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참부모가 관심이 없으면 미국은 망한다

📖 제305권 | 125 ~ 126

📜 통반격파는 훈독회를 통하여 | 1999년 4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예. 」벨베디아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모른다구요. 내가 엊그제 와서 돌아보니 전부 다 똥개 세계를 만들어놨어요, 벨베디아 전부 다. 박중현, 닥터 뭐라고?「헨드릭스입니다. 」헨드릭스 하면 손이 좋다는 뜻이 되지? 벨베디아에 갖다 놓은 책들은 다 누가 도적질해 갔어?미스터 박!「예. 책이 없어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전부 다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고 수리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만. 그거 미국이 책임져야 돼요, 이제. 선생님이 몇 년 동안, 남미에 가 있던 4년 동안에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 놨다구요. 김효율!

선생님 일족을 수습해야 할 때

📖 제391권 | 297 ~ 297

📜 낚시와 사냥을 배워라 | 2002년 9월 2일(月), 알래스카 코디악

지금 그러고 있잖아요, 벨베디아에서? 벨베디아에서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 30년 이상 됐지만 내가 큰소리쳐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을 대해서 욕도 잘 하지만, 벨베디아에서는 말을 안 해요. 말을 안 해도 제일 무서운 사람이 나예요. 또 제일좋아하는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뭐냐 하면, 거쳐 나간 자기를 따르던 사람들을 자기 고향에 돌아가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애국자로 만들어야지요. 효자로 만들어야지요. 벨베디아, 이스트 가든에 살던 사람들은 될 수 있는대로 안 나가려고 그래요.

선생님 집회에 동참한 가치가 얼마나 큰지 알아야

📖 제376권 | 122 ~ 124

📜 천일국 완성과 14만4천 성직자 축복 | 2002년 4월 2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활동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그것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겠습니다. 』 이제 여기 벨베디아에 예수님 사모님, 석가님 사모님, 공자님 사모님, 마호메트 사모님, 성 어거스틴 사모님, 사도 바울의 사모님 전부다 떼거리로서 내가 같이 집을 지어 줘 가지고 살게 해야 돼요. 그러면 전세계의 종교 대표들이 와 가지고, 여러분이 축하 날에는 문전에도 들어오지 못해요. 뉴욕에 왔더라도 보지도 못하고 가요. 여러분은선생님을 모시고 이렇게 낚시도 가고 욕도 먹고 그러지요? 그것이 얼마나 복인 줄 알아요?

학교를 운영하더라도 자립해야 돼

📖 제409권 | 64 ~ 65

📜 제1, 제2, 제3이스라엘 회복운동 | 2003년 6월 20일(金), 라스베이거스 베네션 호텔(미국 네바다 주)

「벨베디아!」벨베디아 땅!「어제도 그거 전화해서 알아봤습니다만, 지금도 시와 절충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효율 회장이 벨베디아부지에 대해 보고)

우리는 제사를 지내도 돼

📖 제333권 | 224 ~ 224

📜 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 2000년 9월 26일(火), 천주청평수련원

「벨베디아에서 삽니다. 」벨베디아! 또 부처님 신부는?「한국에 삽니다. 」한국에! 전부 한국 색시를 얻겠다는 거예요. 어제 소크라테스의 색시를 봤지요?「예. 」마호메트 색시하고 누가 잘생겼나 한번 보자구요. 그 옆에 있구만. 일어서 봐요. (웃음) 이제 만나면 인사하라구요. (박수) 보라구요. 마호메트나 공자와 생활을 하게 될 때 여러분이…. 색시가 해주기 전에 그 주위에서 통일교회 교회에서 생일 잔치도 해주고, 환갑 잔치도 해주고, 제삿날도 축하해 줘야 돼요. 제사 지내도 죄가 아니에요.

