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책임자가 가져야 할 자세 | 1996년 4월 1일(月), 새소망 농장
자기를 부정해야 됩니다. ‘내가 사랑을 받아야 되겠다. ’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해야 됩니다. ‘내가잘돼야 되겠다. ’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반대로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하늘의 마음입니다. 그래, 결론은 간단합니다. 어떤 사람으로 갈 것이냐? 그 마을이 크더라도,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살아 온 부모들이 많은데 그 부모들 가운데 나는 최고의 부모의 심정을 갖고 간다. ’ 이런 마음을 갖고 가라는것입니다. 형님 누나로 간다 이겁니다.
📜 참된 인생길 | 1971년 1월 15일(金), 여수교회
그래서 종교의 가르침은몸이 좋아하는 것을 전부 부정하고 제재하고 강제로 털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용서하지 않아야 합니다. 마음은 몸에 대해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시간이 좀더 있으면 내가 여러분에게 어찌하여 악신과 선신이 있게 되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충주까지가야 하는데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과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그때하기로 합시다. 그때는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왕권 수립과 선언문 해설 | 2005년 7월 2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부정해야 돼요. 은행에다가 자기 재산을 등록해 가지고 자기 소유가없어요. 3자는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7자는 삼 칠이 이십일(3×7=21) 아니에요? 소유권 전부가 하나님의 소유권이 아니에요. 타락함으로 악마의 소유권 됐던 것을 영의 자리에서 수평에서 내려가서 전체 교회를 중심삼고 명의 이전하고 참부모 앞에 놓으면 일시에참부모의 것이 되는 거예요.
📜 참하나님의 날과 참부모님의 승리권 상속 | 1995년 1월 1일(日), 중앙수련원
자기를부정해야 되고, 부부를 부정해야 되고, 자녀를 부정해야 되고, 부모를부정해야 되고, 일족을 부정해야 되고, 일국가를 부정해야 되고, 이 우주를 부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타락은 뭐냐 하면 틀리게 자기를 긍정한 것입니다. 틀린 가정을가진 것이요, 틀린 종족, 틀린 국가, 틀린 세계를 가진 거라구요. 그타락한 세계의 종말적 현상이 오늘날이에요. 망하게 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왜? 그 역사는 싸움을 통해서 이루어 왔어요. 분쟁하는 데는 망하게 돼 있습니다. 둘이 분쟁하게 되면 올라가지 않습니다. 자꾸 떨어져요.
📜 말씀을 실천하라 | 2000년 12월 2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부정을 당하는 세계에 있어서 긍정을중심삼고 주장하는 사람은 부정의, 부정의 탈을 쓰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옥 중의 지옥에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이론적인 거예요. 그렇지요? 간단한 거예요.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자!
📜 하나님의 소원 | 2006년 8월 3일(木), 청해가든
모두 부정해야 돼요. 네 나라를 부정해야 되고, 네 할아버지를부정해야 되고, 네 아버지를 부정해야 되고, 네 남편을 부정해야 돼요. 그 다음에 아들딸까지 부정하면 5대가 돼요. 왕,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상대, 자기 아들딸! 사탄이 이쪽을 쥐고 있어요. 하나님 대신, 아담 해와 대신, 자녀 대신! 사탄이 핏줄 위에 서 있으니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돼요? 원수가놀던 터 위에 하나님이 나라를 세우겠나? 꿈에서라도 그 터전이 보기도 싫고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데, 불살라 버릴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내 소유라고 하는 거예요.
📜 혈통의 전환 | 1970년 10월 13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종교는 긍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완전 부정인 것이다. 생명까지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한 입장을 통과하지 않으면 떳떳이 사탄 앞에 설 수가 없다. 그것이 지금까지각 개인이 신앙 생활을 해 온 입장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경우는 개인의 입장에 서서는 안 된다. 예수님은 역사적인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예수님이 역사적 입장에 서기위해서는 어떠한 역사 과정을 통과해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이것을전환시키는 데는 어디서부터 전환시켜야 하는가?
📜 본향의 나라 | 1968년 3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우리가 이런 문제에 봉착해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차적인 종교는 현세와 타협하는 것을 부정해 왔고 그렇게 가르쳐 왔습니다. 즉 현세계에 목적을 두는 것을 용허(容許)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 개인을 중심삼고 자의에 의해서 생활하는 모든 것을 완전히 부정했습니다.
📜 하나님이시다 | 1998년 5월 26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서 소유권을부정해야 돼요. 만물을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만물을 사탄세계에서부정시켜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그냥 빼앗아 올 수 없기 때문에 모든만물을 절반 쪼개서 소유권을 결정하는 제물의 시대가 있었다는 것을알아야 됩니다. 강제로 빼앗아 올 수 없어요. 구약시대는 소유권 부정을 위한 시대예요. 소유권을 부정해서 하나님 소유와 사탄 소유를 결정하기 위한 조건물이 제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구요. 조건물이 소유권을 결정짓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 추석의 주인이 되라 | 2002년 9월 21일(土), 이스트 가든
그래서 자기를 빨리 부정해야 돼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예수님도‘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했지요? 회개해야 된다구요. 자기 자체를 청산지어야 돼요. 청산짓는데 얼마만큼 깨끗이 역사상에 비판할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선의 실체권 앞에 설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평가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자기 오관 자체, 자기 몸 마음 자체를 평가할 때 안 걸릴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 앞에 설 사람이 없기 때문에 회개하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