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핏줄이 질서를 세워 | 2006년 8월 26일(土), 천정궁
그래, 여러분도 지금 결혼했지만 자기사랑하는 상대에 대해서 마음먹으면 다 집어던지고 싶은 거예요. 불살라 버리고 싶은 거라구요. 인류가 그런 자리에 서 있어요. 불살라 버려야 할 텐데 다른 궁리를 하는 거예요. 지금 형장에 나가는데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왕이 돼 가지고 득세한다?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정리해야 돼요.
📜 참된 나를 찾자 | 1994년 10월 15일(土), 한남동 공관
그러면 상대를 위해서 났으면 그 상대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세상만사가 다 요사스럽게되는 거예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세계적인 모든 문제가…. 중국에 얼마나 문제가 많으냐 말이에요, 국가문제라든가 개인문제라든가 역사문제라든가모든 전부의 문제가 근원 되는 것은 남자, 여자 때문입니다. 80퍼센트이상, 90퍼센트 이상이 남녀 문제를 중심삼고 엮어진 세계문제란 걸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 일본열도를 책임지라 | 2004년 3월 11일(木), 용평리조트 눈마을 강당
남편이 뭐예요? 뭐예요, 이거? 헤(屁; 방귀)라고 해요? 가스를 풍겼을 때 여러분 아내가 ‘아, 냄새난다. ’고 생각해요, ‘아, 향기롭다. ’고 생각해요? (웃음) 실제로 사랑에 물들면 전부 다 사랑 가운데 하나가 된다고 하지요? 여러분이 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요, 마스크를 벗고 들어가요? (웃음)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알지요? 그것은 뭐 신진대사, 큰 것을 볼 때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는 조상, 후손, 그렇게 하는 남자나 여자를 본 적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코가 없어요? 냄새를
📜 위함의 천리(天理) | 2004년 5월 4일(火), 청해가든
사랑의 상대는 생명의상대를 찾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말하는 거예요. 맨 꼭대기에 중심이라든가 주체라든가 그런 말이 들어가야 그 말이 맞는다 이거예요. 자, 계속해서 읽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어떤 존재로 지었느냐? 하나님의 절대 유일의 가치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자로 지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주를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 사랑의 상대권을 갖추어 남자를 지었고 여자를 지었습니다. 사람은 사랑에서 나서 사랑에서 커서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에서 죽습니다. 』 미스 백이야, 미스 배야?「배입니다. 」따 먹는 배?
📜 축복과 민족복귀 | 1970년 2월 11일(음 1월 6일, 水), 전 본부교회
많은 사람 가운데 마음대로 짝을 고르라고 하면 자기에게 이상적인 짝을 못 고른다는 것입니다. 동쪽이 있으면 서쪽이 있고, 남쪽이 있으면 북쪽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쪽형의 사람이 동쪽형의 사람을 만나게되면 서쪽이 없기 때문에 이상적인 만남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남쪽형의 사람이 남쪽형의 사람을 만나게 되면 북쪽이 없기 때문에 이상적일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쪽형의 사람은 서쪽형의 사람을 찾아가야 되고, 남쪽형의 사람은 북쪽형의 사람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얼굴이 말처럼 길게 생긴 사람이
📜 축 복 | 1970년 3월 2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번에 축복받기 위해서 올 때, 새 옷을 입고 얼굴에는 연지곤지를 바르고 날뛰는 그런 여자는 상대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웃음) 도리어 수수하여 한꺼풀 벗기고나면, 또 한꺼풀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여자에게 무엇인가가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살이 얄팍한 여자는 별로 안 좋아요. 얼굴의 뺨 살이 얄팍하게생긴 여자나, 나긋나긋하게 구는 여자는 경선(輕先)하다는 거예요. 그런여자와 살려면 일주일에 한 번씩은 싸움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본연의 세계를 향한 대전환시대 | 1996년 5월 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사랑은 상대적 관계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 혼자 마음대로 느끼는 것입니다. 사람을 짓지 않고 절대적으로 하면 좋잖아요? 그러나사랑이라는 것만은 혼자 못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갖고있고, 생명을 갖고 있고, 혈통을 갖고 있어요.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혼자는,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기 자신에게 하나되어 있는 것은 느낄 수 없어요. 남자가 아무리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자기 혼자는 못 느끼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생명을 봤어요?
📜 열과 성을 다해 충효지가정이 되라 | 2004년 2월 2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상대세계라는 그 자체가 존속하기 위해서는 뭐냐? 자기를 위해 가지고는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를 허락지 않아요. 힘이 상대를 용허하지않아요. 지식의 학자세계에 자기 전문분야의 새로운 무엇을 스스로 생각해서 먼저 아는 사람이 ‘내가 왕이다!’ 자랑하지만, 상대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 힘에도 상대가, 지식에도 상대가 없어요. 주권이라는 것도 악한 주권이 상대를 허락지 않아요. 사탄의 상대는 숙청(肅淸)돼요. 무자비하게 아버지, 아들딸, 여편네도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래, 숙청이 뭐예요? 깨끗이 흘러 버리는 것 아니에요?
📜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1) | 2005년 7월 14일(金),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관(KINTEX)
참사랑의 절대가치권은 반드시 참사랑의 상대권을 확보함으로써만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만 그 기준에 세워졌더라면 자동적으로 인류는 하나님의 절대상대의 위치에서 자손을 통한 영생복락을향유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에게 가장 큰타격을 입히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종적으로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요, 횡적으로는 하나님 자신이자 자식 된 인간을 하나님은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1) | 2005년 7월 14일(金),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관(KINTEX)
『참사랑의 절대가치권은 반드시 참사랑의 상대권을 확보함으로써만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만 그 기준에 세워졌더라면 자동적으로 인류는 하나님의 절대상대의 위치에서 자손을 통한 영생복락을향유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건 물어볼 것도 없지요. 『결국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히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 타락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종교를 믿지 않더라도. 왜 몸마음이 싸우느냐? 타락한 결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