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완성 정착 | 2001년 6월 2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제는 별동부대교육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자기 부모를 중심삼은 일족을 치리해 나갈 것이 문제라구요. 내가 임명할 때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어요? 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48세까지 움직이는 거예요. 그 가외의 연령 되는 사람들은, 장년들은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지라는 거예요. 상하로 나눠져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가를 수 없어요. 청년들이 중심이 될 수 없어요. 뿌리가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대 문제가 되어 있어요.
📜 존재와 작용의 법칙 | 2004년 1월 2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의 책임분담과 인간 책임분담이 별동이 아니에요. 우주의 책임분담, 보이는 세계의 책임분담과 보이지 않는 세계의 책임분담이 별동이 아니에요.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영원히 상충이에요. 부딪쳐요. 그렇지 않으면 상극이에요. 극단이 되는 거예요. 방향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 영계 육계의 통일과 해방 | 2000년 10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별동 출발대에서 만들어져야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대륙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해양환원이니 육지 환원이니 천상세계의 4차 아담권 심정권 환원까지한 것은 입적을 이미 내가 결정했기 때문이에요. 거기에 미비한 것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라도. 이놈의 자식들, 똥 구덩이를 붙들고 가던 것들을 거꾸로 전부 다 뭐라고 할까, 불도저로밀어서라도, 강제로라도 만들어 놓는 거예요.
📜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자격자 | 1995년 11월 3일(金), 한남동 공관
공산당이라는 게 별동부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칼침 놓거나 대가리 까는 놀음을 하는데, 이들과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책임지고 싸울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려니까 별동부대를 안 만들 수 없다구요. 우리 카프라는 별동부대를 만들어 가지고 대비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고립적인 활동을 했지만 이제 그럴 때가 지나갔습니다. 공산당이 하던 식으로 전부 다 학교를 점령해야 됩니다. 알겠어?「예. 」내일부터 그런 생각해요. 그래서 동아리연합회라든가 한총련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우리 협동작전 하자. 사무실 같이 쓰자. ’ 하는 거예요.
📜 가정이상 확대 교본인 ≪천성경≫ | 2004년 9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중심삼고 정신세계에 핍박이 심해 가지고 끄트머리는 죽어 가지만, 기독교는 죽어 가지만 옆에 있는 통일교회는옆으로 지열과 더불어 태양 빛을 받아 가지고 별동세계에 나가 가지고, 그 별동세계의 동서남북 사방의 순으로 뻗는 것을 평지의 옥토에갖다 놓으면 천년 푸른 잣나무가 되어 가지고 열매를 따 가지고 잔치를 준비할 수 있는 해방의 천국 안식처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걸 보고, 아이구! 향나무도 크지 않지? 향나무가 천년 가지만 크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옆으로 뻗어요.
📜 탕감복귀와 선민권 | 2004년 10월 2일(土),한남국제연수원
별동부대로서 싸움할 생각 하지 말고, 말려들어 가지 말고 참고 나가면서 별동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가인세계 이상까지 가야 될 원칙적인 내용이 숨어 있기 때문에 끝까지 참는자가 구원 얻는다고 그랬어요. 안 그래요? 세계의 지금 60억 인류 가운데 선생님이 혼자 해 가지고 싸워 이길게 뭐야? 끝까지 참아야지. 마찬가지예요.
📜 심정 기반 조성과 탕감복귀의 선봉장 | 2005년 11월 3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별동부대, 별동 산에서 자라고 있으니 대할 수도 없고, 만나 볼 수도 없어요. 기가 차는 일이에요. 자기 아들딸 될 수 있는, 자기 가정과 자기 이상국가가 될 수 있는 기틀이 완전히 무너져그렇게 된 것을, 영원히 가까워질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을 싸우지않고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회생․회복해야 된다는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에요? 한번 하나님 입장을 생각해 보라구요. 매일같이 대성통곡, 눈물의 바다 위에서 떠돌아다니면서 살아야 할 하나님의 신세라는 거예요. 자!
📜 전체를 위한 삶과 전통 | 2003년 11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레버런 문이 숨쉬는 것이 영원히 같은박자, 같은 움직임이지, 별동분자가 아니라구요. 별동분자가 되면 파괴돼요. 갑자기 뛰든지 하면 숨쉬는 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언제나 같지를 않아요. 이런 것이 점점 컸다 작았다, 컸다 작았다 하면 찌그러지기때문에 숨차고 정상적인 자리를 무너뜨리는 노릇을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 잘한다고 해서 근본을 뒤집어 박는 것은 좋지를 않아요. 언제든지과거의 모든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 미국이 금후에 나아갈 길 | 2008년 11월 27일(木), 천화궁
(보고 계속)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해 오던 것을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별동부대와 같이 취급했지만, 그 별동부대를 이제 자기들이 취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래, 라스베이거스까지 왔는데, 세상에 미국 정부나 어디나, 어떤나라나 공산세계라는 것도 여기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포기상태에 설 수 있는 여기에 와 가지고, 우리가 깃발을 꽂으면서 화해의 목표를 중심삼고 행동을 개시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에요.
📜 마지막 때와 자연교재 | 2009년 5월 23일(土), 천정궁
별동부대예요. 이상적 정착지에 가서주인 놀음을 어떻게 해요?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커 가지고, 거기에 나오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리 잡게 돼 있어요. 수많은 천사들 앞에 하나의 여자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여자가 좋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큰일이에요. 아담을 통해야 돼요. 그러면 생명의 씨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천사 세계에는 없어요. 생명의 씨는 하나님에게 있어요. 하나님에게 있다고요, 생명의 씨가. 정자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정자의 여행길을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