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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3년 공생애 기간

📖 제012권 | 224 ~ 225

📜 가야 할 나 | 1963년 5월 15일(水), 전 본부교회

예수는 3년 공생애 기간 동안 어떤 일을 해야 했느냐? 종의 입장에서개인에서부터 가정을 거쳐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복귀해야 했습니다. 또 자녀의 입장에서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복귀해야 했습니다. 또한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세계까지 복귀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살아 생전 뭘 했느냐? 종의 몸을 쓰고 아들을 대신하여 부모를 찾아가는일을 했던 것입니다. 3년 공생애노정, 3년 준비 기간에는 종으로 뛰었습니다. 종으로서 사탄과 싸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생애를 보내느냐가 문제

📖 제033권 | 9 ~ 9

📜 고생과 실적 | 1970년 7월 28일(火),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어떻게 생애를 보내느냐, 또 어떤 것을 위해 죽느냐가 문제입니다. ‘늙으면 죽지. ’라고 대답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잘못된생각입니다. 어떤 때에 죽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어떤 것을 위해 죽느냐가문제입니다. 그가 협회장이 되고 그랬기 때문에 오늘 이런 일을 맞은 우리는 마음깊이 그를 생각하고, 영계에서도 그를 환영하고 그러지만, 그가 어떤 자리에서 죽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협회장이 출발에서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사랑하실 수 있는 길을 걸어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매일매일 생활과 생애의 이정표

📖 제526권 | 17 ~ 18

📜 일족 축복과 남겨야 할 하늘의 전통 | 2006년 5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방향이 다 이미 금 그어졌고, 금 그어진 사실들이 여러분의 매일매일 생활과 생애의 이정표가 돼 있다는사실을 기억하고 움직여야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

무서울 것 없이 살아온 생애

📖 제601권 | 206 ~ 207

📜 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 2008년 11월 7일(金), 천정궁

내가 ‘헌(憲)’ 자 얘기를 하다가 별의별 얘기를 다 했습니다. 그거다 잊어버려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하는 놀음을 기억해 참고서로 해서지키기기만 하면, 내가 책임지고 과거지사는 완전히 다 청산하는 거예요. 그 이상 죽음의 고개, 그 이상 형벌의 판결을 받아 가지고 사형장을 몇 번씩 거쳐 돌아온 사람이에요. 그래, 무서울 것이 어디 있겠어요? 미국 천지 어디든지, 남미 천지 어디든지 말이에요. 대양에 혼자 벌거벗고 들어가더라도 무서울 게 없어요. 헤엄치다가죽게 된다면, 고래가 나를 처치해서 내가 죽었으면 하나님이 잠자다가깨서 통곡을 하는

비운의 3년 공생애노정

📖 제022권 | 291 ~ 291

📜 예수와 우리 | 1969년 5월 4일(日), 전 본부교회

이렇듯 흩어진 가정의 기반과 흩어진 민족의 기반, 흩어진 이스라엘의기반을 다시 수습하기 위해 걸었던 비운의 노정이 바로 예수님의 3년 공생애노정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돼요, 똑똑히. 하나님은 주의 깊게 많은 준비 기간을 거쳐서 요셉가정을 찾아 세웠습니다. 요셉가정을 방패로 삼아 예수님이 뜻을 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하셨던 것입니다. 즉 이종사촌 되는 세례 요한을 이스라엘 선지자로 보내어 유대교 전체가 그를 받들어 모실 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던 것입니다.

장보고의 생애와 똑같은 문 총재

📖 제497권 | 330 ~ 330

📜 영원한 핏줄과 첫사랑의 심정권 | 2005년 6월 1일(水), 청해가든

(웃음) 장보고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 나라라든가, 자기 민족이라든가, 자기 가족이라든가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곤란한 길이라도 뛰어넘어 자기 생애를 통해 길을 개척하면서, 바다를넘어 위험한 국경을 왕래하면서 경제적 기반을 만들려고 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라구요. 그러한 입장에 서기 위해 해적과 싸운다구요, 해적. 해적 때문에 자기 아버지가 죽었기 때문에 그 원수를 갚겠다는 일념을가지고 장보고가 나왔지만, 그는 나중에 염장에게 당해 버린다구요. 그래서 최후에는 비참한 내용이에요. 해피엔드가 아니라구요. 장보고가 유명하다구요.

기술자의 생애는 비참해

📖 제489권 | 138 ~ 140

📜 만국 해방권의 주인이 되자 | 2005년 2월 27일(日), 청해가든

기술자의 생애는 그렇게 비참한 거예요. 개발한 것을 남기지 못하고, 내가 그래서 너 통일산업에서 실패했던 것, 너에게 간판 붙이려고 하는데 잘 하라고 했는데, 간판은 이제 진호가 해야 될 거라구. 「예. 」진호 준호를 시키는데 너희들 딸들도 거기에 후원하고 기도해 줘야 앞으로 아버지의 실패한 이름이 없어지는 거야. 통일산업을 다 팔아먹고 다 날아가지 않았어? 돈을얼마나 투입했게? 너희들 그렇게 알고, 알겠나? 형제야? 어머니가 다르지?「예, 다릅니다. 」세 아들딸을 어떻게 하나 만들겠나?

위해서 살아온 선생님의 생애

📖 제262권 | 152 ~ 154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위해 태어난 본질적 하나님의 창조성을 중심삼고 형제를 위하고, 상대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고, 만민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데 있어서 자기의 생의 근원을 넘어서서 이것을 해소시킬 수 있는 이런 생애를 살다 보니 하나님이 나를 차 버리지 못하는 거예요. 이 지구성에있는 인류가 나를 차 버리지 못해요. 이 모든 만물이 나를 차 버리지못해요. 금은보화가 내 뒤를 따라오고 있는 거예요. 문총재 돈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아까 말했지만 이집을 7년에 걸쳐서 짓고, 완성하는 데 11년이 걸렸어요.

나의 생애를 누가 책임지는가

📖 제247권 | 30 ~ 31

📜 나의 생애 | 1993년 4. 2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생애라는 것은 일본을 대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자기 스스로 결정하고 가야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벌써 결정하고 가야 하는데, 지금 결정하고 간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라구요. 일본에서 떠날 때 선생님이 계속 얘기했던 것이 있지요? 세계 탕감복귀까지 책임을 지고 일본 해방의 전권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하는주체성을 중심삼고 생각해 볼 때, 자기의 생애가 그렇다고 생각해요?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어때요? 비참한 것입니다. 태평양을 넘을 때 타고 왔던 비행기가 참소한다구요.

여러분 생애의 거울과 같은 책자

📖 제610권 | 65 ~ 66

📜 정을 붙들고 살라 | 2009년 4월 12일(日), 천정원

여러분의 생애에 하나님이 삼는 거울 대신 내가 거울로써 삼아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선생님까지도 친구할 수 있는 비결의 책자가 있다면이 책밖에 없습니다. 문 총재는 살다가 죽어 없어지더라도 이 책만 남아 있으면 나 이상의 사람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100세까지살던 사람도 자기를 따르던 사람들을 자기보다 훌륭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할 때 그 이상 복된 지도자가 없고, 그 이상 표준적인 표준이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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