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와 해양권 개발 | 2003년 12월 5일(金), 청해가든
전라도 여기가 여수․순천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공산당 적지로 만들기 위해서 쑥대밭을 만든 거예요. 이것을 우리 민족이 메워 주어야하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경기도 사람이뭘 하려고 와요? 차비를 모아서 나한테 갖다 주면 불쌍한 사람들을 길가에서 주면 ‘아이구 문 총재, 거지도 도와주겠다고 하니 고맙습니다. ’하는 거예요. 몇 명이나 왔나? 허양!「예. 스물 일곱 명 왔습니다. 」허약이야, 허강이야?「허강입니다. 」(웃음) 조그만 사람을 허투루 알고 함부로 대하지를 못해요. 그 씨가 있다구요.
📜 참부모님 천주 승리 축하 선포 | 1999년 6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쑥대밭이 된다고 그러잖아요? ‘당숙’ 하게 되면 당숙 말이 세상으로 보면그렇게 생각된다구요. 그래, 이제 한국 말 다 할 줄 알아?「예. 」무슨 말이나?「예. 」원리책 다 읽을 수 있어?「예. 」그래, 신랑보다도 아주 뭐…. 살랑살랑 뒤에서 코치해야 되겠다구.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너도 사람이 너무좋아. 「사람이 좋습니다. (황 협회장)」(웃으심) 좋기만 해 가지고는살아남지 못해. 뱀은 그래서 대가리가 크고 꼬리가 얇은 거라구요. 뱀은 길기 때문에 누구나 잡기 쉽거든. 잡기 쉽기 때문에 꼬리를 잡는 것이 아니에요.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선보러 가자니까 돌짝밭 길을 갈 줄을 누가 알았나? 좋은 길인 줄 알았더니 전부 그런 길이에요. 70리 길을 밤새껏 걸었어요.
📜 하나님의 몸을 입고 상속자 대신자가 되라 | 2005년 7월 3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 집안이 쑥대밭이 된다는 거예요. 황선조는 쑥대밭에서 피어난 뭐라고 할까, 연꽃이라고 할까, 모진 풍상 가운데서…. 전라도 가운데서 그래요. 전라도 어디서 태어났다고?「여수․순천입니다. 」여수․순천, 흘러간다는 거예요. 순천, 흘러가다 보니 천국 항구에 가서 도착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여수․순천. 그래서 ‘바다의 왕초가 되어라. ’ 해서 일본 여자까지 가서 훈련시켜요. 훈련시킬 때 황선조 휘하에 들어갔어요. 또 여자들을 교육하는 데국가 메시아로서 축복가정 가운데 불쌍한 한 사람이 있는데 누구이던가? 이승대라구요.
📜 전도자의 사명과 하늘의 심정 | 1971년 11월 8일(月), 중앙수련소
나와 인연을 잘못 맺게 되면 그 사람은 쑥대밭이 되는 거예요.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만났다가 내가 정성들여 주었다가 그들에게 유린당하고 어떤피해를 입게 되면, 거기에는 반드시 폭탄이 떨어져 패인 구덩이에 떨어지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일들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늘을 위해 정성들이는 자리에서 살아가면 절대 망하는 법이 없다는 것을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 어떤 사람은 그래요. ‘뭐 예수를 믿는 것, 나이 많아지면 믿지.
📜 위하는 삶과 대신자 | 2004년 2월 4일(水), 청해가든
그래, 위하라고 할 때는 그 동네의 친구들도 위하려고 해 가지고 그래도 씨받이 할 수 있는 미래의 청년이 있다고 했는데, 문 총재를 쫓아내고는 다 없어지니, 미래를 위하고 동네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없어지고, 할아버지들도 전부 자기만 위하니 위할 수 있는 환경이 없으니 그 동네는 쑥대밭이 된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왜? 싸움하니까. 서로 위하라고하니 싸움하지. 서로 위하라고 하면 싸움하지요?
📜 성약시대의 가정이상 | 2000년 9월 2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밭!」여자는 뭐라구요?「밭!」여자가, 땅이 책임을잘 해야 훌륭한 결실을 갖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되는 사람은 자기 집안만이 아니라, 우리 집안도 좋아하고, 우리 동네도 좋아하고, 우리나라도 좋아하고, 우리 세계, 지상의 무엇이든지 좋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어머니가 못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 여자들이 어머니가 되었는데, 씨를 심어 가지고 뭘 하자는거예요? 천하의 모든 영양소를 흡수해 가지고 이상적 아들딸 앞에 공급해 줘야 할 밭과 같은 이런 책임을 해야 됩니다.
📜 참부모의 가정과 세계적 승리노정 | 1993년 1월 2일(土), 한남동 공관
선생님이 그 쑥대밭에서 살아 남은 것은 원리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었지요? 감나무밭에 있는 하나의감을 따기 위해서는 그 나무에 기어 올라가야 됩니다. 그런데 원리를따기 위해서는 천배 만배 그 이상 올라가서 따야 된다는 것입니다.
📜 한 날을 맞기 위한 신앙자세 | 2006년 11월 21일(火), 천주청평수련원
뭐 계속해서 폭격하더라도, 다 쑥대밭으로 만들더라도 하나도 변하지 않아요. 이스라엘이 보따리 싸 가지고 물러나야 돼요. 이번에 미국 대통령이 달라지면 공화당하고 민주당이 바뀌는 거예요. 공화당이 내 말을 잘 들어야지, 이놈의 자식들! 나도 이제 ‘퉤!’ 침뱉고 돌아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발판을 만들어 줬는데, 그들이 설 발판이 없어져요. 공산당이 도리어 빨라요. 공산당의 이념을 내가 해석해 가지고 근본까지 밝혀 놓으면 통일교회로 돌려놓는 건 문제없어요. 뭐 문 총재가 김정일을 좋아한다고?
📜 축복의 세계화와 통일운동의 기반 | 2005년 8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155마일입니다. 」아니, 4백 킬로미터 나가는 포를 쏘게 된다면 대전까지 완전히 쑥대밭이 되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지금 숨쉬고 살고있다는 사실이 기적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