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반대했던 여자들의 증언을 듣고 자기 갈 방향을 바로 해서 가야

📖 제495권 | 199 ~ 200

📜 탕감과 해방 | 2005년 5월 9일(月), 청해가든

세포골수까지 저리고 아프다. 』 자, 거기까지 하고는 말이야, *이화대학 사건이 일어나게 한 박마리아와 김활란의 간증을 쭉 좀 들려 주라구. 김활란과 박마리아의 간증을 들려 주어서, 한국인이면서 선생님을 반대하다가 영계에 간 사람의현상의 모습이 어떤가 하는 것을 알게 해 주라구. 크나큰 권한을 가지고 그 힘을 발휘하여 정의의 길을 세워 간다 하고 통일교회를 쳐 쓰러뜨리려 했던 사람이 지금 현실에는 엄청난 반대의 세계에 떨어져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 자체, 세계 자체가 얼마나 큰일인가 하는거라구요.

천일국이 내 나라라고 생각하라

📖 제528권 | 168 ~ 169

📜 이상가정의 출발 | 2006년 6월 4일(日), 청해가든

그 어머니에 대한 간증을 한번들으면 참…. 안 할 거라구요. 내가 하라면 해도 보통은 절대 간증을안 해요. 자. (임원규 장로 노래) (박수) 천일국이 우리나라인데 내 나라라고 생각해야 돼요. 나는 “우리나라!” 하면 여러분은 “내 나라!” 해야 돼요. 우, 리, 나, 라!「내, 나, 라!」그래야 박자가 맞아요. 나는 ‘내 나라’ 하면 여러분은 ‘우리나라’하고, 내가 ‘우리나라’ 하면 여러분은 ‘내 나라’ 해야 돼요. 우, 리, 나, 라!「내, 나, 라!」내, 나, 라!「우, 리, 나, 라!」내 얼굴을 보고 다 좋아하니까 됐어요.

천일국을 모시게 만들고 ≪천성경≫을 발표하라

📖 제426권 | 261 ~ 262

📜 전미국민을 교육하라 | 2003년 11월 25일(火), 이스트 가든

「말씀이 세 꼭지 있습니다. 」세 꼭지하고 그다음에 간증이 있잖아?「영계의 증언입니다. 」「그 내용을 전세계에 이미 이메일로 다 보냈습니다. 」뭘 보내?「세 꼭지 말씀입니다. 」말씀과 그다음에 간증을 해야 돼요. 결의문이에요.

가정조직의 세계 편성화

📖 제300권 | 316 ~ 317

📜 종교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는 통일교회 | 1999년 4월 15일(木), 한남 국제연수원

간증해 주라구요, . 가정조직 편성이 세계 편성화된다는 것. 「매일 아버님께서 말씀하시는 건데요. 」여기 온 사람들한테 얘기해 주면 잘 듣고 매일 기도하고 다 그래야 돼요. (곽회장 회장이 ‘가정편성을 확대한 세계조직’이라는 주제로 보고) 「…구체적으로는 책임자는 언제든지 아버지의 사명을 하고 그 다음에 그 상대는 어머니 사명을 하면서 전체적인 사랑의 인연을 나누어주는 또 거기에 소속된 요원들은 자녀격으로서 그렇게 주고받는 그런 이상적인 사랑의 주고받는 관계를 중심삼은 조직으로 편제가 편성되게되는 것입니다. 」

부모님과 같이 지낸 내용이 앞으로 귀중한 자료가 돼

📖 제482권 | 304 ~ 305

📜 생애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 2005년 1월 14일(水) 저녁, 청해가든

(문용현 회장이 충모님에 대한말씀 중심의 간증 및 보고를 함) *일본제국 시대에 사진 같은 건 일체, 친척이라든가 친구들이 갖고다니게 되면 모두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전부 태워 버렸다구요. 일본이참으로 심한 입장에서 세계적으로 해 왔기 때문에, 사진 같은 걸 갖고있으면 단체구조의 표상체가 될 수 있다 해 가지고 정부가 전부 태워버렸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가 감옥에서 살고 그랬기 때문에 그때 다 태워 버렸을 거예요. 북한도 그렇지.

