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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해를 끼친 사람을 훈련시켜 알래스카와 남미를 개척해 왔다

📖 제490권 | 98 ~ 99

📜 원수 사랑과 취미산업 기반 강화 | 2005년 3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신문사를 만들고, 남미를 개척하기 위해서…. 남미에 제주도의 14배의 땅을, 12배 이상의 땅을 샀어요. 남미에서 제일 일등 부자가 나예요. 그 돈이 어디에서 났어요? 푼푼이 모아서 선생님 앞에 쓰라고 헌금한 것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남모르게 땅을 샀어요. 그것을 일본 식구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환고향 할 때 일본 놈들 3백만 이상을 교육해 가지고 돌려보냈더니, 3백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이 전부 다 중도에 가라앉아 버렸어요.

하늘이 길러 주니 절망하지 말고 내일을 개척하는 데 왕녀가 되라

📖 제482권 | 264 ~ 265

📜 국제가정의 어머니로서의 사명 | 2005년 1월 13일(木), 청해가든

나 모르게 이렇게 길러 가고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내가 모르는데 미래에 그 아들딸이 무슨 사람이 될지도 모르는 가운데 하늘이 그렇게 여전히 길러 나갈 것이니절망하지 말고 더 튼튼히, 더 큰 포부를 갖고 내일을 개척하는 데 왕녀들이 될지어다! 아멘!「아멘!」 그러면 망하지 않아요. 절대 망하지 않아요. 선생님도 망할 줄 알았는데 안 망했어요.

대통령 만들고 난 후에 산골에 가 개척자로 살 생각 하고 있다

📖 제364권 | 312 ~ 313

📜 종족복귀의 책임을 완수하라 | 2002년 1월 3일(木), 천주청평수련원

나는 대통령을 만들면 저 산골에 가가지고 뭐라고 할까, 누더기 판 만들어 가지고 개척자로 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못 산다고 안 찾아와 봐라 이거예요. 오면 깡보리밥을 먹이고 소금만 찍어 먹여 보낼지 모를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살면 자기들도 그렇게 해야지요. 한 녀석이라도 찾아올 것 같아?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 몇 마리나 찾아오겠느냐 이거야. 선생님은 그런 것이 보통이에요. 이 목사! 저 목사야, 이 목사야?「예. 」저 목사인가, 이 목사인가?

주민들과 친해지고 인연 맺을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할 수 있어야

📖 제353권 | 318 ~ 320

📜 왕권 수립과 취미생활 | 2001년 9월 15일(土), 코디악 노스 가든

친할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할 수 있고 인연을 맺을 수 있게끔 다 개척해야 되는 거예요. 뭘 만들어 주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산에 올라가면 나무들이 많잖아요? 나무들 중심삼아 가지고 도끼 자루도 만들어 주는 거예요. 도끼 같은 것도 싸게 사 가지고하나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점심값 하나면 도끼 사 줄 수 있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가르쳐 줘 보라구요. ‘야! 저 양반 좋다. 써 보니까 좋다. ’ 하는 거예요. 그러면 ‘너희들도 나같이 하고 싶으면 여기 와라. ’ 해서 한 사람 두사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주님은 여자를 살려 주기 위해 오시는 사랑의 십자가의 개척자

📖 제306권 | 231 ~ 233

📜 하나님의 인류구원을 위한 참부모의 생애 | 1998년 9월 23일(水) 아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렇지 않으면 대할수 없는 여자라는 괴물을, 천지를 파괴한 이 여자를 살려 줄 수 없으니 살려 주기 위해서 오신 사랑의 십자가의 개척자가 주님이라는 걸알아야 돼요, 사랑의 십자가. 그 자리에 들어가면 생식기가 동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가 와서, 하나님이 와서 동하게 해줘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했다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디가 간지러워도 참고, 눈을 깜빡이지 않는 것을 훈련한 사람이에요. 생각으로 몸을 모두 컨트롤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선 거예요.

하늘이 가는 길은 탄식권을 딛고 승리의 한 날을 개척해 가는 길

📖 제064권 | 208 ~ 209

📜 기필코 가야 하겠습니다 | 1972년 11월 12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가는 길은 탄식권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돌아가지만, 거기에 융합되는 것이 아니라 그 탄식권을 밟고 올라서서 승리의한 날을 개척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탄식권을 절대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망과 고통이 극한 자리에서도 하늘을붙들고‘당신은 이와 같은 자리에서도 절망하지 않는 하나님이요, 낙망하지않는 하나님이요, 탄식하는 자리에서 자극받는 하나님일 수 없다. ’고 믿고나가는 무리에게는 기필코 필승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되겠습니다.

경험 안 한 것이 없기 때문에 무엇이든 개발하고 개척할 수 있어

📖 제448권 | 93 ~ 93

📜 사랑이 제일이다 | 2004년 5월 6일(木),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경험 안 한 것이 없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생소한 동네에 가더라도못살게 되면 그 동네를 살려 줄 수 있는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개발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개척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와 개척자는 선각자요 선지자에 가까우니만큼 역사적인 전통을 그 마을과 그곳에 남길 수 있는 기념의 존재가 되느니라! 아멘!「아멘!」아멘(Amen)은 에이멘인데, 넘버원 맨을 에이 맨(A man)이라고 해요. 필요한 전통을 남겼기 때문에 에이 맨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참부모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아시아가 갈 길을 가려 주기 위해 배후에서 7년간 개척해 왔다

📖 제070권 | 35 ~ 36

📜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 1974년 2월 8일(金), 중앙수련소(수택리)

여기 있는 문 선생이라는 사람이 청파동에서 욕이나 먹고 있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했을는지 모르지만, 나는 아시아가 금후에 갈 길을 하나님이원하는 뜻과 더불어 갈 수 있게 가려 주기 위해 배후의 7년 세월을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많은 경비도 쓰고, 많은 사람을 투입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배척을 받는 이런 개척의 노정을 걸어 나왔던 것입니다. 일본 통일교회를 보면 그렇게 훌륭하지도 않다구요.

2세들은 신학을 공부해 몸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야

📖 제341권 | 234 ~ 234

📜 국가시대를 넘어 세계․천주시대를 향해 | 2001년 1월 2일(火),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2세라는 작자들이 선생님이 세운 신학교에 가서 마음세계의 교리를교육받아 가지고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길을 먼저 개척해 나가야할 텐데,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나가 밥벌이한다고 무슨 과학이니 무엇이니 하고 있어! 내가 때려잡을 거예요. 아예 사탄세계의 끄트머리, 세계의 끄트머리에 가서, 맨 나중에 사탄 뒤에서 따라 들어오라는 거예요, 사탄 뒤에서! 신세 지는 녀석은 앞장설 수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 이놈의 자식들, 부모 되어 새끼 친 녀석들!

자신을 가진 사람은 죽음을 넘어 살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있어

📖 제406권 | 268 ~ 269

📜 자신을 가져라 | 2003년 3월 11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강원도 평창군)

죽음을 넘어서 살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 혼자 이 일을 개척했지, 누가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했어요? 여러분이 부모한테 반대 받고 쫓겨나고…. 여기서 집에서 반대 받아 가지고 쫓겨났던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봐요. 전부 다 쫓겨난 사람들 아니에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자기 선생,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일족, 자기 나라가 반대하는데 어떻게 문 총재를 따라가느냐 이거예요. 그것은이미 싸움 세계에 있어서 우승할 수 있는 것이 다 결정돼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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