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부이를 띄워 양식하는 방법도 있다

📖 제438권 | 274 ~ 274

📜 물고기 양식을 활성화하라 | 2004년 2월 16일(月) 저녁, 여수 청해가든

구보키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계승 못 했어요. 총장도 죽고 말이에요. 그렇지만 그 부하들이 알기 때문에 양식 기술을 얼마든지 빼올 수 있는 거예요. 내 말이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도 일본의 구주(九州)에서 블루 핀 튜너를양식하고 있어요. 여기서 하는 돔 같은 것을 전부 다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혼자 생각하지 마요. 그들 앞에 본이 돼야 돼요. 언제나따라다니면서 배울 생각을 하지 말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연구하라구요, 열심히.

내적인 장자복귀의 완성

📖 제035권 | 220 ~ 220

📜 성주식과 혈통복귀 | 1970년 10월 19일(月), 중앙수련소

이것이 예수님 때까지 수천년 역사를 상속해 내려와 비로소 이런 승리적 터전을 계승받은 것입니다. 역사적인 유대교인들이 하나님의 뜻과 혈통적인 모든 재료를 상속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의 위신과체면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존중시하는 그런 여성이 유대교인들 중에서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말을 보게 될 때, 다말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자신의 체면과 위신을전부 다 망각해 버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은 혈족을 존중시하는 입장에 서서 자기 시아버지의 품에 들어가 베레스와 세라를 탄생시켰던 것입니다.

예수님 때 실패한 국가적 기준을 세계 기반을 통해 복귀해야

📖 제339권 | 271 ~ 272

📜 조국광복시대와 국경철폐 | 2000년 12월 2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예수님이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으니 세계적 기반을 계승시키지 않으면 국가 기준에서 실패한 것을 구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 한국을, 비참한 이 나라를 버리고 1971년에 미국에 가서 30년 세월을 허송한거예요. 제일 중요한, 고기로 말하면 토막고기 시절에 핍박과 수난의길을 걸어왔어요. 그래서 미국이 갈 방향, 기독교의 방향을 잡아 놓은 거예요. 기독교와 정부의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 교육이 다 끝났다구요. 이제 문 총재가 어디에 가서 숨더라도 찾아올 사람이 많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이상 말이에요.

영계의 메시지는 나를 위한 것임을 의식하고 세계에 선전하라

📖 제426권 | 228 ~ 228

📜 영계의 결의문은 내 것이다 | 2003년 11월 23일(日) 정오, 이스트 가든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것, 내가 해야 할 것을 영계에서 대신했고, 내가 해야 할 것을 모든 영계의 종단이 하나되고 땅 위에 있는 모든 종주들이 전부 다 해서, 초종교적 초국가적으로 결의문대로 한 방향으로 가야 할 전체의 책임을우리가, 참부모를 모시는 우리가 계승해 가지고 세계에 선전해야 돼요. 그럴 사람들이 우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의문을 대신해서 여러분이 자각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이웃동네에서 말하는 얘기가 아니고, 딴 사람들이 얘기하는것이 아니에요.

무한권을 통할 수 있는 소성은 사랑

📖 제057권 | 18 ~ 18

📜 완전 복귀 | 1972년 5월 2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아버지로서 아들을 사랑하는 전통을 계승하여 참된 사랑의 출발을봐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자식을 완전히 사랑하고 자식으로서, 즉 아들딸로서 완전한 사랑의 인연을 맺기를 바랐을 것이 아니냐?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그것이 이루어진 후에는 부부의 사랑을 맺어야됩니다. 그 다음에는 그 부부가 하나님을 닮아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권을 가져야 될 것이 아니냐?

공적인 존재가 되라

📖 제011권 | 268 ~ 268

📜 공적인 사명자 | 1961년 12월 17일(日), 전 본부교회

과거에 충성과 효성으로 공적인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수고한 선조들의 그 역사적인 위업을 계승할 자는 그들보다 공적 사명 앞에 더 충성할 수 있는사람이라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공적인 사명을 맡으려면 역사를 초월한 우주적인 충효열(忠孝烈)의 심정과 각오를 갖추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공적인 일을 누가 할 것이며,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하늘도땅도 아닙니다. 오직 사명을 깨달은 사람만이 하여야 합니다. 나는 공적인입장이므로 나의 말과 행동에는 하늘과 땅의 인류가 매여 있다는 엄숙한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영광의 주와 동참할 수 있는 자

📖 제003권 | 193 ~ 194

📜 예수의 섭리적 생애와 그의 승리적 목적 | 1957년 10월 27일(日), 전 본부교회

끝날이 오늘, 이 땅에는 예수님이 내적으로 사탄과 대결하여 싸우시던생활적인 이념을 계승한 온유겸손한 사람, 손종굴복하는 사람, 희생봉사하는 사람들이 있어, 전체적인 사명은 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탕감복귀섭리를 위해 세계 만민을 대신하여 각각 그 사명을 분담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어느 한 분야를 혼자서 책임지지 못하면 여럿이 단결해서라도그 책임을 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섭리적인 운명이 우리 앞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사탄세계의 사랑을 넘어설 수 있는 칸셉을 세워야

📖 제293권 | 149 ~ 149

📜 하나님이시다 | 1998년 5월 26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서 하나님은 에덴에서 만물을 지어 사탄까지도 사랑했던 마음을가지고 개인적 사탄세계를 찾아오는데도 그렇고, 종족․민족․국가․종교권을 세워 찾아 나오는 데도 이 일을 계승 연결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하늘의 사람이 피를 흘리고 희생의 제물이 되게 했던 것입니다. 맞아 죽은 거라구요. 그래서 이런 세상에서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선민(選民)이 나와요, 선민. 사탄세계는 아래로 가고, 하늘세계는 위로가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칸셉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희망적인 미래의 선도자가 되어야

📖 제274권 | 193 ~ 194

📜 재창조섭리 | 1995년 10월 29일(日) 오후, 중앙수련원

여러분에게 상속권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을 아시고, 선생님이 민족을 계몽하고 수십 년 동안 쌓아 온 사실들을 여러분들이 계승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의 통일 위업은 안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겠지요?자! 그러면 시간을 늦게 해서 미안하고, 고향 돌아가서 선생님 말을다시 한번 음미하면서 새로운 결심을 해 가지고 희망적인 미래의 선도자가 되기를 부탁드리겠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구원섭리 주류는 메시아 사상, 신부 사상

📖 제343권 | 309 ~ 310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 | 2001년 2월 25일(日), 프레이어 캐서드럴 가든(미국 뉴욕)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죽여 가지고 제1이스라엘로 부름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말이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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