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세계 상봉의 출발 | 2008년 12월 24일(水), 천정궁
어허 둥둥, 남편 아내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보좌 밑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도 일어서 가지고 아래에 뭐가 있는지 붙들고 찾아봐야 한다는 거예요.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고! 결론을 다 지었어요. 남자 여자가 사랑을 하는데 어허 둥둥, 둘이 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이 절대 하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 생식기도, 오목 볼록이 절대 자기 것들이 아니고 절대 사랑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랑집이에요.
📜 국경철폐와 교차결혼 | 2000년 9월 1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뼈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살 사랑이 우리 인류조상의 사랑이에요. 종적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횡적인 사랑이참부모의 사랑입니다. 뼈와 같아요, 뼈. 뼈라는 것은 조상으로부터 핏줄로 이어받은 거예요. 미국 사람, 서양 사람은 종적인 조상의 관념이 없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악수하는 것도, 인사하는 것도 평행이에요. 수평이에요. 동양은하늘에서부터 종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글 쓰는 것도 말이에요, 동양은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써 가요. 서양은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써가요. 반대예요.
📜 하나님의 절대적 핏줄과 아벨유엔의 역할 | 2006년 3월 1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참사랑과 거짓 사랑의 싸움이에요.
📜 사랑이 제일이다 | 2004년 5월 6일(木),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데 자식이 암만 나쁘더라도 그 자식 사랑하는 마음 위에서 천상세계에 데려가려고 하니 거리가 멀어요. 그렇기때문에 탕자가 되어서 지옥 밑창에 가서는 부모님의 사랑과 재차 투입하는 힘을 가지고 회개하는 거예요. 탕자가 어머니의 손길을 바라볼때, 꽃과 같이 곱고 아름답던, 젓가락같이 길고 아름답던 어머니의 손이 나를 낳아 가지고 나 때문에 고생해 가지고 두꺼비 손과 같이 되었다 이거예요.
📜 참부모님 앞에 완전히 흡수되자 | 1999년 3월 23일(化), 올림포(파라과이)
사랑 가지고, 참사랑으로 하는 거예요. 참사랑은 뭐냐 하면 보다 위하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보다 높기를 바라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이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사랑의 본질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간 세계에 있어서 마찬가지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부모보다높고, 하나님과 같이 더 높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앞에 상대적 입장에 있는 인간을 하나님이 자기보다 더 사랑한다는 거예요.
📜 영계의 실상 | 1998년 6월 1일(月), 판타날(브라질)
『사랑을 사랑답게 가꾸자. 부부의 사랑과 하나님이 근본된 본연의사랑을 우리가 잘 가구고 간직해야 하는 것이다. 』 그 말이 다 선생님이 가르쳐준 말입니다. 흘려 버리고 다 그랬지만, 영계에 가보니 ‘아이쿠, 큰일났구만. 다 필요한 말씀들이었는데 내가선생님 말씀대로 안 했구나!’를 느끼는 거예요. 자기가 선생님을 얼마나 부정했는가를 알게 된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어디 있어? 20세기 문명에 있어서민주세계에 개인을 중심삼고 천하의 왕과 같이 자랑할 수 있는 이 시대에 와서 절대순종이라는 것이 어디 있어?’
📜 복귀의 행로를 찾아서 | 1971년 4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생활권내에서 느끼는 모든 사랑은 부모들이 가지고 느끼던 모든 사랑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은 것입니다. 부모를 대한 기쁨이 나에게서 어우러져 기쁠 수있는 상대를 갖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부의 인연입니다. 이런 부부의 인연 가운데서 자녀를 낳게 되면 그 부부와 자녀는 하늘과땅의 관계입니다. 상하관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하늘 대신이요, 자녀는 땅이라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이 자식들을 사랑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뿌리의 진액이 가지로 뻗어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대로 계승되는 것입니다.
📜 꽃다운 청춘 | 1969년 10월 25일(土), 전 본부교회
여기에서 형이 동생을 사랑하는 것은 옛날 자기도 그런 사랑을 받았기에 부모가 동생을 사랑하는 것을 좋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그렇습니다.
📜 사랑의 천리 | 2000년 9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얼마나 그리우면 밥도 안 먹었는데 옷을 벗기고 얼마나 좋은 사랑을 하고 싶어서 이럴까? 엄숙한 성녀를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되겠다. ’ 이러기 때문에 깨끗이 씻고 와서 ‘고맙습니다. ’ 인사하고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받고 싶어요, 싸구려 사랑을 받고 싶어요?
📜 청년시대 | 1995년 7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사랑이 프라이버시 관념이에요, 공공의 관념이에요?「공공의 관념입니다. 」미국식으로 해보라구요? 프라이버시 관념예요, 공공의 관념이에요?「공공의 관념입니다. 」공공의 관념이라고 말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여자들? (웃음) 왜 웃어요? 이것 문제입니다. 암만 잘해도이건 떨어지는 것입니다. 다 부정하기 때문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안 떨어지면 그건 자연이 아닙니다. 자연 이치는모든 것이 공공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기 나무가 혼자 살 수 있어요? 질소를 공급받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