축복가정은 자기 집에 깃발을 달아라

📖 제469권 | 291 ~ 292

📜 몽골반점 동족과 국경철폐 | 2004년 9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 아줌마, 혼자 남편 일찍 죽어서 깃발을 꽂았는데, 동네에서 손가락질하다가 손가락이 뻗어 가지고 그걸 회개하고 이랬다는 것을 간증하던 아줌마 어떻게 됐나? 죽었나? 누군가? 남편이 영계에 가서도 와서 같이 살고 그런 것을 간증하고 그랬더랬는데, 이제 안보여, 어떻게. 「본부교회에 나옵니다. 」그래? 여기서 그 아줌마 얼굴을내가 못 봤는데? 얼굴이 넓적하고 그런데 말이야. 그거 알아?「예. 」한번 오라고 그래. 「예. 」 선생님을 좋아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름났던 사람, 여자들 한번모아 가지고 잔치해 봐요.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200개국을 돌게 되면

📖 제529권 | 48 ~ 49

📜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 2006년 6월 8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이번에 어머님이 순회하던 코스, 대성공했다고 했는데 이사람들 앞에 자기와 같이 성공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소개하는 간증을잘 해 줘라 그거예요. 자기가 할래, 색시가 할래? 「어머님과 참가정자녀님들이 열심히 하셨습니다. 」글쎄, 자기가 간증을 하겠다고 따라갔다며?「예, 알겠습니다. 제가 해야지요. 」(웃음) 자기가 할 것은 나라들이 환영하고 고향을 넘어서 어디에 가든지 내고향같이 대하고 내 나라같이 대하는 그런 것을 느꼈으면 그런 내용을중심삼고 선생님이 말한 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말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알겠어?

베링해협에 대한 분담을 해야 돼

📖 제503권 | 96 ~ 97

📜 기원제의 정성과 영계의 협조 | 2005년 8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코스타리카에서의 주택 보급활동과 ‘뉴 평화마을 프로젝트’에 대한 김중수 회장의 보고와 간증) 오늘 좋은 간증을 들었다! 이제 2년간만 하면 코스타리카는 날아갈거라. 「아버님, 저녁식사는 어디다 어떻게 준비하면 되겠습니까?」저녁식사야 뭐 식당이 얼마나 많게? (웃음) 별 걱정을 하고 있어. 「이 밑에 해야 하는지, 아니면 밖으로 나가실는지…. 」밑에 할 게 뭐야? 여기서 가서 밥 먹고 내일 아침에 자고 오라고 하면 되지. 먹을 것이 언제나 걱정인 모양이지?

배치된 지역에서 사명과 책임을 대신해주기를 바란다

📖 제330권 | 74 ~ 76

📜 특공대로서 동원하자 | 2000년 8월 12일(土), 중앙수련원(구리)

이것을 먹고 두 사람만 간증을 들으면 좋겠어요. 정성들이는 데 대장들, 두 사람. ‘여자도 저렇게 정성들이는 사람이 있나!’ 할 수 있는 두 사람을 내가 지명할게요. 김중수 색시, 매자! 김매자! 그 다음에는 천옥자! 천옥자가 일본말로 센 다마고예요. 계란이천 개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정성들이는 패들인데, 그들이 어떻게 살아 왔다는 것에 대해 말을 들어보고 여러분도 이제는 하늘만믿고 정성들이는 수밖에 없으니 거기에 하나의 표준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간증을 시키는 거예요.

신앙생활은 체휼하는 것

📖 제255권 | 36 ~ 36

📜 기독교 재교육 운동과 가정 복귀시대 | 1994년 3월 5일(土), 이스트 가든

「예. 」(안창성 목사 간증) 신앙생활은 체휼입니다. 체휼하지 않으면 모른다구요. 체휼해야 됩니다. 그래, 체휼이에요. 체험이 아니라 체휼이라구요. 그 체휼이라는것은 뭐냐? 하늘이 슬플 때 내가 슬픔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슬픔이느껴져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체휼입니다. 영어에는 이런 말이 없지요. 체휼하게 되면 기도가 필요 없어요.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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