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수 사랑과 취미산업 기반 강화 | 2005년 3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신문사를 만들고, 남미를 개척하기 위해서…. 남미에 제주도의 14배의 땅을, 12배 이상의 땅을 샀어요. 남미에서 제일 일등 부자가 나예요. 그 돈이 어디에서 났어요? 푼푼이 모아서 선생님 앞에 쓰라고 헌금한 것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남모르게 땅을 샀어요. 그것을 일본 식구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환고향 할 때 일본 놈들 3백만 이상을 교육해 가지고 돌려보냈더니, 3백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이 전부 다 중도에 가라앉아 버렸어요.
📜 국제가정의 어머니로서의 사명 | 2005년 1월 13일(木), 청해가든
나 모르게 이렇게 길러 가고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내가 모르는데 미래에 그 아들딸이 무슨 사람이 될지도 모르는 가운데 하늘이 그렇게 여전히 길러 나갈 것이니절망하지 말고 더 튼튼히, 더 큰 포부를 갖고 내일을 개척하는 데 왕녀들이 될지어다! 아멘!「아멘!」 그러면 망하지 않아요. 절대 망하지 않아요. 선생님도 망할 줄 알았는데 안 망했어요.
📜 종족복귀의 책임을 완수하라 | 2002년 1월 3일(木), 천주청평수련원
나는 대통령을 만들면 저 산골에 가가지고 뭐라고 할까, 누더기 판 만들어 가지고 개척자로 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못 산다고 안 찾아와 봐라 이거예요. 오면 깡보리밥을 먹이고 소금만 찍어 먹여 보낼지 모를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살면 자기들도 그렇게 해야지요. 한 녀석이라도 찾아올 것 같아?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 몇 마리나 찾아오겠느냐 이거야. 선생님은 그런 것이 보통이에요. 이 목사! 저 목사야, 이 목사야?「예. 」저 목사인가, 이 목사인가?
📜 왕권 수립과 취미생활 | 2001년 9월 15일(土), 코디악 노스 가든
친할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할 수 있고 인연을 맺을 수 있게끔 다 개척해야 되는 거예요. 뭘 만들어 주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산에 올라가면 나무들이 많잖아요? 나무들 중심삼아 가지고 도끼 자루도 만들어 주는 거예요. 도끼 같은 것도 싸게 사 가지고하나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점심값 하나면 도끼 사 줄 수 있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가르쳐 줘 보라구요. ‘야! 저 양반 좋다. 써 보니까 좋다. ’ 하는 거예요. 그러면 ‘너희들도 나같이 하고 싶으면 여기 와라. ’ 해서 한 사람 두사람 가르쳐 주는 거예요.
📜 하나님의 인류구원을 위한 참부모의 생애 | 1998년 9월 23일(水) 아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렇지 않으면 대할수 없는 여자라는 괴물을, 천지를 파괴한 이 여자를 살려 줄 수 없으니 살려 주기 위해서 오신 사랑의 십자가의 개척자가 주님이라는 걸알아야 돼요, 사랑의 십자가. 그 자리에 들어가면 생식기가 동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가 와서, 하나님이 와서 동하게 해줘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했다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디가 간지러워도 참고, 눈을 깜빡이지 않는 것을 훈련한 사람이에요. 생각으로 몸을 모두 컨트롤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선 거예요.
📜 기필코 가야 하겠습니다 | 1972년 11월 12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가는 길은 탄식권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돌아가지만, 거기에 융합되는 것이 아니라 그 탄식권을 밟고 올라서서 승리의한 날을 개척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탄식권을 절대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망과 고통이 극한 자리에서도 하늘을붙들고‘당신은 이와 같은 자리에서도 절망하지 않는 하나님이요, 낙망하지않는 하나님이요, 탄식하는 자리에서 자극받는 하나님일 수 없다. ’고 믿고나가는 무리에게는 기필코 필승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되겠습니다.
📜 사랑이 제일이다 | 2004년 5월 6일(木),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경험 안 한 것이 없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생소한 동네에 가더라도못살게 되면 그 동네를 살려 줄 수 있는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개발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개척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와 개척자는 선각자요 선지자에 가까우니만큼 역사적인 전통을 그 마을과 그곳에 남길 수 있는 기념의 존재가 되느니라! 아멘!「아멘!」아멘(Amen)은 에이멘인데, 넘버원 맨을 에이 맨(A man)이라고 해요. 필요한 전통을 남겼기 때문에 에이 맨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참부모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 1974년 2월 8일(金), 중앙수련소(수택리)
여기 있는 문 선생이라는 사람이 청파동에서 욕이나 먹고 있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했을는지 모르지만, 나는 아시아가 금후에 갈 길을 하나님이원하는 뜻과 더불어 갈 수 있게 가려 주기 위해 배후의 7년 세월을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많은 경비도 쓰고, 많은 사람을 투입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배척을 받는 이런 개척의 노정을 걸어 나왔던 것입니다. 일본 통일교회를 보면 그렇게 훌륭하지도 않다구요.
📜 국가시대를 넘어 세계․천주시대를 향해 | 2001년 1월 2일(火),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2세라는 작자들이 선생님이 세운 신학교에 가서 마음세계의 교리를교육받아 가지고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길을 먼저 개척해 나가야할 텐데,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나가 밥벌이한다고 무슨 과학이니 무엇이니 하고 있어! 내가 때려잡을 거예요. 아예 사탄세계의 끄트머리, 세계의 끄트머리에 가서, 맨 나중에 사탄 뒤에서 따라 들어오라는 거예요, 사탄 뒤에서! 신세 지는 녀석은 앞장설 수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 이놈의 자식들, 부모 되어 새끼 친 녀석들!
📜 자신을 가져라 | 2003년 3월 11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강원도 평창군)
죽음을 넘어서 살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 혼자 이 일을 개척했지, 누가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했어요? 여러분이 부모한테 반대 받고 쫓겨나고…. 여기서 집에서 반대 받아 가지고 쫓겨났던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봐요. 전부 다 쫓겨난 사람들 아니에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자기 선생,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일족, 자기 나라가 반대하는데 어떻게 문 총재를 따라가느냐 이거예요. 그것은이미 싸움 세계에 있어서 우승할 수 있는 것이 다 결정돼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