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르딘 선언의 의의 | 1998년 11월 21일(土), 이스트 가든
장손권을 대표해서 그 소유권을 각자가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세계는 평등 평화의 세계가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창조주가 타락할 수 없다 이거예요. 다시는 타락할 길이 없다 그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
📜 제사장의 길 | 1976년 12월 4일(土), 미국
그걸 어떻게 방지하느냐 하는 것을 놓고 여러분 각자가 지금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그건 마지막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는 가정 이상의 통일교회가 못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셋째, 그러한 관념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어떻게 하든지 매달월정기금을 우리 부처에서 많이 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남이야 어떻든지…. 그런 사고방식 때문에 이런 경향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그 돈이 어디서 나와요? 자기들이 벌어서 대나요? 돈이 어디서 나오느냐 말이에요. 이러한 사고방식….
📜 하늘의 작전 | 1970년 8월 12일(水) 새벽, 동명장 여관
여러분 각자가 집으로 돌아가 가지고 지구(地區)를 중심삼고 새로이 각오하고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지요? 「예. 」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들이 지난날을 회고해 보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음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 1959년 3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길을 찾아나선 여러분 각자 각자의 심중에는 어느 누구에게 자랑하지 않으면 안 될 소망, 만민 앞에 자랑하지 않으면 안될 소망, 어떠한 공포와 죽음 앞에서도 자랑하지 않으면 안 될 영원불변의소망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다는 신념 밑에서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 부딪친다 할지라도 그것을 늠름히, 기쁨으로써 넘어갈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된다 할진대, 여러분은세상의 기쁨을 차지하는 사람이 아니라 영원한 하늘의 기쁨을 차지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축복 중심가정과 일족 복귀 | 2001년 11월 24일(土), 이스트 가든
각자의 책임분야는 정연하다구요. 이제 앞으로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자기 책임소행을 하면서 선생님을방문하라는 거예요. 책임자들도 집에 들이지 말라는 거예요, 파수꾼을세워 가지고. 진리를 알고도 행치 못한 사람은 책임추궁 받아야 된다구요. 곡식 중에 제일 조그마한 것이 조예요. 조 알아요, 조? 밭에 심는조 알아요, 조?「예. 」수수보다 작은 것이 조예요. 조 같은 것은 봄이돼 가지고 밭을 갈아 가지고 씨를 뿌릴 때는 작기 때문에 한 알, 두알 뿌려서는 안 돼요. 많이 뿌려야 돼요.
📜 봄의 예찬 | 1968년 4월 21일(日), 동구릉
오늘 이 시간은 아버님 앞에 경배드리는 시간이었사오니, 당신의 이름을찬양하는 곳곳마다 친히 당신께서 거기에 운행하시어서 같이하여 주시고, 봄이 갖추고 있는 모든 요건들을 각자의 마음 동산에 다시 한번 재현시키시어서 아버님께서 친히 그곳에 머무르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간만의 해방이 아니요, 인간만의 출발이 아니며, 인간만의 화동이 아니라 아버님이 해방을 받아야 되겠고, 아버님이 출발을 보셔야 되겠고, 아버님이 화동의 중심체가 되셔야 하겠사옵니다.
📜 소명을 따라서 | 1971년 1월 24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이 길을 가는 데는 각자 각자의 성품이 다르니만큼 반드시 원리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응용하면서 자기 생활에 적용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생활환경이 달라지고, 시대의 차이가 벌어짐에 따라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길 앞에 있어서 상대 되는 입장을 결정짓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노력하며 나가야 할 책임분담 5퍼센트의 노정이 언제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을 중심삼고도 그렇고, 교회를 중심삼고도 그렇고, 나라나 세계를 중심삼고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 건국의 용사로서 축복을 승리하라 | 2002년 5월 2일(木), 이스트 가든
자주국은 각자 각자가 이렇게 하지만 개인 완성을 해 가지고 전부 다 개별적으로 종족 완성을 위해서 나가고, 이것이 하나의 주체국으로 화하는 거예요. 본연의 세계로 화하는 거예요. 여러 가지 나라의 형태도…. 지금 여러 가지 나라들이 독립하려고그러지요? 자주국에서 그 다음에는 독립국이 되는 거예요, 독립국 해방시대! 그 이후에 그 다음에는 원일 통일시대로 옮겨가는 거예요. 그거 다 이론적인 단계에 따라 접붙여 가지고 하나가 돼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봄절기 문명은 무엇의 상징이냐?
📜 삼위기대의 의의 | 1958년 1월 3일(金) 저녁, 전 본부교회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런 핵심적인 중심형에 맞도록 각자의 기준을 갖춰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영계를 보더라도 12사도를 중심한 24장로가있고, 네 영물이 있고, 수많은 영인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 절기의 운행을 볼 때도 역시 1년에는 네 계절이 있고, 열두 달이 있고, 또 24절기가있습니다. 그리고 한 계절에는 세 달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늘과 땅은그 운행법도에 의해 순리적으로 돌아가는 데 인간만이 이것과 반대로 돌고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 전통과 교육과 실천 | 1999년 11월 7일(日), 천성왕림궁전
그러한 시대를 맞았사오니 모든 책임은 이제 자기들이 노력하는 결과로 말미암아 자기 일족과 일민족, 일국가가 해방하여 천지부모의 해방권을 국가를 넘어서세계의 군왕들에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각자의 책임을 완성짓고, 이것을 최후 결산과 더불어 정비를 지을 수 있는 가정적 해방시대를 맞게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이 모든 전체가 하늘 뜻 앞에 합당한 모임이 되게하시어서, 청평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영적 해원성사 해방권뿐만 아니라 축복권까지 연결시켜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