 참사랑의 주인이 되면 만사가 끝난다 | 2005년 1월 1일(土) 오전 7시, 천주청평수련원
선생님이 지금 발표하는 것이 인터넷에 다 기록되게 돼 있다구요. 세계에 숨길 수 없어요. 여러분은 몰라도 세상 사람이 알아요. 세상 사람이 아는 것을 여러분이 모를 수 있어요? 있을 수 없어요. 밤을 새워가면서 하더라도 인터넷 기록을 중심삼고, 본부 기록을 컴퓨터를 중심삼고, 본부에 있는 기록 저장한 것을 찾아 가지고 자기 자체의 서재를장식할 줄도 알아야 돼요. 그래야 모르는 사람을 지도하고 다 그렇지. 알겠나?「예. 」 지금 말하는 것이 뭐냐? 대이동 할 때가 왔어요. 조상들이 오기 전에 해야 돼요.
📜 조국광복의 길 | 2000년 6월 3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기록이라도 남기고 싶지 않아? 물어 보잖아? 기록을 남기고 싶어, 안 남기고싶어?「기록은 남기고 싶지만…. 」기록은 남기고 싶다는 것이 전부 나보다 못해야 된다는 얘기 아니야?「공을 세우고 싶다는 얘기지, 그런뜻은 아닙니다. 」공을 세워야지 공을 세우고 싶다는 얘기 가지고 돼?공을 세우려면 그 꼭대기를 밟고 올라가야지. 뭐가 아니라고 얘기하고있어? 대번에 펑크나는 얘기를. 선생님이 지금도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 우리의 전통 | 1976년 3월 21일(日), 세계선교본부(뉴욕)
집회 역사 가운데서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우리는 기록을 남겼어요. 그다음 양키 스타디움에서도 기록을 남겨야 돼요. 꼭대기예요, 꼭대기. 그다음 워싱턴 대회에서도 기록을 남겨야 돼요. 여의도에서 120만 집회를 한 것은 세계 집회 역사에 기록으로 남는 것입니다. 짧은 기간에 이렇게 세계에 문제를 일으킨 것도 레버런 문이 기록이에요. 또 시집 장가, 결혼시키는 데도 내가챔피언이에요. (웃음) 공산당 때려잡는 데도 챔피언이에요. 챔피언십을 많이 가지고 있다구요.
📜 아벨유엔과 어머니의 사명 | 2003년 9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그다음에 여러분이 기록을 남겨야 돼요. 나는 아무 부처 소대장이면소대장, 무슨 책임자인데, 이런 지시를 받고 이런 일을 하는데 무슨 일을 자기 단체에서 했고, 이 일을 수행하는데 잘했다는 그런 기록들을해서, 자기 부처에, 해당 말단 부처로부터 중간 부처, 조직권 내가 전부 다 알 수 있게 통계적인 기록을 연합시켜 가지고 방향을 제시할 수있게끔 해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그래야 전체 승리의 전선권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