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 성사와 우리의 책임 | 1973년 5월 18일(金),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
앞으로 흑인들을 중심삼은 강력한 암살단이 대대적으로 백주에 등장할 거라구요. 그래서 중요한 사람들을 전부 다…. 백주에 그런 놀음 한다는 거예요. 그때 가서‘아이쿠 안됐다. ’ 해도 이미 목을 매서 조르고 있기 때문에 암만 했댔자 때는 늦다구요. 자,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이나 일본이나 자유중국이 선생님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저렇게 됐는데, 이제 미국이 말 안 들으면 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내가 일본 정세에 대해 5년, 7년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그대로 다되어 들어가고 있다구요.
📜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 2001년 6월 21일(木), 통일신학대학원(미국 뉴욕주 배리타운)
뉴욕의맨해튼을 중심삼은 흑인세계, 백주에 테러단이 준동하는 그 세계에서부터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른다는 국회로부터 유엔까지 3대 세계에있어서 패권을 쥐어 영향을 주고 나타나 가지고, 오늘 신학교에 와서는 푸대접을 받고 있어요. 그 이상 환영해요, 환영하지 않아요?「환영합니다. 」 그들이 하는 말은 살은 될 수 있지만 뼈가 안 돼요. 여러분은 뼈가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공을 들여서 전수하기 위한 가르침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너 현진이 왜 안 들어?
📜 통일신도의 갈 길 | 1970년 9월 20일(日), 춘천교회
(웃음) 세계적인 악당의 괴수가 되어 가지고 기분이 좋으니 백주에 한 번 선전해 보자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 그러면 악당 그 자신은좋아하겠습니까, 나빠하겠습니까? 대답을 잘해야 합니다.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나빠합니다. 좋아합니다. 」 좋아한다면 너무 좋아서 좋아합니까, 할 수 없어서 좋아합니까? 할 수 없어서 좋아합니다. 좋기는 좋은데 그 모양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악당 괴수도 할 수 없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가 좋은 체하고 잘난 체하지만 본심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소망 | 1973년 10월 21일(日), 리스너 강당(워싱턴 D.C.)
백주에 살인이 빈번하고 백주에 강간이 성행하는 이 도시를 만들어 놓으라고 하나님이축복을 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 나라는 망할 모든 요인을 내포하고 있어요. 청소년들이 지금 윤락해 가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지금 마약 남용으로 해서 골치인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지요? 가정은 파탄되지요? 흑백문제도 앞으로 문제지요? 거기에 더해서 공산주의의 위협이 있지요? 경제공황이 앞으로 찾아올 확률이 많지요? 그건 왜 그렇게 되느냐? 하나님이 떠나기 때문에…. 미국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이 있어야 할 텐데 하나님이 떠나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 1975년 1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백주에도 강도들이겁탈하는 곳이 있습니다. 비상금 170달러만 조달하면 누구든지 백주에 살해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암흑가의 배후를 전부조사했다구요. 앞으로 내가 할 수 없이 힘의 세력을 중심삼고 그런 깡패들을 전부 요리하기 위해 그곳까지 손대야 되겠다구요. 그거 할 수 없다구요. 실은 내가 살아 남아서 세계를 요리하려니 우리 가까이에 있는 모든 악한, 마피아와 싸울 수 있는 선봉 지휘자가 돼야 되겠습니다. 자, 이거 어쩌다가 종교 지도자가 이 놀음을 해야 되겠느냐?
📜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길 | 2000년 8월 9일(水), 천주청평수련원
전부 다 백주에 드러날 텐데, 어디에 가가지고 어떤 아주머니 아저씨들을 모아 가지고 돈이 없으니 사기 쳐가지고 자기가 뭘 해먹겠다고 말이에요, 있는 말 없는 말 다 했다면문제가 된다구요. 그런 통일교회는 망해야 돼요. 망해야 된다구요. 안망하면 하나님이 때려서 망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내가 한 말씀을 전부 평가하는 거예요. 이런 말씀은 어떻고, 이 말씀은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평가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위대한 것은 실천하지 않고는 말씀을 안 한다는 거예요.
📜 통일교회란 무엇인가 | 1976년 3월 2일(火), 청주교회
나는 생명을 내놓고 미국 땅에서, 백주에 강도가 들끓고, 백주에 강탈이벌어지는 이런 험악한 곳, 백 달러만 주면 언제든지 사람을 살해시킬 수있는 이러한 혼란된 무대인 미국 땅에서, 여기에 한국 사람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죽더라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비참한 자리에서죽을 것을 알지만 내가 가고 있는 것입니다.
📜 정교일(正敎日) 선포 | 2005년 1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이 현재 삶의 양심의 그림자로 남아 있는 것이 백주에전부 다 밑창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거기에서는 변명이안 통합니다. 거기에도 감옥이 있다고 그러지요? 감옥이 있습니다. 』건축물도 전부 다 법이 있잖아요? 법이 있지요? 제멋대로 안 돼 있어요. 대학에 80개 학과가 있으면 학과를 중심삼은 모든 나라가 인정하고 재판하려면 법이 있어 가지고 재판하는 거라구요. 법이 없으면재판을 못해요. 옳다 그르다 못 한다구요. 여러분도 통일교회에서 옳다 그르다를 무엇 갖고 하겠어요? 자기 생활이 다 같은데 말이에요.
📜 뜻 성사의 곳과 뜻 성사의 무리 | 1975년 11월 2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지금 백주에 공산당이 전부 다 미국 정부 타도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누가 그것을 막아요? 미국 군대를 가지고 그걸 막아요?「못 막습니다. 」미국 교회가 그걸 막아요?「못 막습니다. 」미국 국민이 그걸 막아요?「못막습니다. 」 제2이스라엘권인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이 만일에 이 뜻을 받아들이지않는 날에는 전세계 인류가 유대인과 같이 되고, 하나님이 지구상에서 추방을 당하고, 세계는 인류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사탄세계로 화해 버린다 이거예요.
📜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 2003년 8월 27일(水), 이스트 가든
지금 하늘나라의 비를 내려 주려고 유엔에 하려고 하는데, 자기들을 중심삼고 거기에 엉클어져엄벙점벙하면서 백주에 말라죽어 가지고 독수리 밥도 못 돼요. 딱 그래요. 그런 때가 되는 거예요. 자유세계도 그렇고 공산세계도 그래요. 미국이 지금 딱 그렇게 돼있다구요. 비가 내려야 돼요, 비가. 내가 백방으로 살려 주려고 하는데, 그래요. 그러면 한발이 그치지 않아요. 비가 안 와요. 안 오면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가는 거예요.