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기독교를 살려야 미국이 살 수 있어

📖 제307권 | 123 ~ 123

📜 통일신학대학원 출신자의 사명 | 1998년 11월 7일(土), 미국 통일신학대학원

그 당시에 기독 세계가 선생님을 도왔더라면 그 네 나라들을 하나로 만드는 것은 문제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그럴 수 있는 진리의 내용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독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의 길과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분명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독 세계가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때에 선생님이 이화여자대학과 연세대학의 젊은이들을 교육할 수 있었더라면 완전히 돌아설수 있었을 거라구요. 6개월 이내에 모든 젊은이들이 한 방향으로 따라오는 것은 문제없었습니다. 그렇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을 거라구요.

열렬한 기독교 신앙인이었던 성진 어머니

📖 제307권 | 278 ~ 278

📜 자르딘 선언의 의의 | 1998년 11월 21일(土), 이스트 가든

성진이 어머니도 지하 기독 운동을 하는 총사령부에서 일했다구요. 그걸 여자가 했는데, 거기에서 둘째 번 책임자였어요. 알겠어요?영계에서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여자라구요. 지금도 받고 있을 거라구요. 그때 기성교회가 반대 안 했으면 말이에요, 통일교회가 이런 고생을안 하는 거예요. 교회가 반대하지, 나라가 반대하지, 가정이 반대하지…. 성진이 어머니는 하루에 성경을 다섯 장씩 안 읽으면 밥도 안먹고 자지도 않았어요.

기독교의 구교 신교를 중심한 섭리의 과정

📖 제356권 | 33 ~ 34

📜 복귀섭리와 여자의 갈 길 | 2001년 10월 7일(日), 일성 설악콘도(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기독는 어떻게 되느냐? 선교 역사의 기록을 가진 것이 영국이에요. 미국은 따라가자는 거지요. 해와국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영국이 나라를 점령하고 교회를 점령하고 다 그런데, 나라를 돈을 중심삼고 선교사업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에 해 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의 판도를 가진 거예요.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된 이유

📖 제034권 | 337 ~ 337

📜 통일신도의 갈 길 | 1970년 9월 20일(日), 춘천교회

그런데 유독 기독의 예수님은 무엇을 말씀하였느냐? “아비나 어미를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마 10:37~38)고 했습니다. 그 말씀은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어떻게 보면 그것은 최고의 독선이라는 거예요.

기독교 사회에 들어가 혁명을 하고 있다

📖 제464권 | 216 ~ 218

📜 이스라엘 평화운동과 관광객 유치 | 2004년 8월 13일(金), 이스트 가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기 위해 오시지 않았다, 예수님의 왕권즉위식을 해 드리는 생생한 비디오를 보고는요, 멀리서 온 목사들이이스라엘에 오기 전에는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고, 십자가가 기독의상징이었으니까요. 예수를 왕권 즉위 한다 그건 쉽지 않았는데 정말정작 예수님의 고향에 와서 보니까 예수님이 아직도 아무데도 설자리가」없지! 「아무 설자리가 없습니다. 어디서 주일날 큰소리로 노래를 찬송가부를 수 있는 건물도 없고 기반도 없고요. 2천년 지난 지금도요.

바라바권 종교, 모슬렘이 기독교보다 앞서 있어

📖 제485권 | 155 ~ 155

📜 복귀역사의 근원과 해방․ 석방시대의 지도자 | 2005년 1월 29일(土), 청해가든

일반 세계에서, 일반 믿지 않는 데서도 반대받고, 그다음에 종교도 전부 다 유대든 무슨 4대 성인도 형제가 안됐기 때문에 서로 싸워요. 선생님이 20년 전에 불교도 선생님의 제자고, 예수님도 제자라고 하니 얼마나 떠들었어요? 이란의 호메이니 같은 사람은 선생님한테 자기성자 중의 성자인 마호메트를 자기 제자라고 그러는 도적놈의 새끼가어디 있느냐고, 마호메트 이름을 가지고 문 총재를 사형선고를 내렸다구. 사형선고를 했다고 사형을 당할 게 뭐야? 자기가 죽어 자빠졌지. 종교도 그래.

통일교회를 반대해 나온 기독교 문화권

📖 제277권 | 38 ~ 40

📜 해외 교포를 하나 만들라 | 1996년 3월 24일(日), 아줄라(파라과이)

이것이 왜 틀어졌느냐 하면 기독가 책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영․미․불이 통일된 그 권한으로 레버런 문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모실 수 있어요? 피난 생활하고 감독에서 나와 쫓겨다니던 이런신세였는데 모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그리고 기독는 구름 타고 온다고 그랬는데 사람으로 온다고 하니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완전히 미국의 선교사를 중심삼아 가지고기독가 하나된 것입니다. 미국은 장자권인데 기독 세계 판도를 이룬 영․미․불이 반대한 거예요. 기독 중심삼아 가지고 영․미․불이 반대한 거예요.

숫제물로 바쳐져야 할 기독교 신자

📖 제002권 | 69 ~ 70

📜 하늘의 사랑을 세우시려는 예수 | 1957년 2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예수님이 4천년 역사와 만민을 대신하여 하나님이 즐겨 받을 수 있는산 제물로, 생축의 제물로, 숫것으로 바쳐진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예수님께 숫것의 제물로 바쳐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생활과 생애에서 인륜과 천륜의 도리를 다해야 하며,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 땅에 왔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하늘의아픔을 대신 느낄 수 있고 예수님이 느끼시던 천적인 사랑의 심정을 체휼하면서 준비한 교단으로부터 배척받아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을 찾아가야했던 예수님의 사정을 알아드리는 신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사람이 된다면

다시 오시는 주님과 기독교인의 사명

📖 제002권 | 289 ~ 290

📜 강하고 담대하여 잃어버린 복지를 회복하자 | 1957년 6월 23일(日), 전 본부교회

세계의 기독인들이 그러한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수천년간 수고하여 세우신 모세가 광야에서 쓰러짐으로 말미암아 원한이 남게 된것과 마찬가지의 결과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오시는주님을 위해 수고할 줄 아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입장에 처해 있는 오늘날의 우리들은 가나안 복지를 바라보고나가던 모세가 죽은 후 그의 후계자로 세워졌던 여호수아와 갈렙의 사명을역사적인 입장에서 인계받고 있다는 것을 각자는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남북미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축복시대

📖 제280권 | 257 ~ 258

📜 제14회 애승일 말씀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로(브라질)

버리고 뭘 하느냐하면 남북미 기독 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젠 가정적 축복시대로들어오는 것입니다. 남북미 축복권을 이룬 것입니다. 기독가 예수를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 받지 못했으니, 오늘날 남북미 기독문화권을 중심삼고 축복으로써 북미와 남미에 바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축복이라는 것은 역사시대에 없었던 것인데, 지금 혼란이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혼란의 대상이 뭐냐 하면, 가정입니다. 가정 파탄, 그 다음에는 청소년 윤락입니다.

◀ 이전 페이지 20 / 1000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