마음의 교육 기준이 몸뚱이의 교육보다도 높아야

📖 제373권 | 127 ~ 127

📜 자기를 정비하라 | 2002년 3월 30일(土), 이스트 가든

베디아에서 내가 물을 마시다가 자기 얼굴에다 뿌리던 것이 생각나? 이 자식아! 생각나?「예. 」지금은 공석에서 자기를 기도도 안 시켜, 다 용서하지만. 내가 이스라엘 나라에 가서 뭘 하라는 그런 얘기도 안 했어. 자의적인 무엇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이러고 저러고 하지만 말이야. 사돈이라는 패들이 뭐야? 사돈이 오돈인지 우둔인지. 사돈의 책임을 하고눈앞에 나타나라는 거야. 며느리들도 그래요. 그냥 그대로 못 간다구요. 그래서 다 신학대학원을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 어디든지 파송하는 거예요.

미국에 왔으니 공적을 세워 놓고 돌아가려고 한다

📖 제480권 | 74 ~ 75

📜 하나님 중심의 이상세계와 참부모의 격위 | 2004년 12월 18일(土), 이스트 가든

「벨베디아에서 다 잤습니다. 」그래, 벨베디아에서 자는 것이 여기보다 좋지? 벨베디아가 본관이야? 여기가 본관 아니야, 선생님 자는 데. 울타리 안에서 자고 이불을 맞덮고, 벌거벗고 자서 설사가 나더라도 여기서 자야 할 텐데, 자기들 좋은 데 찾아가지 않았어? 그러니까 선생님 생각이 어떻겠나? 내가 어제도 우리 신준이를 데려가고 어머니는 신궁이를 데리고 가가지고, 나는 신준이 데리고 자는데 우리 신궁이 데리고 와 가지고…. 신궁이는 어머니가 좋아하고 신준이는 아버지가 좋아하고, 한편이 그렇게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후우!’….

애기에 대한 걱정은 말고 인원 확보 및 교회 확보를 책임지라

📖 제067권 | 31 ~ 31

📜 뜻 성사와 우리의 책임 | 1973년 5월 18일(金),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

베디아로 수련생을 보내는 것이 문제인데, 이 벨베디아에서 수련을 계속하게 되면 한 주에서 반드시 대학 출신으로 세 사람씩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 문제를 기동대장하고 주 책임자가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대학 출신으로 벨베디아에 수련생을 한 달에 세 명씩기동대장하고 주 책임자가 어떻게 보내느냐 이거예요. 뭐, 지금 당장에는안 되겠지만, 이렇게 할 수 있게 준비해 나가라구요. 지금 기동대장 임명이 있었지만 4백 명 기동대원을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6월 말까지 해야 되겠다구요.

역사는 말씀대로 흘러간다

📖 제311권 | 206 ~ 207

📜 참사랑의 작용 | 1999년 9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또 가정 완성의 해, 또 원초 근원 승리 성지 책정 봉헌 선포, 또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 기도회(판타날에서 하신 말씀), 뜻의 완성과 장자권 부모권 완성, 탕감완성(8월 8일 벨베디아 수련소에서 하신 말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선포(제3회 칠팔절 경배식 때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하신 말씀), 장자권 국가의 책임(8월 25일 이스트 가든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장자권 국가의 책임은’ 미국 식구들한테 한 내용인가?「예. 팔정식하고 천부주의 말씀입니다. 」마지막 거 훈독하라구. 「장자권 국가의 책임요? (양창식 회장)」그래.

책임자가 되려면 이 수련은 절대 필요하다

📖 제070권 | 292 ~ 294

📜 책임자가 되는 길 | 1974년 2월 25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서 이 세 가지 요인은 절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 벨베디아의수련 코스를 여기에 핵점을 두고, 중심점을 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됩니다. 이게 뭐 통일교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을 발전시키기 위한 원칙이라구요. 이해할 수 있어요? 「예. 」 그러니까 무엇을 못 하더라도, 대학을 못 가더라도 이것은 해야 되는 거예요. 학박사가 못 되더라도 요것만 해 두라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이든지다 할 수 있다구요. 박사도 될 수 있고 다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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