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만국평화상의 의의

📖 제517권 | 172 ~ 173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한테 노벨을 백 개를 주더라도그것 받을 자격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백 개, 천 개를 주더라도 ‘옳습니다. ’ 하게 되어 있어요. 요즘에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을 노벨 받게 하자고 하는 것을 ‘야야, 집어 치워! 하지 말라고 그래. ’ 했어요. 노벨 수상이 뭐이게, 노벨이? 사탄세계의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 꼭대기, 면류관에다가 노벨 수상자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창피한 거예요. 그 이상 것을 만들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무슨 을 받았나?「만국평화입니다. 」만국평화이에요.

기념상의 음식 하사

📖 제504권 | 86 ~ 88

📜 숙명적 과제와 말씀의 화신체 | 2005년 8월 11일(木), 노스 가든

(웃음) (기념의 음식을 하사하심) (박수)오늘 말고 이 주일, 오늘이 무슨 요일인가?「이번 주일 생일인 사람있어요?」이번 주일 생일인 사람 나오라구요. 「저입니다. 」누구?「교구장입니다. 」임자도 그래? 이야, 그거 참! 작년에 귀한 작은 아들인가 영계에 보낸 거예요. 저 아줌마가 심각해지네. 그 아들 얘기를 하니까 대번에 가슴이 막히는 모양이지. 부모는 자식을 그렇게 사랑하는 거예요. 1년 이상 됐는데 그러는 것을 볼때 내가 감동 받았어요. 우리 어머니(충모님)도 그랬을 텐데.

열왕기상 19:1-21

📖 제006권 | 7 ~ 15

📜 엘리야를 대하는 하늘의 심정 | 1959년 3월 15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지난일주일 동안 저희들에게 맡기신 바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음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눈물어린 생활을 하지 못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저희 한 개체들을 찾아오시기 위해 당신께서 수고의 걸음을 개의치 않으신사실을 망각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천국(理想國家)의 형태

📖 제026권 | 182 ~ 185

📜 꽃다운 청춘 | 1969년 10월 25일(土), 전 본부교회

마음과 몸과 물질이 이러한 원칙에 의해 내 자체 생활권 내에서 모순과 상충이 없이 완전히 수수작용을 하여 천륜의 법도를 세울 수 있게 제도화된 사회가 지상천국입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면 주권과 국민과 국토의 기반 위에 입법부가있고 사법부가 있고 행정부가 있습니다. 여기에도 천지인(天地人)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입법부는 우리 신체의 폐에 해당됩니다. 사법부는 심장에 해당되고 행정부는 위에 해당됩니다. 결국 나를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된 겁니다.

사람은 만물상과 마찬가지

📖 제542권 | 46 ~ 48

📜 사랑을 모르면 상대도 몰라 | 2006년 10월 12일(木), 청해가든

사람은 만물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열 사람을 대해서 마음을 맞출 수 있으면, 천 사람 맞추는 것은 간단해요. 천 사람을 맞추면, 만사람 맞추는 것이 간단해요. 태양 빛은 누구나 다 좋아해요. 왜 좋아할까? 둥글어요. 둥그니까 좋아해요. 달도 둥글지? ‘둥글둥글’ 하면, 모든것이 어울리는 것을 말해요. 흐르는 것도 이렇게 흐르는 것이 아니고돌면서 흐르고, 이러면서 섞어지는 거예요. 둥글둥글! 그래, 쉬지 않고 돌아요. 쉬지 않고 돌려니까 뿌레기에서부딪쳐서 열 받아 가지고 자꾸 소모하는 거예요. 내적으로 소모한다구요.

노벨상 이상의 상을 만들어서 줄 수 있는 힘이 있다

📖 제421권 | 196 ~ 197

📜 하나님의 해방과 조국광복 | 2003년 10월 17일(金), 일성 설악콘도 8층 영빈관

영국에 가서 내가 대회 할때는 영국의 노벨 수상자 17명의 살아 있는 사람들이 다 모였더라구요. 그 의장이 왔어요. 아마 정부의 명령이 있었다고 본다구요. 가서알아보라고 했을 거예요. 틀림없이 그랬을 거예요. 두 시간 반을 기다리게 했어요. 어떻게 하나 보자는 거지요. 자랑에 자랑을 하는 영국 너희도 레버런 문을 비판하고 그런 걸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그래도 영국 사람은 대회의 주인이 누구냐 할 때 레버런 문이라는걸 알아요. 왜 찾아왔느냐고 하니까 하는 말이 ‘이 대회의 주인이 레버런 문 아닙니까?’

이상적인 해와상

📖 제258권 | 196 ~ 196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7일(木), 중앙수련원

되돌아보지 말고 빨리 돌아옴으로써 이상적인해와, 어머니이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

📖 제241권 | 22 ~ 24

📜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의 발족 | 1992년 12월 19일(土), 한남동 공관

이것이 하나님주의요, 두익사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전부가 원수가 되고 분립되어 버렸습니다. 통일이 없어요. 가정 가정이 분립되어 버린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수십만의 민족, 수만의 분열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를 전쟁터로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은 그 반대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끔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은 사탄세계가 되었다 이거예요. 거짓사랑으로부터 분립된 세상을 만든 것이 악마주의예요. 이것은분립주의요, 지옥주의입니다.

혈통 이상 이상(理想)이 없어

📖 제424권 | 194 ~ 195

📜 전체를 위한 삶과 전통 | 2003년 11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게 보면 사랑과 생명과 이상이 한자리에 있다는것입니다. 』 이상(理)이라는 것은 혈통을 말하는 거예요, 혈통. 혈통 이상 이상이 없다구요. 핏줄을 따라가는 거예요, 핏줄. 유토피아도 그 핏줄에서부터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그 가외는 다 가짜예요. 자! 『……벌은 봄에 꿀맛을 보게 됩니다. 꿀을 빨고 있는 벌의 꽁무니를 잡아당기면 꽁무니가 빠지더라도 꿀에서 입을 떼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그 최고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그 자리는 바로 아들의 자리요, 딸의 자리입니다. 』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제사상에 올라가는 게 숭어

📖 제603권 | 173 ~ 174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그 반열의 재료를 갖춰 가지고 제사을 꾸미는 거예요. 숭어를 중심삼고 나오는데, 남쪽 지역을가보니 홍어를 중심으로 제사을 꾸미고 있다는 거예요. 홍어도 진짜는 독 가운데 일주일 동안 묵혀서 냄새가 나게 하는 거예요. 암모니아 냄새가 나야만 맛있다고 짭짭 해 가지고 사시미(생선회)를 만들어 먹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 북쪽 사람들은 믿을수 없는 야만인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 전라도 사람은 전주와 나주를 해 가지고 전라도가 왕손이 됐다고 하지만, 그 옆에 있는 남평에서역적으로 몰고 쫓아냈는데 이북에 가서 왕손이 됐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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