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받은 소명적 책임을 하라 | 2005년 7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유전법칙이라는 것은불가피한 거예요. 타락한 역사가 죽지 않아요. 조상들이 죽지 않아요. 영원히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세상과 관계맺을 수 있는 거예요. 핏줄을 통해 가지고 후손들에게 자기 중요 세포가 분할돼 가지고 연장된다는 거예요. 천년 되었으면 천대, 만년 되었으면 만대 조상의 피가 끊기지 않고 왔으니 그 가운데 왔다 갔던 조상들의 성품의 세포가 남아 있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자식은 성인이 되는 거예요.
📜 하나님의 조국과 참사랑 | 2004년 1월 1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종의 법칙이라는 것은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이런 것도 모르고 아메바에서부터 발전해 가지고 사람이 됐다고? 눈의 세포가 손 세포가 못돼요. 사지백체의 원형을 중심삼고 전부 다 달라요. 여러분 사람 사람의 손이면 손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전부 다 구조적인 내용이 달라요. 사람 사람이 생긴 것이 다르다구요. 모양은 같은 것 같지만 달라요. 전부 다르기 때문에 얼굴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다 다르다 이거예요. 그래서 개성진리체라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 가야 할 길 | 1972년 1월 9일(日) 오전 5시, 워싱턴
그것이 세계를 복귀하는 법칙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 반대의 길을 걸으면서 사람들이 우리를 따라오길 기대한다면,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대신에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고,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그들을 섬겨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바라시는 대로 우리가 그 영광된 길의 종착지에 도달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가야 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도달하면, 사탄은 우리가 그 지점에 도착하자마자 물러갈 것입니다.
📜 생사에 대한 이해 | 1998년 12월19일(土), 워싱턴 타임스사(미국 워싱턴)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법칙대로 살 때에만, 어린아이가 어머니의복중에서 정상적인 아기로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땅에서도 잘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것입니다. 우리가 자연계를 살펴보면 하찮은 곤충들, 열매 속의 나무씨, 그리고 새 새끼도 날 수 있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날 수 없어야 되겠습니까? 민들레씨를 보십시오. 바람이 불면 자연히 날게 되어있습니다. 이처럼 새도 날고, 곤충도 날고, 식물의 씨도 나는 것을 보면 인간도 분명히 날 수 있도록 창조된 것이 틀림없습니다.
📜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 1970년 12월 22일(火) 새벽 5시, 전 본부교회
진화론은 입력과 출력의 법칙과반대입니다. 세상에 이런 원칙이 어디 있습니까? 진화론은 절대 커지는 것이지요? 「작아집니다. 」 진화가 작아진다는 말이에요? 진화론에서는 아메바가 자연 발생해 가지고 점점 커 올라가서 원숭이로진화발전하고 사람으로 진화발전했다고 합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그것이커지는 거예요, 작아지는 거에요? 「커지는 것입니다. 」 그러나 힘의 원칙에 있어서는 입력과 출력이 같을 때 절대로 커질 수 없습니다. 작아지는것입니다. 힘의 소모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힘이라는 것은 작용을 하여 생겨나는 것입니다.
📜 참사랑과 발전의 원칙 | 2002년 6월 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환원하는 것이 자연 법칙이에요. 그러려면 자기들도원소로 돌아가야 될 것 아니에요? 유종관이면 유종관의 그 몸뚱이를그냥 그대로 버티고 죽으면 어떻게 되겠나? 자기가 자연 가운데서 받았으니 자연에게 돌려줘야지요. 돌려줘야 된다구요. 그 돌려주는 자체가 마음에서 왔고 물질에서 왔으면, 물질로 돌려주고 마음으로 돌려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돌려줄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몸 마음을 결속시킬수 있는 하나님이니만큼,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 전체를 위한 삶과 전통 | 2003년 11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우주의 운동법칙이라든가 발전적 원칙, 어디에서 발전하는가 하는 원칙을 무시해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해서 산다는 거예요. 자기가 지금 학교에 있으면 학교를 중심삼고 제일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로써는 남지를 않아요. 어디 가서 붙이느냐 이거예요. 어디에 붙여야 돼요. 중심을 중심삼고 360도로 돌아서 여기에 다시 들어와 가지고 어제보다도 높이 올라가야 돼요. 높이 올라가니까 균형이 되어서 커 가지고 이렇게 수용돼 가지고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운동하면 끝까지 가는거예요. 끝까지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 훈독대회를 하라 | 2003년 11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운동법칙이 그래요. 자! 『……여자가 아무리 학박사가 되어서 세계에 큰소리를 친다 해도그의 소원은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사랑할 수 있는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서 복스러운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이것이 행복의뿌리입니다. 통일교회의 이상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출발도가정이요, 결론도 가정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망할 수가 없어요. 어디에 가든지 그것이 되살아나지요. 그렇지 않아요? 자! (‘제3장 가정은천국의 중심 모형’까지 훈독) 그래, 누가 기도하겠나? 유종관이 기도해 보지.
📜 훌륭한 부인이 되라 | 1993년 10월 15일(金), 제주국제연수원
나뭇잎을 생각해 보라구요. 봄에 제일 먼저 생긴 잎은 내가 제일이라고 하지만 그 다음에 계속해서 나오면 일등이 꼴찌가 되는 것입니다. 일등이 제일 먼저 떨어져서 비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 존재의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의 것은 사라져 가고 뒤의 것은 귀여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 불평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웃음) 없지요? 없다구요. 우주의 자연은 그렇게 해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계속 나게 함으로써 나무를 크게 키우고 나무가크게 자라서 가지에 많은 잎이 생기고 그 속에 꽃이 피게 되는 것입니다
📜 인류의 새로운 장래 | 1975년 4월 14일(月), 장충체육관(서울)
(박수) 여기에서 우리가 이상적 실현이 가능한 단계적 법칙과 공식으로 결론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가정은 가정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은 종족과 친척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또한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국가는 자기 국가를 위주로하여 세계 국가를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 국가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위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한 국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