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세상이 달라졌어

📖 제534권 | 43 ~ 45

📜 제10회 칠팔절 기념식 | 2006년 7월 31일(月), 천주청평수련원

그만큼 세상이 달라졌어요. 그러니까 그건 뭐 실험을 필하고 알고도남는 일이니까 걱정할 수 없어요. 만약에 일본 천황하고 총리와 국회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모시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한국에 있어서 대통령은 이제 갈면 돼요. 다음 대통령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면 “야, 대통령! 부통령하고 하나돼 가지고 내 말을 들어!” 할 수있는 거예요. 국회도 한나라당이 될는지 민주당이 될는지 열린우리당이 될는지 모르지만, 우리 교육만 받게 된다면 통일당이 돼요. 틀림없다구요. 그러니 암만 큰소리해 봐라 이거예요.

세상에서 제일 몹쓸 여자

📖 제419권 | 97 ~ 98

📜 침묵의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자 | 2003년 10월 1일(水), 뉴요커 호텔(미국 뉴욕)

어머니가 좋아해요, 할머니가 좋아해요, 세상 여자가 다 좋아해요? 여자가 결혼한다고 해서 결혼 파괴한 것은 사람 취급하지 않고 그건 경계선 이하에 들어가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2세들 가운데 이놈의 간나 자식들, 자기들이일부러 봐 가지고 옛날에 데이트하던 남자 여자가 있었으면 그 남자여자보다도 나으면 따라가려고 하고 조금 못하면 도망가서 자동적으로파혼한 녀석들이 있어요. 그놈의 자식들, 껍데기를 벗겨서 독수리 밥을만들어야 된다구요. 문제가 크다구요. 알겠어요? 인륜도덕을 중심삼고 말하는데, 천륜도덕을 중요시해야 돼요.

세상은 평등해

📖 제507권 | 48 ~ 50

📜 ‘가정맹세’의주인과하나님해방 | 2005년 9월 6일 (火),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잘난 녀석이 있을 수 없고 못난 녀석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평등하지.

세상이 무서워하는 사람

📖 제483권 | 97 ~ 98

📜 하나님의 발판과 외지에서의 살길 | 2005년 1월 1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이런 얘기를 해서 안됐지만 말이에요, 세상이 무서워해요. 일본도 무서워하지? 요즘에 제국조사실(내각조사실)에서도 ‘아이구, 문 총재에게 비자를 왜 안 내주겠소?’ 하는 거예요. 내주는데 두 가지조건이에요. 오게 되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들이 무섭거든. 한국에 시집온 여자들이 얼마예요? 8천 명, 9천 명 가까이 돼요, 결혼해서 시집온 일본 여자들이. 그중에 대학 출신이 3분의 2 이상 돼요. 이 사람들이 와 가지고 한국의 거지 패들하고…. 장가 못 가서 30이 넘고 40이 가까운 사람들하고 결혼했어요.

세상 법과 천법

📖 제016권 | 133 ~ 134

📜 심판의 목적 | 1966년 1월 2일(日) 낮예배, 전 본부교회

오늘날 세상의 법은 제재의 법도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가만히 보십시오. 마음이 좋은 할아버지가 있을 때 상금을 주라고 법에 되어 있습니까?타락한 세상에는 선에 대한 보상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없어야 됩니다. 만약 있으면 하나님이 할 일이 없어집니다. 최후에 공의에 의하여 심판받는 날이 오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은 악의 법을 치워 버리고 선의 법을 세우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선한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문 총재가 욕을 먹는다는 것은 세상이 악하다는 것

📖 제452권 | 111 ~ 112

📜 잘살아 보자 | 2004년 6월 3일(木), 청해가든

그래, 문 총재가 욕을 먹는다는 것은 세상이 문 총재보다 더 나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열 사람의 악한 사람 가운데 한 사람 좋은 사람이 있으면 아홉 사람의 악한 사람 편 될 수 있어요, 한 사람 좋은사람 편 될 수 있어요?「아홉 사람 편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그건습관적이에요. 자연스러워요. 그러나 그 한 사람을 대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비법적이고 비양심적이요, 모든 환경에 전부 다 배치돼요. 그러니 구석구석마다, 나타난 나라마다 전부 다 싫다고 해요.

악하고 슬픈 이 세상

📖 제038권 | 148 ~ 149

📜 해원성사 | 1971년 1월 3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기쁨의 세상이 아니라 슬픔의 세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생은 고해의 행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러한 나라와 세계의 환경을 어떻게 수습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먼저 이 세계가 악하다면 그 세계를 찾아 나가는 길에 있어서 선이 있을 수 있겠느냐, 우리는 미래의 소망을 찾아 나가고 있는데 그냥 이대로발전해 나가면 세계의 종말에 선의 세계가 과연 존재할 수 있겠느냐 하는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세상만사 다 사랑이 최고

📖 제267권 | 65 ~ 65

📜 이상적 나라를 찾자 | 1994년 12월 27일(火), 한남동 공관

세상에 앉은 선생님을 놓고 그렇게 무시해도 유만부동(類萬不同)이지 그럴 수 있어? 늙어 가니까 점점 사람을 뒷방에 들이려고 그러는 거예요, 이게. (웃음) 나 그거 싫다, 싫어, 제일 싫어하는거예요. 이번에 가서도 전부 다 내가 선두에 섰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더운데 가지고 말이에요. 어깻죽지 늘어져 가지고 허우적 허우적 하지, 이놈의 자식들! 매번 내가 나와서 감독을 해야 되니 말이에요. 후려갈기려고 그래요. 다음에 가서는 그랬다간 후려갈길 거라구요. 처음이니까그러지요.

참 세상만사가 얄궂어

📖 제462권 | 294 ~ 295

📜 대가족 심정권 통일시대와 천일국 전통 | 2004년 7월 2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세상만사가 얄궂어요. 자, 박정민이 뭘 잘 외우던가?「아버님 시하고 하나님의 편지입니다. 」「아버님 연설문도 외우고요…. 」그래, 연설문 한번 해 봐. (웃음) 연설문이 무슨 연설문이야? (웃으심) 내가 영계에 가서도 연설문듣고 싶으면 ‘박정민, 어디 갔느냐?’ 찾으면 재까닥 나타나요. 이야, 참좋은 세계가 있어요. 야야야야, 나보다 누나 같은 양반이 인사하는 것을 내가 받기 미안해요. 자, 하고픈 거 다 해 보라구.

악한 사람․악한 세상

📖 제023권 | 96 ~ 96

📜 왜 종교가 필요한가 | 1969년 5월 14일(水), 대전교회

현재의 세상이 악한 세상이고 현재의 세상 사람들이 악한 사람이니, 이 세상에서 참된 사람이 되어 참된 사회와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를 이루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찌하여 본래부터 참되지 못하고 참을 희구(希求)하고 참을 바라는 입장에 서게 되었느냐? 이것이 인간에게 있어서 슬픈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래 인간이 참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된 사랑으로 출발해서 참된 가정을 이루고 참된 종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이루었더라면오늘날 우리는 구태여 종교라는 명사를 빌어 가지고 참을 강조하지 않아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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